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일: 2008-03-21 21:45||게임도 않되는것도 많고... 사용하기에도 까다롭고..
겉모습은 화려한데.. 솔직히 겉모습만 보고 vista쓴다는것은 좀 이상하고요.
XP에비해서 확실히 블루스크린등의 애러는 없는것으로 보아 xp에 비해 커널의 안정성은 높다고 봐야 겠죠.
그리고 아직까진 게임이나 유틸리티등의 소프트웨어의 지원이 운영체제에 따라가질 못하니깐 좋다 나쁘다 말씀드리긴 어렵겠내요. 한 내년정도되봐야 어느정도 자신있게 이유를 답변드릴수있을것 같내요.
지금은 그냥 남들쓰니깐 나도 한번 써본다정도.. 하지만 지금은 그다지 큰 매력을 못느끼고 있습니다.ㅡㅡ;;;
게시일: 2008-03-22 15:16||겉모습도 선택의 중요한 이유중의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주말빼고 하루에 14시간 이상 컴터 모니터를 쳐다보는데, 계속 같은 화면만 보는 것 보다 좀 변화를 주는게 업무효율에도 좋지않을까요.
개인적으로는 일반 오피스 환경에서는 동일 고사양이라면 비스타가 더 빠르다고 생각합니다.
게시일: 2008-03-23 16:40||비스타 쓴지 한 거의 일년 가까이 된 것 같습니다. 처음에는 컴퓨터를 새로 장만한 기념으로 "새술은 새부대에"라는 생각에 무작정 설치했습니다.
xp로 돌아가지 않는 이유는
1. 설치후 그 상태 그대로 별도의 트윅없이 사용해도 충분히 빠르다.
2. 그 빠른 상태가 일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거의 변함이 없다.
3. 아직까지 블루스크린을 비롯한 난감한 시스템 에러를 경험하지 못했다.
4. 많은 이들이 싫어하는 보안정책이 난 마음에 들더라.
5. 아무리 생각해도 xp로 돌아가야될 이유를 찾지 못했다.
게시일: 2008-03-23 19:13||Vista 열달 정도 썼네요.
저 역시 리소스 관리, UAC, 시각효과 들이 마음에 들더군요.
다만.. 이것 저것 실험하기를 좋아해서 여러 가지 해봤는데
6개월 쯤 쓰다가 보니 부팅 시간이 10여분이 걸린 적이 있습니다.
포멧 하고 잠시 XP 쓰다가 지금은 둘 다 쓰고 있지요^^
아무래도 가장 큰 매력은 시각효과 같아요.
제 생각에 XP나 Vista나 안정성은 쓰기 나름인 것 같고..
게시일: 2008-03-21 21:29|
게시일: 2008-03-22 0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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