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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PAGEMARK 초 간단 리뷰
Anonymous (0)
비회원
  게시일: 2007-07-22 03:45||
[본 글은 제 블로그에 올린 글을 그대로 옮겼습니다. 다시 말해...리바이벌]
도아님의 글을 읽고 바로 두 개를 주문했다.
토요일 오전에 받았다.
포장을 뜯고 보니, 역시 도아님 말대로 컸다.

[pic1]속포장

내가 보기에는, 뭐 그런대로 양호한 포장이다.

[pic2]버튼셀 넣는 트레이

두께를 줄이기 위해 트레이 형식으로 제작했나보다.

[pic3]버튼셀

CR2016 3V를 사용한다.

[pic4]

역시 최대의 단점인 LCD. 딱 두 줄만 나온다. 그것도 커다란 글씨로...
잠시동안 써 본 결과, 본 제품의 활용도는 다음 한 줄로 요약된다.

"주변에 PC가 없을 때 간단히 찾아 볼 수 있는 부피가 작은...미니사전"


[ 메시지수정: ymister 일시: 2007-07-22 03:48 ]
Anonymous (0)
비회원
  게시일: 2007-07-22 23:47||
일생 최대의 바보 짓??
정말 재미있군요.
모처럼 뒤집어졌습니다.
Anonymous (0)
비회원
  게시일: 2007-07-23 21:52||
인용

글쓴이: xgate32 날짜: 2007-07-22 23:47
모처럼 뒤집어졌습니다.

다행입니다...^^
Anonymous (0)
비회원
  게시일: 2007-07-24 17:29||
처음에는 이런 물건으로 알았습니다. 겨우 3000원짜리니 그냥 만족하셔야 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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