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일: 2008-01-26 16:13||-물리적인 고장의 경우-
확률이 매우 떨어지지만 외장하드케이스 등을 이용해서 전원을 넣었다가 빼었다가하면 순간적으로 인식될때가 있습니다.
그 사이에 중요한 파일을 복사하는 방법이 있으나 전부 되는것은 아닙니다.
그리고 하면 할수록 하드가 손상되니 혹 복구업체라도 가볼 생각이시면 안하시는게 좋습니다.
다른 편법으로는 전원인가후 하드 상판을 세게 눌렀다가 때었다가를 반복하면 또 잠깐 인식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방법도 안되는 경우가 많고 하드에 손상이 많이갑니다.
중요한 자료라면 복구업체를 이용하시고요.(복구업체 이용시 하드는 서비스 불가)
그리 중요하지 않다면 그냥 센터가서 리퍼로 교체해오는것이 좋을것 같습니다.
게시일: 2008-01-29 23:54||전 개인적으로 삼성하드를 무척이나 싫어합니다.
요즘은 많이 좋아졌다고는 하지만 경험상 삼성하드에 좋은 기억이 없죠..
A/S가 잘된다지만.. 날려버린 데이터는 아무도 보상해주지 않죠. -_-;
FTP 서버를 몇년정도 돌린적이 있었는데.. 삼성하드는 거의 3개월을 못넘기더군요. 그 이후로는 삼성하드는 절대 안씁니다. 다만 회사에서 쓰는 노트북이 삼성제품이라 놋북하드만 삼성하드를 쓰고 있습니다. 그나마도 1년만에 사망해서 교환받아왔는데 앞으로 얼마나 버틸지 상당히 불안합니다.. ㅡ_ㅡ;;
저도 삼성하드를 좋아하지 않습니다.
여러가지 이유가 있지만, 일단 여러모로 약하기 때문입니다.
처음 OS 설치하면 XP건, Vista건 설치중에 꼭 한번씩 블루스크린 띄우는 것도 삼성하드구요.
(처음엔 다른 놈을 의심해서 별 짓 다해봤습니다. 메모리 교체, 비디오카드 교체… 온갖 뻘짓을 다해도 해결이 안 되어 범인을 삼성하드로 지목하고 퇴출시켰습니다. 그러고 나니 그런 문제가 일시에 해결되더군요)
인용
사타하드 살려내는 방법좀 귀띔해 주세요
제가 종종 경험한 증상은 하드를 끼우는 브라켓이 너무 빡빡한 경우 하드가 아예 인식되지 않거나 계속 에러만 뿜어대는 경우가 있었습니다.
특히 삼성 하드는 이 경우에 쥐약이더군요.
물리적으로 손상된 것이라면 답이 없겠지만, 혹시나 이런 경우라면 답이 있을 수있지 않을까하는 생각입니다.
게시일: 2008-01-26 14:56|
게시일: 2008-01-26 15:26|
게시일: 2008-01-30 0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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