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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오랜만입니다. ^^;;
Anonymous (0)
비회원
  게시일: 2008-01-09 15:14||
오랜만에 들르는 것 같습니다.

요새 하도 정신이 없어서, ^^;; 아마 이번주 까지는 정신이 없을 것 같습니다.
가끔씩 들려도 글 읽을 틈도 없이 나가다 보니.. ㅋㅋ

이번 주말에 모임에는 가서 얼굴이라도 비출라고 합니다. ^^;; 술을 끊은 관계로 같이 술은 못하지만 다들 얼굴이라도 뵙고 싶은 분들이라서..
그럼 다시 들르겠습니다.
Anonymous (0)
비회원
  게시일: 2008-01-09 22:50||
인용

글쓴이: yoonchang2 날짜: 2008-01-09 15:14
이번 주말에 모임에는 가서 얼굴이라도 비출라고 합니다. ^^;; 술을 끊은 관계로 같이 술은 못하지만 다들 얼굴이라도 뵙고 싶은 분들이라서..
그럼 다시 들르겠습니다.


술끊으신건 잘 하셨습니다.^^
건강이 최고지요.
그나저나 얼굴 볼 수 있는 만큼 가까이 사는것은 참 부럽네요^^
Anonymous (0)
비회원
  게시일: 2008-01-12 02:25||
처키님은 육지에 한번 안나오시나요..^^?
저는 광주에서 오늘 설에 올라왔습니다..
사촌형 결혼식도 있고 해서 겸사겸사 ㅎㅎ

매번 느끼는거지만..설은 사람 살곳이 못되는것 같습니다..
지하철에 왤케 사람들이 많은지..숨막혀 죽는줄알았습니다..

Anonymous (0)
비회원
  게시일: 2008-01-12 05:33||
인용
글쓴이: yoonchang2 날짜: 2008-01-09 15:14
오랜만에 들르는 것 같습니다.

요새 하도 정신이 없어서, ^^;; 아마 이번주 까지는 정신이 없을 것 같습니다.
가끔씩 들려도 글 읽을 틈도 없이 나가다 보니.. ㅋㅋ

이번 주말에 모임에는 가서 얼굴이라도 비출라고 합니다. ^^;; 술을 끊은 관계로 같이 술은 못하지만 다들 얼굴이라도 뵙고 싶은 분들이라서..
그럼 다시 들르겠습니다.

참석하시려면 모임 관련 게시물의 제 연락처가 있습니다.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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