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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주문한 산요쟉티를 기다리며 짜증스런 마음이 들때...
Anonymous (0)
비회원
  게시일: 2008-07-18 11:55||
주문한 산요쟉티를 기다리며 짜증스런 마음이 들때...
(오늘 배송이 안되고 내일! 배송이 된다는 짜증스런 답변을 들었지만)

과장님..계장님..동료직원이 짜증나게 할때...
이 기사들을 읽으며 "그래 나는 참아야 한다"라고 자위합니다.

한국인 절반 이렇게 산다! 비정규직의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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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면 갈수록 여건이 어려워지는 것 같습니다.....
하긴 제 주변 친구들도 비정규직이 넘쳐나니까요.
Anonymous (0)
비회원
  게시일: 2008-07-19 14:27||
현재 백수 ㅡ.ㅡ:
5년동안 진해, 청도, 구미, 경주로 돌아다녔군요. 이젠 뭘 하나~

그래두 배송에 대한 연락이나 주니 다행이군요. 제가 있던 경주
에선 연락두 없이 던져놓고 가는 경우가 더 많았다는...... 며칠
뒤에야 배송되었다고 연락주는 이 무슨 경우를 많이 당하다보니
그러려니 하구 합니다.
Anonymous (0)
비회원
  게시일: 2008-07-19 14:49||
인용

글쓴이: shinggo 날짜: 2008-07-19 14:27
5년동안 진해, 청도, 구미, 경주로 돌아다녔군요. 이젠 뭘 하나~

진해에선 어떤 일을 하신 건지 여쭤봐도 되나요?
제가 진해에서 잠시 살았던 관계로 괜히 궁금해지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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