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P를 Windows 7처럼
게시일: 2009/05/06 | 글쓴이: doa | 26256 번 | 프린트 | 메일


변환팩이 적용된 Windows XP

비스타 시절 부터 상당히 다양한 변환팩이 나왔지만 이번 변환팩처럼 완성도가 높은 변환팩은 처음 보는 것 같다. 동영상을 보면 알 수 있지만 얼핏 보면 Windows 7과 차이가 없어 보인다. 여기에 배경 화면도 Windows 7로 사용하고 John's Background Switcher 주1를 이용해서 시간에 따라 바뀌도록 했기 때문에 마치 Windows 7 테마를 사용하는 듯하다.

시작 단추를 클릭하고 검색창에 입력하면 자동으로 목록이 뜨는 것 까지 똑같다. 다만 이 검색창을 통해 검색할 수 있는 것은 비스타나 Windows 7처럼 모든 파일이 아니라 시작 메뉴에 등록된 프로그램이다. 또 Windows 탐색기나 제어판의 아이콘이 시원스레 커진 것을 알 수 있다.

-W를 누르면 Windows 7빠른 폴더 이동(Breadcrumb bar)을 지원주2하는 탐색기를 띄울 수 있다. 시스템 등록정보에는 General 탭이 추가되어 있다. 비스타(Windows Vista)나 Windows 7의 시스템 정보와는 많은 차이가 있지만 Windows 7의 로고까지 삽입되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Internet Explorer를 여러개 띄우면 Windows 7처럼 아이콘이 겹처 보이는 것을 알 수 있다. 다만 Windows 7처럼 탭의 미리보기는 동작하지 않는다. 대신 선택된 창의 설명이 나타난다. 또 시작 단추도 Windows 7과 상당히 비슷한 것을 알 수 있다. 파워 단추를 클릭하면 한글 Windows XP이지만 영어로 나타난다. 그 이유는 이 시작 단추가 외부 프로그램으로 구현되었기 때문이다. 마지막으로 플립3D도 잘 동작하는 것을 알 수 있다.



비스타(Windows Vista)의 화려한 외관때문인지 몰라도 이런 형태의 변환팩은 상당히 여러 종류가 출시되었다. 따라서XP를 롱혼(또는 맥)처럼라는 글을 통해 롱혼, 비스타 또는 매킨토시처럼 만들어 주는 변환팩을 소개한 적이 있다. 그러나 오늘 소개하는 Windows 7 변환팩은 이전 변환팩과는 달리 완성도가 상당히 높다.

Rainbar 를 통해 Window 7의 사이드 막대와 비슷하게 구현했다. 이 프로그램은 배경색을 지정할 수 있기 때문에 활용도를 따지면 비스타나 Windows 7의 사이드막대보다 낫다. WinFlip 를 이용해서 Flip3D를 구현했다. 이외에 Windows 7의 시작 단추를 구현한 ViStart , Windows 탐색기에서 빠른 폴더 이동(Breadcrumb bar)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ViSplore , 투명한 작업 표시줄등 Windows 7의 작업 표시줄 구현한 ViGlance 등을 변환팩에 포함하고 있다.

따라서 컴퓨터를 업그레이드하지 않고 비스타Windows 7과 같은 효과를 얻기를 원하는 사람은 이 프로그램을 사용해 보기 바란다. 사실 지난 4월 29일에 출시된 프로그램 이지만 남도블로그 모임등 다른 일이 있어서 이번에 소개하게 되었다.
내려받기


설치

설치하는 과정은 상당히 간단하다. 내려받은 파일의 압축을 푼 뒤 계속해서 Next 단추만 누르면 끝난다. 그러나 설치하는 도중 설명해야 하는 부분이 몇몇 곳 있으므로 전체 설치하는 전과정을 설명하도록 하겠다.

  1. 실행하면 나타나는 창에서 Set Windows X's Live as default home page의 체크를 지운 뒤 Next 단추를 클릭한다. 체크를 지우지 않아도 되지만 지우지 않으면 홈페이지가 바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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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라이선스 동의를 묻는 창에서 I accept the terms in the license agreement를 체크한 뒤 Next 단추를 클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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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변환팩에 대한 설명 창에서 Next 단추를 클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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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설치 옵션을 선택하는 창에서 Install Seven Transformation Pack을 선택한 뒤 Next 단추를 클릭한다. Integrate Seven Transformation Pack into Windows setup files 옵션은 Windows XP 설치본과 통합하는 옵션으로 보인다.

    클릭: 그림 확대


  5. 해상도 옵션을 선택하는 창에서 Normal screen (4:3), Normal size (96 DPI)를 선택한 뒤 Next 단추를 클릭한다. 자신이 사용하는 모니터가 와이드 모니터라면 Wide screen (16:9)를 선택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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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설치 과정 선택 창에서 Express mode를 선택한 뒤 Next 단추를 클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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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설치 구성 요소를 선택 창에서 적당한 옵션을 선택한 뒤 Next 단추를 클릭한다. Windows 7과 가장 가깝게 변환하려면 모든 옵션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각 옵션의 의미는 다음과 같다.

    클릭: 그림 확대


    • Apply system files transformation for closer Seven UI: Windows 7 UI와 가급적 비슷하도록 시스템 파일에 적용한다.
    • Hide Shutdown/Logoff buttons text for slim buttons: 슬림 단추를 사용할 수 있도록 시스템 종료/로그오프 단추의 문자열을 숨긴다.
    • Install essential Seven components (logons, soudns scheme, cursors, etc.): 로그온, 사운드 테마, 커서와 같은 구성 요소를 설치한다.
    • Install third-party applications for some Seven features (sidebar, start menu, etc.): Windows 7의 부가 기능을 사용하기 위해 3사의 프로그램을 설치한다. 이 옵션을 선택해야 아래쪽 옵션이 활성화된다.
    • I accept installing 3rd-party applications knowing it may cause some performance issue: 3사의 프로그램을 설치한다. 다만 이 프로그램은 성능상의 문제를 발생할 수 있다. 그러나 옵션에서 제거할 수 있으므로 선택하는 것이 좋다.


  8. 테마 옵션과 3사의 옵션을 선택하는 창에서 모두 선택한 뒤 Next 단추를 클릭한다. 각 옵신이 의미하는 바는 다음과 같다.

    클릭: 그림 확대


    • Sevenlize basic desktop theme components (cursors, sound scheme, etc.): 기본 테마 구성 요소(커서, 사운드 테마등)을 Windows 7처럼 바꾼다.
    • Use large icon sise (48 pixels) with lager spacing: 큰 아이콘을 사용한다.
    • Use Superbar's taskbar item (sleek and grouped): Windows 7의 작업 막대와 비슷한 슈퍼 작업 막대를 사용한다.
    • ViStar (800MHz, 256MB RAM):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Windows 7과 비슷한 시작 단추를 만든다. 외관 뿐만 아니라 동작하는 방법도 Windows 7과 비슷해 진다.
    • ViSplore (1.6GHz, 512MB RAM): Windows 탐색기와 비슷한 형태의 탐색기를 실행한다. -W를 누르면 실행되며 비스타에서 도입된 빠른 폴더 이동을 지원한다.
    • ViGlance (128MB): Windows 7에서 구현된 작업 표시줄 기능을 구현한다.
    • Gavatx's Rainbar (1Ghz, 256MB RAM): 비스타에서 도입된 사이드를 구현한다. 사이드 막대의 배경색을 바꿀 수 있기 때문에 비스타의 사이드 막대처럼 만들 수도 있고 Windows 7의 사이드 막대처럼 만들 수도 있다.
    • WinFlip (1.6GHz, 256MB RAM): 비스타의 3차원 창 전환 효과인 Flip3D를 구현한다. 비스타의 창 전환기 보다 떨어지기는 하지만 나름대로 잘 동작한다.


    옵션에서 괄호는 각 옵션을 선택할 수 있는 사양을 의미한다.

  9. 셋업 정보 창에서 모든 옵션을 선택한 뒤 Transform 단추를 클릭하면 그림과 같은 파일 복사 창이 나타나며 변환이 시작된다.

    클릭: 그림 확대


변환이 완료되면 다음과 같은 로그온 창이 나타난다. 물론 이 창은 새로운 시작 화면을 사용하지 않도록 했을 때 나타난다. 또 로그온을 하면 그림처럼 Seven Transformation Pack 설정창이 나타난디. 경우에 따라 다르지만 여기서 Repair System files를 클릭해야 설치가 완료된다. 그림은 XPM 모드에 설치해서 Direct 3D를 사용할 수 없기 때문에 나타난 메시지이다. VMWare 의 경우 WinFlip도 잘 동작한다.

클릭: 그림 확대 클릭: 그림 확대 로그인 창과 변환팩 설정 창


클릭: 그림 확대 시작 단추

시작 단추도 Windows 7과 상당히 비슷하다. All Program을 클릭하면 시작 메뉴가 표시된다.

클릭: 그림 확대 Windows 탐색기

-W를 누르면 Windows 탐색기(ViSplore)가 나타난다. -E를 누르면 나타나는 탐색기와는 달리 비스타에서 지원하기 시작한 빠른 폴더 이동(Breadcrumb bar)주3를 사용할 수 있다.

클릭: 그림 확대 제어판

설치할 때 큰 아이콘을 사용하도록 했기 때문에 바탕화면 아이콘 부터 제어판의 아이콘까지 모드 큰 아이콘으로 표시된다.

클릭: 그림 확대 오류 메시지

시작 단추에서 Computer등에 마우스 오른쪽 단추를 클릭하면 오류 메시지가 나타난다. 동작이 정의되지 않아 발생한 현상으로 보인다.



XP를 다른 운영체제처럼 보이도록 하는 상당히 많은 변환팩이 있다. 또 LiteStep과 같은 셀과 테마를 사용해도 이런 작업은 가능하다. 그러나 이런 프로그램을 통털어 Windows 7 변환팩이 가장 잘 만들어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특히 모든 3사의 프로그램을 다 사용해도 메모리는 220MB 정도 밖에 차지하지 않았다. 따라서 저 사양에서 Windows 7의 효과를 내는데에는 가장 좋은 것 같았다.

잠깐만
  1. 원래 변환팩에 포함된 프로그램은 아니다. 배경화면까지 효과를 내기위해 설치한 프로그램이다. 이 프로그램의 장점Flickr 과 같은 "웹 사이트의 이미지까지 배경화면으로 지정할 수 있다"는 점이다.
  2. -E를 누르면 Windows 탐색기가 실행되며 이 경우 빠른 폴더 이동을 사용할 수 없다.
  3. 별것 아닌 것 같지만 의외로 사용해 보면 상당히 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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