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일: 2008-03-04 16:52||도아님 말씀이 옳습니다. 메인보드는 3.3기가를 읽는데 (보드의 제한으로... 그래픽에 나머지가 할당 되었습니다.. 놋북이라) 운영체제만 4기가를 읽더군요... 그래봐야 실제로는 3.3기가만 쓰고 있는 셈이지요. 메인보드에서 3.3기가라던데....
바이오스에서 제대로 4기가가 다 잡히지 않는 경우에도 SP1에선 다 읽는지라, 별로 효용이 없는 듯 합니다...
오늘 다른 일로 마소에 전화를 걸 일이 있었는데, 마침 이 문제도 생각나서 질문했더니, 원래 32비트가 4g(4096m인지, 4000m인지는 물어보지 못했습니다)까지 매핑해서 사용한다고 합니다. 운영체계에서 3g 정도로 인식되면 나머지 1g는 가상메모리 같은 것에 먼저 할당해서 사용한다고 합니다. 이것을 sp1에서 그대로 인식하도록만 만든 것이라고 합니다.
대충 이런 이야기를 들었는데, 어느 것이 옳은지...
인용
메인보드는 3.3기가를 읽는데 (보드의 제한으로... 그래픽에 나머지가 할당 되었습니다.. 놋북이라) 운영체제만 4기가를 읽더군요... 그래봐야 실제로는 3.3기가만 쓰고 있는 셈이지요.
현재 제 노트북은 그래픽카드가 따로 있고 바이오스에서는 이미 4g(아직 sp1 업데이트 전입니다)로 읽힙니다. 이런 상황에서는 sp1으로 업데이트하면 어떻게 될지 궁금합니다.
글쓴이: jepsy 날짜: 2008-03-04 20:04
오늘 다른 일로 마소에 전화를 걸 일이 있었는데, 마침 이 문제도 생각나서 질문했더니, 원래 32비트가 4g(4096m인지, 4000m인지는 물어보지 못했습니다)까지 매핑해서 사용한다고 합니다. 운영체계에서 3g 정도로 인식되면 나머지 1g는 가상메모리 같은 것에 먼저 할당해서 사용한다고 합니다. 이것을 sp1에서 그대로 인식하도록만 만든 것이라고 합니다.
이런 방식은 가능합니다. 예전 도스시절에도 QEMM에서 이런 방법으로 상위 메모리를 사용했습니다.
게시일: 2008-03-03 03:13|
게시일: 2008-03-07 14: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