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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쁜일...

Anonymous (0)
비회원

게시일: 2007-07-02 01:09|

오늘 담배사는데 신분증을 보여달라더군요^^
이거참 몇년만인지...

Anonymous (0)
비회원

게시일: 2007-07-02 12:43|

오오오! 감축드립니다 ^*^
기분이 날아갈 듯 하겠네요

Anonymous (0)
비회원

게시일: 2007-07-02 12:52|

전 마지막으로 민증 검사 받았을 때가
28살때였습니다....

박수 받고... 난리도 아니었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니... 장삿속인가 싶기도 하네요...

Anonymous (0)
비회원

게시일: 2007-07-02 15:32|

축하합니다. 그러면 기분이 매우 좋죠.

저는 박삭한 후 자주 그럽니다. 반삭하시면 자주 기쁠 수 있습니다.

Anonymous (0)
비회원

게시일: 2007-07-02 15:45|

저도 보여달라고 하더군요. 물론...

Anonymous (0)
비회원

게시일: 2007-07-02 18:43|

여어~ 정말 축하드립니다...
저도 신분증 보여 달라는 상황을 종종 겪습니다.
검문소나 버스 대합실 같은 공공장소에서 말이지요.
폴리스가 더욱이 제 신분증 사진을 보면 눈을 가느스름하게 뜨고 신분증의 사진과 제 얼굴을 세밀하게 확인합니다.
주위에 왜 그럴까 하고 물어보니...
제 사진이 오늘 갓 출소한 사람 같이 생겨서 그런다는군요. ㅠㅜ
이러고도 삽니다...

Anonymous (0)
비회원

게시일: 2007-07-03 14:10|

친구가 그러더군요..
"나이값 못하게 생겼다는게 아닐까?" -_-;
그냥 동안이라고 믿고 있을랍니다.

Anonymous (0)
비회원

게시일: 2007-07-06 16:41|

인용

글쓴이: artech 날짜: 2007-07-02 15:45
저도 보여달라고 하더군요. 물론...

이거 유머 맞지요?^^

Anonymous (0)
비회원

게시일: 2007-07-06 18:38|

인용

글쓴이: polo13 날짜: 2007-07-06 16:41

이거 유머 맞지요?^^

유머라기보단... 추억이 아닐까요?ㅎㅎ

Anonymous (0)
비회원

게시일: 2007-07-07 00:26|

인용

유머라기보단... 추억이 아닐까요?ㅎㅎ

추억이라기 보단... 여운이 아닐까요?ㅋㅋ

[ 메시지수정: mepay 일시: 2007-07-07 00: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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