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홈 / 낙서장 / 여친 서른번째 생일을 맞이하야..생일날 계란한판 선물해 줬는데요..새글쓰기 답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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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여친 서른번째 생일을 맞이하야..생일날 계란한판 선물해 줬는데요..
Anonymous (0)
비회원
  게시일: 2008-01-24 19:05||
카오스의 이모티콘 보면서 계란에 그림그려 계란한판 선물해줬는데요..
여친이 그럽니다..
"나이 서른 먹은게 자랑이야~!!!!"
"아..그렇긴..하지..-_-; 자랑은 아닐꺼야..그치.."

나름 정성으로 "분명 좋아할끄야..ㅋㅋㅋ"
상상하며 계란 서른개에 그림을 그려 줬더니..완전 무개념 취급 하고 있습니다..물론 삐쳐있죠..단단히..ㅎㅎ

여친은 저보다 나이가 많습니다..그래서 그런지 나이에 조금 민감한것 같기도하고..

당췌 여자들의 심리를 모르겠습니다..


차마 블로그에는 올리 못했습니다..올릴려고 사진까지 다 찍어 놨는데..
여친이 맨날 감시하고 있어서..
괜히 또 잔소리 들을것 같아 블로그에는 올리지 못했습니다..
다행히 여기는 안오니..ㅎㅎ

제가 뭘 잘못했는지..고귀한 충고 한마디씩..




[ 메시지수정: mepay 일시: 2008-01-24 19:08 ]
Anonymous (0)
비회원
  게시일: 2008-01-24 19:42||
인용
제가 뭘 잘못했는지..고귀한 충고 한마디씩..

무조건 남자가 잘못 한겁니다.
왜냐구요? 그런 거 없습니다.
그저 꾸중하시면 남자답게 무릎 꿇고, 90도, 45도 각도 유지하시는 것이...
(그렇게 하다보면 결혼해주시기도 합니다)
Anonymous (0)
비회원
  게시일: 2008-01-24 20:49||
음..아마 이 글 여자들 오는 게시판에 올렸다면 백발백중 제일
많이 나올만한 리플은 당장 헤어져라 입니다;;
좀 심하게 들릴지 모르겠으나, 여자 입장에서 만약
저도 미스때 제 신랑이 저런 선물 해줬으면 저같으면 결혼 안했습니다.

내가 저 입장이면 생일이 장난인가 싶죠.
남자 입장에서는 생일 숫자만큼 구슬치기의 구슬을 모아서 매직으로
대충 그림을 그린 뒤 준다거나
생일 만큼의 운동화끈을 받는것을 아무렇지도 않거나 혹은
유머로 생각할 수 있을지 모르지만 여자친구 입장.. 게다가
연상의 여자친구라면 막말로 정나미가 떨어질만한 일입니다.

사실 여자나이 서른이나 되가지고 남친한테 계란한판 선물받을
나이인가요?
저도 올해 생일을 맞이하면 서른번째 생일이 될겁니다만
저런선물 퐝당 그 자체죠;;; 말하고 싶지 않을거 같애요;;;;;;;;
넘 심한 표현였다면 죄송합니다..
최대한 부드럽게 썼어요
Anonymous (0)
비회원
  게시일: 2008-01-24 21:01||
음..몇년전 30번째 생일날 와이프한테
"오빠 30번째 생일 축하해" 한마디 들었을 때 가슴에 가볍게 한대 때리는 듯한 충격을 받았습니다.
(정말로...가슴에 충격을 느꼈습니다.)

아무리 마누라지만 그순간 밉더군요.

한마디도 그런데..계란을 받으면..ㅎㅎ
Anonymous (0)
비회원
  게시일: 2008-01-24 21:53||
인용

최대한 부드럽게 썼어요

-_-;
이게 완전 잘못한것이었군요..;;

Anonymous (0)
비회원
  게시일: 2008-01-24 21:54||
인용


한마디도 그런데..계란을 받으면..ㅎㅎ


다시 가지고 와야 겠습니다. -_ㅜ;
Anonymous (0)
비회원
  게시일: 2008-01-24 21:55||
인용

그저 꾸중하시면 남자답게 무릎 꿇고, 90도, 45도 각도 유지하시는 것이...


그래야겠습니다.-_-;;
Anonymous (0)
비회원
  게시일: 2008-01-24 22:24||
인용
최대한 부드럽게 썼어요

제가 다 무섭습니다.
Anonymous (0)
비회원
  게시일: 2008-01-24 22:35||
서른 살이라서 계란 한판 준 것이 왜 기분 나쁘죠?
그냥 물건도 아니고 그림도 그리는 정성이 들어갔는데...
제가 뇌기능이 이상이 있거나 보편적 정서가 부족한 것인가요?
이해가 안가는데요.

그나저나 의외로 이 곳에 올해 서른되신 분이 이곳도 많군요.
c님 o님 ?님...
Anonymous (0)
비회원
  게시일: 2008-01-24 22:46||
인용
서른 살이라서 계란 한판 준 것이 왜 기분 나쁘죠?

제가 한 여자랑 9년째 알고 지내고, 그 중 결혼생활로 8년을 보내고 있습니다.
지금 제가 확신하는 것 하나는... 남자는 죽었다 깨어나도 여자를 이해할 수는 없다는 것입니다.
그냥 받아들어야 한다는 것이 제 판단입니다.
그러니까 결혼도 해주시더군요. 진짜예요~ (개콘 모 코너 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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