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일: 2007-09-05 23:38||ⓚⓣ에서 ⓟ2ⓟ 사용 한것을 모두 모니터링 해서 그 목록을 경찰에 넘겼다는 소문이 있습니다. 파코츠에 그것에 관련된 내용이 올랐다고 합니다만 현재 확인한바 삭제된것으로 여겨집니다.
믿는도끼에 발등이 찍혔습니다. 역시 ⓚⓣ는......
일부 뎃글에서는 경찰에서 요청하였고 시범조로 양평에서만 700명정도라고 합니다.
경찰이 요청했다면 어디 ⓚⓣ만 정보를 제공했겠습니까?
패킷의 확인으로 색출한다..그참..메일도 잘하면 확인하겠군요..
게시일: 2007-09-05 23:55||한참 위 내용때문에 e-mule을 안쓴 적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경찰서에 문의해 보니 음란물가지고 그럴 수는 없다고 하더군요
저작권법에 걸려서 kt에 의뢰한것이 겠지요
그 시간대 ip내역을 본것일 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qaos에서 잘 찾아보시면 마지막 결론은 kt를 물먹일려는 어떤 -_-
벌금 문 사람의 자작극 정도?
로 판단한 사람들이 많은거 같습니다
게시일: 2007-09-05 2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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