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짜: 2006-03-03 | 글쓴이: 도아 | 29253 번 | 프린트 | 메일로보내기

고장난 하드를 제조사로부터 AS 받기


얼마전 부터 시스템이 갑자기 다운되는 것이었다. 주로 과도하게 하드 디스크를 접근하는 경우 발생한 현상이라 하드 디스크를 의심하고 chkdsk로 하드 디스크를 검사했지만 별 문제는 없었다. 그러나 증상이 하드 디스크에 문제가 있는 경우에 주로 발생하는 현상이라 Seagate SeaTools 를 이용해서 검사했다. 검사 결과 Error: 0x22, Drive is defective라는 검사 결과과 나았다.

Error: 0x22, Drive is defective의 경우 로우 포맷을 수행하면 그 증상이 없어질 수 있기때문에 어제 한 10시간에걸처 로우 포맷을 했다. 그러나 하드 디스크에 여전히 문제가 발생해서 결국 Seagate의 국내 판매원 중 하나인 PCDirect 에 연락했다. 필자가 하드 디스크를 구입할 당시에는 무상 2년, 유상 1년이 일반적이었고, 또 Seagate 사이트에서 워런티를 확인해본 결과 아직 1년 정도 워런티가 남아 있었기때문에 AS가 가능할 것으로 생각했다.

그런데 의외로 PCDirect에서는 필자가 구입한 제품은 무상 1년 제품(2003년 9월 이전 제품)이기때문에 AS를 해줄 수 없다는 것이었다. 사실 이런 일들은 의외로 자주 발생한다. 수입처가 사라져서 AS를 받을 수 없는 경우도 있고, 수입사는 있지만 국내 워런티가 끝나서 AS를 받을 수 없는 경우도 있다.

이 경우 가장 좋은 방법은 하드 디스크의 제조사의 웹 사이트를 방문해서 워런티를 확인한 후 워런티가 남아있다면 RMA를 발급받아 국제 배송으로 하드를 디스크 제조사에 보내는 것이다. 필자의 경험으로 Seagate의 경우 AS된 중고 하드로 교체해주며, IBM의 경우 새하드로 교체해주었다. AS 기간은 Seagate의 경우 최대 7일 정도면 물건을 받을 수 있었고, IBM의 경우 재고가 없는 경우 최대 한달 정도가 걸렸다.

따라서 이번 팁에서는 이처럼 국내 워런티가 끝났거나 수입처가 사라져 AS를 할 수 없는 경우 하드 디스크 제조사로부터 AS 받는 방법을 설명하겠다. 물론 이렇게 AS를 받는 경우 AS 비용은 하드 디스크 제조사로 물건을 배송하는 국제 배송료만 소요된다. 워런티를 확인하고 RMA를 받는 방법은 제조사 마다 약간씩 차이가 나지만 진행 절차는 큰 차이는 없으므로 이 강좌에서는 비교적 절차가 복잡한 Seagate로 설명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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