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자 |
중공은 현재 히틀러의 제국을 꿈꾸고 있다. |
Anonymous (0)
비회원
|  게시일: 2008-04-28 22:36| |
사실 요새 중공이란 나라가 어제 오늘처럼 잇슈가 된적은 거의 없다고 봅니다.
각 나라마다 고유한 문화가 있어서 어떻게 하든 그들의 문제이니 사실상 다른나라가 크게 신경쓰지 않기 마련 입니다.
그런데, 어제 오늘 올림픽 성화봉송을 하는것의 뉴스를 보면서..
이건 거의 중공이란 1당시스템과 국민의(인민) 정신을 과거 히틀러 독재자 시절 꼭두각시화 됐다는걸 느끼게 했습니다.
민주주의가 다른것은 다수결의 원칙도 아닙니다. 다수가 옳다고 해서 그것이 반드시 옳은것이 아니기 때문이죠.
그런데, 중공은 개떼처럼 몰려다니며 자기들의 주장이 옳으면 서슴없이 폭력을 행사하는것을 보고 그것도 남의 나라에서 말이지요.
특히, 지금 다른 나라에서도 성화를 나르는데, 그기선 별다른 문제가 없었던것이 우리나라를 얼마나 우습게 생각하는지 중공대사관에서 지시했다고 사실상 인정하더군요.
민주국가에서 얼마든지 생각이 달라도 시위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중공은 그 시위가 시위가 아니더군요.
하물며 외국의 물을 먹은 유학생의 수준이 저정도이니 외국에 나가 보지 않은 중공국민의 수준은 말을 안해도 가관일것이라고 봅니다.
전 이 사건을 보면서 3가지 생각을 했습니다.
1.분명 이미지가 나빠질것을 뻔히 알면서 폭력시위를 했다.
->이것은 한국이란 나라가 술에 물탄듯 물에 술탄듯 대충 넘어가는 습성을 제대로 이용한것 같습니다.
대충 넘길려는 습성은 또다시 범죄를 재발할 여지를 남깁니다.
당장은 큰 문제없이 넘길지 몰라도 말입니다.
2. 중공이란 나라 사람들은 상종할 사람이 아니다.
전 세계의 모든 악한일은 골라서 하는것 같습니다.
참고로 현재 모든 인터넷 해킹은 근원지는 중공이란 말이 있습니다.
3. 한국의 경찰과 정부는 존재감이 없다.
->세금도 아깝습니다. 왜 존재하는지 모르겠습니다.
마지막으로 방법은 좀 다르지만, 과거 2차 세계대전때의 히틀러와 그의 국민을 보는것과 중공의 생각히 거의 비슷함을 심히 우려합니다.
생각해보면, 북한과 우리가 통일하지 못하는 근본적인 원인이 중공이라는 생각을 더 하게 되었습니다.
[ 메시지수정: neoclassicrock 일시: 2008-04-28 22:4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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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onymous (0)
비회원
|  게시일: 2008-04-29 02:29||
꿈만 꾸다 뿐입니까.
실제로 그렇게 행동하고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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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onymous (0)
비회원
| 게시일: 2008-04-29 22:37||
내가 이나라에 살면서 몸서리치도록 이해가 안가는것은...
여론이 들끓어야 수사하는 습관입니다.
쉽게 말해, 누가 누가 죽어서 병원영안실에 드러누워야 수사를 한다는 겁니다.
이토록 어제 오늘 뉴스를 보면서 화가 난적은 태어나서 처음입니다.
그리고 뭘 잘못했는지 지금도 모르는 중공이라는 국민하며..
한가지 분명한것은 아직도 우리나라가 조선시대 상황이라는걸 인정이나 하듯..정부의 태도 입니다.
왜 스스로 겁을 내고 눈치를 보는지..자기 가족이 맞는데도 눈치를 보는 나라는 이나라 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게 미국이든 중공이든 법을 지켜야 하는데도, 왜 스스로 법이 평등하지 않다는걸 인정하는듯한 태도를 취하는가 말이죠.
맺고 끊음이 없는 사람은 (나라) 다른데서도 무시당하기 일수라는것을 왜 모르는지.. 한심합니다.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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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싫어하는 말중에 하나가.."에휴 못살겠다 이민가야지" 라고 말하는것인데, 그게 그냥 넋두리 하듯이 하는 말이 아니라..
솔직히 전 너무 가난해서 딴나라 이민 못갑니다. 그게 가능했으면 그돈으로 더 좋은 세상 만들기를 희망하겠징쇼.
그러나 지금은 만약!! 만약!! 있으면? 지금이라도 당장 떠날 준비 하겠습니다.
[ 메시지수정: neoclassicrock 일시: 2008-04-29 22:4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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