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일: 2009-01-08 10:35||그냥그냥 몇자 적어보는 겁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블로그를 운영하지는 않습니다.
더욱이 싸이질도 하다가 제 아이디 해킹당해서 폐쇄당한 뒤로 안 쓰고 있습니다.
결론적으론 나를 표현하는 사이트가 없는 상태이죠..
이것이 필요한 것인지 아니면 필요없는 것인지...
요즘 갑자기 그런 생각이 드네요..
내 주위에 블로깅을 하는 사람들을 보면 하고 싶기도 하고..
어쩌면 내가 글을 쓰면 누가 볼까~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하구요..
그냥그냥..
여러가지 잡생각이 드네요~
게시일: 2009-01-08 16:13||종교관련 글의 댓글을 보면 종교에 대해서도 상당히 잘 아시는 것 같더군요. 따라서 블로그를 하나 만들고 취미 생활을 해 보시는 것도 괜찮습니다. 다만 가급적 전문 분야를 가지고 시작하는 것이 좋습니다. 저처럼 잡식이면 구독자가 잘 늘지 않거든요.
게시일: 2009-01-08 18:55||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응원해 주시니 왠지 막~ 해야 할것만 같은.. ㅋㅋ
제가 가지고 있는 지식이 좀 잡식성이고 그냥 좋아하는 것에 잘 빠지는 성격이라 특정부분에 대한 것들이 좀 있는거 같습니다...
아마도 이달이나 담달 내에는 한번 힘내서 만들어보 보든지 해야겠네요~
그래도 항상 생각은 누가 본다는 생각보다는 제가 가지고 있는 걸 글로 써서 보관한다는 생각이 젤로 중요하리라 생각이 드네요..
다시한번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게시일: 2009-01-08 10:35|
게시일: 2009-01-08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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