다기능의 가벼운 IE 기반 브라우저, TheWorld
게시일: 2007/06/16 | 글쓴이: doa | 25735 번 | 프린트 | 메일


  1. 들어가는 말
  2. 내려받기
  3. 특징
  4. 필자가 본 특징
  5. 옵션으로 살펴본 TheWorld 기능
  6. 부족한 점
  7. 맺음말


I. 들어가는 말

지금까지 사용하던 프로그램을 버리고 다른 프로그램으로 갈아타는 것은 사실 쉽지 않다. 필자가 지금까지 주 브라우저로 사용하던 프로그램은 Maxthon 이다. 1.x 대부터 지금까지 계속 사용한 브라우저이고, 2.0은 무겁고 느리고 잘 죽는 버그가 있지만 아직까지 계속해서 사용해 온 것은 Maxthon만의 장점 때문이었다.

따라서 갈아타려면 이전에 사용하던 환경과 차이가 많지 않아야 하며 갈아타려는 프로그램에 마음에 드는 기능이 있어야 한다. 필자가 처음 사용하던 브라우저는 역시 Netscape 이었다. 지금은 퇴물에 짝퉁 Firefox 취급을 받지만 Netscape은 한 때 인터넷을 호령하던 최강자였다. 그러나 Netscape 5의 개발이 늦어지고, 고대하던 Netscape 6이 나왔지만 Netscape 6은 짝퉁 MSIE라고 불릴 정도로 Netscape의 장점은 버리고 MSIE의 단점은 배껴온 그런 브라우저였다.

Netscape 8이중 랜더링(MSIE 엔진Firefox의 Gecko 엔진을 함께 탑재)이라는 무기를 들고 나왔다. 두개의 엔진을 사용하면 두 엔진의 장점을 취할 수 있는 잇점이 있지만 반대로 두 엔진의 단점이 부각될 수 있는데 이런 면에서 Netscape 8은 후자에 속한 것 같다.

Netscape을 기다리다가 Netscape의 개발이 늦어진 덕에 결국 사용하기 싫은 MSIE를 사용하게 됐다. 이러던 중 알게된 브라우저가 MSIE 기반의 Netcaptor였다. 지금은 멀티탭 브라우저가 일반화됐지만 당시에는 멀티탭 브라우저가 많지 않았고 IE 기반의 멀티탭 브라우저는 찾기 힘든 상황이라 Netcaptor를 한동안 사용했다. 그러다가 알게된 브라우저가 일본에서 개발한 DonutP라는 멀티탭 브라우저였다.

브라우저의 디자인은 조금 떨어지지만 마우스 몸짓(Mouse Gesture)를 지원하는 등 기능면에서는 상당히 좋았다. 그래서 일본판 DonutP를 한글판으로 만들어 배포하기까지 했다. 당시 MyIE(Maxthon전신)라는 IE 기반 멉티탭 브라우저가 있는 것을 알았지만 DonutP만 가지고 있는 독특한 기능들 때문에 DonutP만 계속 사용해 왔다.

그러다가 DonutP와 MyIE의 소스를 기반으로 만든 WebMa를 발견하고 DonutP의 한글판 배포를 중지하고 WebMa로 갈아탔다. WebMa는 기능면에서는 지금도 괜찬은 브라우저지만 플러그인에 대한 지원이 미약해서 플러그인과 다양한 스킨를 지원하는 Maxthon으로 바꾼뒤 지금까지 사용해 왔다.

그런데 오늘 낙서장 게시판TheWorld 브라우저에 대한 간단한 소개가 올라왔다. TheWorld라는 브라우저는 이미 알고 있었지만 Maxthon에 나름대로 만족했기 때문에 별 관심을 두지않다가 게시판에 간단한 소개가 올라와서 사용해 보니 정말 실행 파일 하나로 동작하는 가벼운 브라우저였다.

실행 파일 하나로 동작하기 때문에 기능면에서는 떨어질 것으로 생각했지만 의외로 Maxthon에서 지원하는 대부분의 기능을 지원하며, Maxthon에는 없는 기능까지 지원하고 있었다.

II. 내려받기 TheWorld 브라우저는 다음 링크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아직 언어 파일을 지원하지 않아 필자는 한글화를 시도하지 않았지만 다행이 한글판도 있다.

내려받기
  1. 홈페이지: TheWorld Browser
  2. 내려받기: TheWorld2.0_vista_enu.exe
  3. 한 글 판: threworld_2.0_final.exe


III. 특징

따라서 이번 팁에서는 TheWorld 브라우저의 기능과 특징을 알아보도록 하겠다. 일단 개발사에서 주장하는 특징은 다음과 같다.

다중 쓰레드 프레임
MSIE 7에서 처음 사용된 다중 쓰레드 프레임을 사용한다. 다중 쓰레드 프레임을 사용하면 특정 웹 페이지가 응답이 없을 때 브라우저가 죽는 것을 막을 수 있다.

지능적 광고 차단
팝업광고, 떠다니는 광고를 자동으로 차단하며, 필터링하기 위해 차단 목록을 사용할 수 있다. 차단 목록 필터는 저수준의 HTTP 프로토콜에서 동작하며, 원하는 페이지, 항목을 차단하기위해 정규식도 사용할 수 있다.

강력한 기능
플래쉬 필터, 스크립트 제한 해제, 페이지 확대/축소, 빠른 프록시 전환, 자동 폼 완성, 빠른 미디어 저장, 개인 보호, 마움스 몸짓(Gesture), 바로가기 글쇠 사용자 지정, 링크 끌어 놓기 등.

보안
TheWorld 브라우저는 안전 장치(Safe Guard)를 내장하고 있으며 인터넷 탐색시 발생할 수 있는 위험으로부터 보호한다.

내장된 내려받기 관리자
이어받기가 가능한 다중 쓰레드 내려받기 관리자가 포함되어 있다. 따라서 쉽게 내려받은 파일들 관리할 수 있다.

껍질(Skin)과 플러그인
TheWorld은 껍질 바꾸기와 플러그인을 제공한다. 수백 개의 껍질과 플러그인을 제공하기 때문에 브라우저의 모양과 기능을 확장할 수 있다. 아울러 TheWorld는 Internet Explorer의 플러그인도 지원한다.


IV. 필자가 본 특징

오랜 시간 사용한 것은 아니지만 개발사에서 주장하는 내용은 대부분 필자도 수긍이 됐다. 안전 장치(Safe Guard)는 어떻게 동작하는지 모르기 때문에 다른 브라우저에 비해 얼마나 더 안전할지는 알 수 없지만 나머지 기능은 개발사에서 주장하고 있는 것과 거의 일치했다. 일단 필자가 본 TheWorld의 특징은 다음과 같다.

가볍다
TheWorld를 내려받으면서 든 생각은 설치 파일의 크기가 너무 작다는 점이었다. 설치 파일의 크기가 480K 밖에 되지 않았다. 막상 설치 파일을 풀어 수동으로 설치하려고 보니 너무 썰렁했다. TheWorld_ENU_V.exe라는 실행 파일 하나만 들어있기 때문이었다. 이 실행 파일을 실행하면 여러 가지 파일이 만들어 지지만 정말 실행 파일 하나로 배포되는 브라우저였다.

실행해서 웹을 탐색해 보면 Maxthon에 비해 훨씬 빠른 속도의 인터넷 탐색이 가능했다. 사실 이부분은 Maxthon이 지나치게 느리기 때문에 발생한 현상이다. 아울러 장시간 사용해도 Maxthon에 비해 메모리 점유율이 낮았다.

멋지다
껍질(Skin)을 지원하기 때문에 여러 스킨으로 바꿀 수 있지만 WebMaMaxthon에 비해 훨씬 깔끔하며 디자인이 잘되어 있었다. 모양새에 군더더기 없고 도구 막대 역시 사용자가 직접 설정할 수 있기 때문에 원하는 모양으로 꾸미기 더 쉬웠다.

비슷타
TheWorld를 처음 사용하면서 느낀점은 Maxthon과 너무 비슷하다는 점이다. 설사 플러그인을 설치하지 않아도 기본적인 사용법은 Maxthon과 거의 비슷했다. 아마 개발사에서 Maxthon을 벤치마크한 뒤 개발한 것으로 보인다. 따라서 Maxthon에서 TheWorld로 갈아타는 것은 아주 쉬웠다.

다양타
Maxthon에서는 지원하지 않는 기능도 다수 지원하며, 개발사에서 내려받을 수 있는 플러그인의 수는 많지 않지만 IE 확장을 지원하기 때문에 IE 확장까지 고려하면 꽤 많은 플러그인을 사용할 수 있다. 개발사에서는 수백개의 껍질(Skin)과 플러그인을 지원하는 것으로 홍보하고 있지만 사실 개발사에서 내려받을 수 있는 껍질과 플러그인은 많지 않았다.


V. 옵션으로 살펴본 TheWorld 기능

필자는 프로그램의 기능을 알아 보려면 꼭 지원하는 옵션을 확인하곤 한다. 그 이유는 옵션을 천천히 보다 보면 다른 프로그램과의 차이점을 쉽게 알 수 있기 때문이다. TheWorld의 특이한 점은 아주 간단한 인터페이스를 사용한 다는 점이다. 아울러 옵션에 없는 항목은 따로 메뉴를 제공하고 있었다.

간단한 옵션
일단 옵션을 확인하려 Tools/Options을 클릭하자 다소 난감했다.


그림에서 알 수 있듯이 Program Actions, User Interface, Default Browser, Filter 네 가지만 설정할 수 있다. 이 옵션만 보면 TheWorld의 기능이 상당히 미약한 것 같지만 아니다. 아래쪽의 Advacned 단추를 클릭하면 Maxthon이나 IE7과 같은 옵션 창이 나타난다. 물론 Tools/Options을 클릭했을 때 바로 옵션창이 나타나게 할 수도 있다. 다음 항목을 체크하면 된다. 초보자를 고려한 세심한 배려로 보인다.
옵션 General/Basic/Show Advanced Options when clicked "Options"


시작 페이지
Maxthon에도 있는 기능이며, Maxthon이 자주 죽기 때문에 필요한 기능으로 생각했지만 의외로 자주 죽지 않아도 상당히 쓰임새가 많은 기능이다. 브라우저를 시작하면 자동으로 이전에 방문했던 페이지의 목록을 보여주는 기능이다.



옵션 General/On startup/Show last visiting pages General/On startup/Show last visiting pages if TheWorld crashed last time General/On startup/Show pages above in a list in startup page (or open directly)


첫번째 항목을 체크하면 무조건 마지막으로 방문한 페이지들을 Start 탭에 표시한다. 두번째 옵션은 TheWorld가 강제 종료된 경우에 마지막으로 방문한 페이지를 표시하며, 세번째 항목은 이런 목록을 Start 탭에 표시하겠다는 옵션이다. 두번째와 세번째는 기본적으로 선택되어 있으며, 첫번째는 선택되어 있지 않다.

다양한 홈페이지 설정
IE7에서는 홈페이지를 여러 개 등록할 수 있는 기능이 추가되어 있다. 그러나 사실 필자는 여기에 여러 개의 홈페이지를 등록하지 않고 QAOS.com만 등록해서 사용하고 있다. 그 이유는 필자가 주로 가는 사이트는 QAOS.com이고 가끔 블로글 방문하는데 IE7는 홈페이지 단추를 누르면 자동으로 등록된 두개의 사이트가 열리기 때문이다.

그러나 TheWorld는 이런 점까지 고려했다. 즉, 마우스 왼쪽 단추를 클릭하면 등록된 첫번째 홈페이지로 접속하며 마우스 오른쪽 단추로 홈페이지 단추를 클릭하면 등록된 모든 홈페이지가 열린다.



옵션 General/Home page settings/Press "Enter" when entering another URL to have more than one home page.


편리한 탭 전환
이 기능도 상당히 편리한 기능이다. 탭과 탭을 전화하는 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지만 TheWorld마우스를 탭에 올려 두고 일정 시간(기본값 500ms)이 지나면 자동으로 탭을 전환해 준다. 따라서 탭을 많이 연 상태에서 탭의 내용을 확인할 때 상당히 편리한 기능이다.



옵션 Tabs/Actions/Switch to focus when hovering on a tab for ms. (1 second = 1000 ms)


나름대로 편리한 검색
주소 표시줄을 이용해서 검색하면 검색어를 주소 대신에 검색어를 주소 표시줄에 표시한다. 필자처럼 주소 표시줄을 자주 사용하는 사람들에게는 꽤 쓸모가 있는 기능이다.



옵션 Address & Search/Basic/Show keywords on address bar


정말 편한 확대/축소 기능
필자는 아직까지 시력이 좋기 때문에 확대/축소 기능을 사용할 일이 많지 않지만 눈이 좋지 않은 사람들에게 확대/축소 기능은 상당히 유용한 기능이다. 그런데 TheWorld는 한 탭에서 페이지를 확대/축소한 뒤 이 탭을 통해 창을 열면 열린 페이지는 확대/축소 비율이 유지되는 옵션을 가지고 있었다. 필지는 별 필요성을 느끼지 못하지만 시력이 좋지 못한 사람들에게는 이주 유용한 기능 같았다.



옵션 Browsing/Advanced/Use parent page's zoom percentage on newly opened pages


안전한 탐색
이 브라우저를 사용한 시간이 얼마되지 않아 얼마나 안전한지는 확실하지 않다. 그러나 안전 장치(Safe Guard)를 따로 두고 있고 옵션에서 지원하는 항목이 여러 개이기 때문에 나름대로 안전을 고려한 것 같았다.

옵션 Browsing/Safe Browsing/Enable safe browsing


항목에서는 두가지 옵션을 제공하고 있는데 하나는 HTTPS 프로토콜에 대한 처리이고 나머지 하나는 ActiveX와 같은 실행 파일을 요청한 페이지에 대해 경고를 뛰우는 옵션이었다.

안전 장치(SafeGuard) 웹 페이지에서 프로그램을 실행하려고 하면 경고를 띄우는 기능이다. 이 기능은 비스타의 UAC 기능과 비슷하며, 웹 페이지를 통해 트로이 목마가 심어지는 것을 막을 수 있다.


자체 내려받기
TheWorld는 자체 내려받기 기능을 지원한다. 아울러 외부 내려받기 프로그램을 사용할 수도 있다. 자체 내려받기 기능은 전문 내려받기 가속기에 비해 기능은 떨어지지만 다중 쓰레드로 내려받을 수 있으며, 이어받는 것도 가능하고 내려받은 목록을 확인할 수 있기 때문에 나름대로 쓸만했다.



옵션 Browsing/Downloads


강력한 광고 차단
아직 필터 기능을 사용해 보지 않아 필터링 기능이 얼마나 강력한지 모르겠지만 떠 다니는 광고에 대한 처리는 상당히 마음에 들었다. 특히 떠다니는 개체의 텍스트는 필터링하지 않는 옵션은 역시 프로그램에 대한 세심한 고려가 엿보였다.



옵션 Ad. Filter/Floating ads.


편리한 스크립트 우회 기능
필자가 마음에 들어한 기능 중 하나이다. 옥션이나 다른 사이트에서 보면 마우스 오른쪽 단추, 복사등을 막아두는 사이트들이 많은데 이런 제한을 바로 풀수있는 기능이었다. 옥션을 자주 사용하는 필자로서는 상당히 반가운 기능이었다.



옵션 Ad. Filter/Unlock basic functions blocked by scripts


강력한 새탭열기
새탭으로 여는 기능은 모든 멀티탭 브라우저가 가지고 있는 기능이다. 이 기능을 가지고 있는 멀티탭 브라우저 중 가장 편리한 것은 역시 WebMa이다. 보통 링크를 새탭으로 열려고 하면 Shift 키를 누른 상태에서 클릭을 하면된다. 그러나 WebMa는 이 기능을 따로 마우스에 지정할 수 있다. 다만 Maxthon에는 이 기능이 없었는데 TheWorld에는 이 기능이 포함되어 있었다. 또 웹마는 javascript:URLOpen('1234')처럼 되어 있는 링크도 열 수 있는데 TheWorld는 WebMa처럼 열지는 못하지만 새탭으로 열지않고 직접 여는 방법을 택하고 있었다.



옵션 Mouse Actions/Basic/Always open in new tab when middle-clicked on a link


편리한 미디어 파일 저장
미디어 파일이 있는 페이지에서 Ctrl-Alt-왼쪽 클릭을 하면 미디어 파일을 내려받을 수 있으며 Alt-왼쪽 클릭을 하면 페이지를 저장할 수 있는 옵션을 제공하고 있었다. 플래쉬 기반 동영상은 내려받을 수 없었지만 역시 편리한 기능이었다.



옵션 Mouse Actions/Media Saver/To save a media file, Ctrl + Alt + left-click on the media in page Mouse Actions/Media SaverTo quickly save a source, Alt + left-click on the media in page


편리한 보스 기능
회사를 다닌 기간이 얼마되지 않고 회사를 운영했었기 때문에 필자에게 보스 키는 전혀 쓸모 없는 기능이었다. 그러나 매형과 함께 일을 하다 보니 가끔은 필요한 기능이기도 했다. Maxthon에도 있는 기능이지만 TheWorld에는 마우스 가운데 단추를 보스키로 사용하는 기능도 포함되어 있었다. 물론 다시 불러올 때에는 마우스가 아닌 바로가기 글쇠를 이용해야 한다.



옵션 Privicy/Boss Key/Hide browser window upon middle-click on webpage


기타
이 외에도 여러 가지 편리한 기능이 더 많다. 일단 도구 막대에 마우스 오른쪽 단추를 클릭하면 Custom Buttons라는 메뉴가 있다. 이 메뉴를 이용하면 도구 막대의 아이콘을 사용자가 설정할 수 있으며, Mini Toolbar를 이용하면 Histoty, Options, Print등을 바로 사용할 수 있는 작은 막대가 나타난다. 이름처럼 아이콘이 작기 때문에 부담도 되지 않고 깔끔하게 사용할 수 있다.



VI. 부족한 점

이렇게 얘기하면 장점만 나열한 것 같지만 몇몇 가지 부족한 점도 눈에 띄었다.

다국어 지원
먼저 언어를 선택하는 부분은 있지만 언어 파일을 따로 제공하지 않고 설정에도 언어 설정이 저장되지 않는 것으로 봐서 다국어를 지원하지 않는 것 같았다. 개발이 더 진행되면 나아지겠지만

마우스 몸짓(Geusture)
Maxthon만 벤치마크한 듯 Maxthon처럼 이미 정의된 마우스 몸짓만 사용할 수 있었다. WebMa처럼 몸짓 자체를 지정할 수 있다면 더 편하겠지만 마우스 몸짓을 자주 사용하지 않는 필자로서는 이정도만으로 충분했다.

즐겨찾기 검색
사실 Maxthon에서 가장 유용하게 사용한 기능이 즐겨찾기 검색이었다. 그러나 IE와 즐겨찾기를 공유하기 때문인지 몰라도 TheWorld에는 즐겨찾기를 검색하는 기능이 없었다.

빈약한 그룹 기능
이 부분도 Maxthon의 그룹 기능만 벤치했기 때문에 발생한 현상으로 보인다. WebMa와 같은 그룹 기능이 더 편하다.

빈약한 도움말
도움말이 상당히 빈약하다. 따라서 안전 장치(Safe Guard)가 어떻게 동작하는지도 힘들고 Multi-Function Title Bar라는 것도 어떻게 동작하는지 알기 힘들었다.

창 크기 조절
모든 OS에서 공통적으로 발생하는 것인지는 아직 확인해 보지 않았지만 TheWorld는 오른쪽 아래 모서리를 통해서만 창 크기 조절이 가능했다. 다른 프로그램이 위, 아래, 왼쪽, 오른쪽등을 통해 조절이 가능한 것에 비해 아쉬웠다.


VII. 맺음말

사실 2.0이라고는 하지만 2.0으로 보기에는 기본적인 부분(도움말)이 부족한 것도 사실이다. 그러나 가볍고 빠르다. 필요한 플러그인을 모두 켰지만 Maxthon보다는 상당히 빠른 웹 탐색 속도를 보여주었다. 따라서 이 프로그램을 앞으로 주 브라우저로 사용할 생각이다. 이 글을 읽고 고민하는 사람들은 고민할 필요없이 바로 바꾸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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