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홈 / 낙서장 / 머지 않아 컴을 업그레이드 해야 할 것 같습니다.새글쓰기 답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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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머지 않아 컴을 업그레이드 해야 할 것 같습니다.
Anonymous (0)
비회원
  게시일: 2008-06-28 19:52||


스타2출시 소식때만 해도 참을 수 있었지만,
이건 도저히 버틸수가... orz
Anonymous (0)
비회원
  게시일: 2008-06-28 23:40||
스타2도...디아블로3로...
무조건 예약구매 합니다.
나는야 블리자드의 골수 광신도 팬입니다.

하나 아쉬운건 디아블로3가 2010년에나 출시된다는 점입니다.
그때까지 어찌 기다리나싶습니다.
Anonymous (0)
비회원
  게시일: 2008-06-29 00:29||
여기 광신도 하나 추가요.
근데 2010년이면 뭐 이거 때문이 아니라도 업그레이드 했을거 같네요.
지금 이 컴 9년째 쓰는데 아직 피파온라인2 정도가 무리없이 돌아가주는걸로 감지덕지하고 있습니다.
Anonymous (0)
비회원
  게시일: 2008-06-29 07:47||
저는 빼주세요. 게임하고는 거리가 멀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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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
  게시일: 2008-06-29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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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artech 날짜: 2008-06-29 07:47
저는 빼주세요. 게임하고는 거리가 멀어서...


음...도아님은 빼 드리는데
도아님 자녀분들은 곧 합류하게 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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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
  게시일: 2008-06-29 23:04||
흠 대학초기때 성적하락의 주원인이었던 디아블로2..-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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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
  게시일: 2008-06-30 00:42||
언제부터인지 게임에 관심이 없어져서 그런지 업글에 대한 생각은 안드네요.
하지만 디아블로1을 대학1학년때 재밌게 했던터라, 오로지 디아블로라는 이름때문에 관련정보를 찾아보니 거의 반지의 제왕 분위기네요. 게임 연출이 완전 영화뺨칩니다. 관심있는 분은 동영상 함 보세요.
Anonymous (0)
비회원
  게시일: 2008-06-30 01:59||
제가 태어나서 밤을 세어본 최초의 게임은 RTS의 시초 격인 DUNE2 였습니다.

소설로도 유명하고 영화화도 되었고 게임인 1탄은 어드벤쳐였지요.

밤에 부모님에게 안걸리려고 이불뒤집어쓰고(모니터와함께..ㅋㅋ)

열심히 했던 게임이었습니다.

그이후에 PC방에서 날을 지세던 게임이 디아블로2 이군요.

지금 생각해보면 객기였으나..

그때는 정말 재미나게 했던것으로 기억이 되네요.

2010년이라... 느긋하게 기다려야겠군요..ㅎㅎ

Anonymous (0)
비회원
  게시일: 2008-06-30 19:29||
인용
글쓴이: chuky1 날짜: 2008-06-29 10:52
음...도아님은 빼 드리는데
도아님 자녀분들은 곧 합류하게 되지 않을까요?

제가 컴퓨터를 관리하는 한 그런 일은 없습니다. PC방도 철저히 단속할 생각입니다.
Anonymous (0)
비회원
  게시일: 2008-07-01 10:04||
동영상을 보니...아~ 말못할 감동이 밀려옵니다.
제가 상상한 이상의 기대감을 품게 만드는군여.

제발 빨리만 출시되면 다른 소원이 없겠습니다
신이시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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