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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몇달 후 딸이 생깁니다
Anonymous (0)
비회원
  게시일: 2009-04-21 10:59||
^^a
멋진 딸 나으시고요. 원판 불변이더라도 후천적으로 아름다워지는 것이 여자라고 하던데요. (위에도 그 말이 있군요.)

참고로... 오히려 조선 시대의 임산부에 대한 정책이 현대 대한민국보다 훨씬 낫습니다. 농업사회인 조선에서는 "인구는 곧 국력"이기 때문에 임산부에게는 심한 일도 못 시키고, 노비의 경우 출산 전후로 출산휴가도 받았지요. 그것도 남편도 함께 받았습니다.
Anonymous (0)
비회원
  게시일: 2009-04-22 21:37||
이 글으 이제야 보네요. 남들은 임신하면 살이 찌는데 오히려 4키로나 줄었다뇨;; 아기한테 안좋습니다. 무조건 몸에 좋은거 많이 드시고 적당히 움직이는 습관을 들이시고요. 태교 잘하시리라 믿습니다.
Anonymous (0)
비회원
  게시일: 2009-04-23 05:26||
저는 기본적으로 한국에 살지 않아서 김수정이란 아이를 전혀 모르고 있었습니다만 또 저도 딸가진 아빠로서 호기심이 동해서 링크를 따라가 보았습니다.
제 딸아이보다 한 2주 정도 늦게 태어난 아이로군요.

인용
수정이는 천사이자 세상 모든 아빠들의 공주이고
미혼남들의 희망인데..!!

아마 미혼이셔서 이런 오해를 하시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잘은 몰라도 최소한 모든 아빠들의 공주는 되기 어려울 겁니다.
딸이 있는 아빠에게 자신의 딸이 아닌 다른 아이가 아무리 예뻐도 공주가 되지는 않습니다.

인용
세상에 이런 수정이를 예뻐하지 않을 아빠가 어디있을까요..

저는 "귀엽긴 하네" 정도 반응이외에는 일어나지 않더군요.
다른 아이가 아무리 예쁘고 귀여워봐야 자기 아이가 하는 짓보다 못한 것이 자연스러운 현상입니다.

인용
아무렴 다예가 수정이만 하겠습니까 ~!

그러니 이러한 발언은 폭탄발언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그렇지만 예쁜 짓을 하면 세상에서 가장 예쁜 것이 자기 자식이지만 그런 짓은 가끔하고 주로 엄마 아빠 열통터지게 하는 일이 잦다는 것이 또한 가정의 어두운 현실이지요.(저희 가정만의 어두운 현실일지도.....OTL ...)
Anonymous (0)
비회원
  게시일: 2009-04-23 17:27||
다시한번 축하드립니다~ ^^
Anonymous (0)
비회원
  게시일: 2009-04-24 02:35||
이런 기쁜 일이 있었다니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세상의 모든 아이들은 다 아름답고
chuky1님의 아이는 그 중에서 가장 아름다울 거예요.
Anonymous (0)
비회원
  게시일: 2009-04-24 16:09||

인용

글쓴이: jvm 날짜: 2009-04-23 05:26

세상에 이런 수정이를 예뻐하지 않을 아빠가 어디있을까요..
저는 "귀엽긴 하네" 정도 반응이외에는 일어나지 않더군요.
다른 아이가 아무리 예쁘고 귀여워봐야 자기 아이가 하는 짓보다 못한 것이 자연스러운 현상입니다.

아무렴 다예가 수정이만 하겠습니까 ~!
그러니 이러한 발언은 폭탄발언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혹시 이런 답글이 달리지 않을까 예상은 했지만...
굳이 제 나름대로의 변명이 아닌 해명을 하자면...

사람에 따라, 언어(말과 글)를 사용할때 그 자체를 목적으로 삼는
사람이 있고 아니면 수단으로 사용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연인 사이의 남녀가 있는데, 여자가 남자에게
'당신이 정말 밉고 싫다' 라고 했다면... 정말 밉고 싫어서 그런말을
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사실은 그렇지 않은데 다른 목적을 위해서
수단으로 사용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후자같은 경우에 남자가 그 말을 진실로 받아들여버리면 서로 오해와
갈등이 생기는 거죠.. 여자는 정말 그런 마음에 말을 한게 아닌데...

위에 보시면 DOA님께서 저에게 '다예에게 한말은 모두 거짓이었구나'
라고 하셨습니다..
물론 제가 정말 거짓을 말했다고 생각하시는게 아니란걸 알고있습니다.
제가 수정이 어쩌고 얘기를 꺼내니깐 그에 대해서 농(弄)으로 건네신
말씀이죠..
그래서 저 역시 그에 대한 대꾸를 하기 위해서 위와 같은 말을 한거구요.

물론 농담이라는것도 정도가 있고 지킬것은 지켜야 겠고 상대방을
무시하거나 함부로 대하거나 인격을 모독하는 말을 해서는 안되겠죠.
나는 농담으로 했는데 상대방은 진심으로 받아들이면 안되는 거니깐요.

말과 글이라는게 그래서 어려운것이라 생각됩니다.
나는 그런뜻으로 말을 꺼낸게 아닌데, 상대가 다르게 받아들인다면
서로 오해와 갈등이 생기니까요. 그 오해와 갈등을 풀기위해서 다시
꺼낸말이 또 다시 잘못 전해져서 돌이킬수 없게 되는 경우도 있고..
같은 말이라도 듣는사람에 따라, 그 사람의 사고방식,가치관,경험등에
따라서 다 다르게 인식되고 받아들여 질테니까요..

DOA님은 저에게는 인생 선배이시고, 여러 분야에 걸친 경험이나 학식과 견문과
지혜가 감히 제가 미치지 못할 만큼 존경스러운 분이고 저에게는 큰형님같은
분인데 제가 함부로 대할수가 없고, 그런 생각으로 글을 쓴게 아닙니다.
그러니깐 폭탄발언이라고 까지 생각하실 필요는 없으리라 사료되옵니다.

만약에 기분이 불쾌하셨다면 말씀을 꺼내셨을 것이고, 그렇다면 당연히
제가 사과를 드렸을 것입니다. 하지만 맞대꾸를 위한 농담으로 건넨 얘기라는
것을 아시기에 아무 말씀도 없으신 겁니다.
물론... 제가 잘못 넘겨 짚고 있는것일지도 모르지만요...

인용

글쓴이: jvm 날짜: 2009-04-23 05:26

수정이는 천사이자 세상 모든 아빠들의 공주이고
미혼남들의 희망인데..!!

아마 미혼이셔서 이런 오해를 하시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잘은 몰라도 최소한 모든 아빠들의 공주는 되기 어려울 겁니다.
딸이 있는 아빠에게 자신의 딸이 아닌 다른 아이가 아무리 예뻐도 공주가 되지는 않습니다.

세상에 이런 수정이를 예뻐하지 않을 아빠가 어디있을까요..
저는 "귀엽긴 하네" 정도 반응이외에는 일어나지 않더군요.
다른 아이가 아무리 예쁘고 귀여워봐야 자기 아이가 하는 짓보다 못한 것이 자연스러운 현상입니다.


제가 아빠는 아니지만, 저에게 딸은 없지만...
그렇다 하더라도 어느 누구의 딸보다도 세상에서 내딸이 제일 예쁘다는
사실 정도는 알고 있답니다 ㅎㅎㅎ
왜냐하면 세상에는 직접 경험하지 않아도 알수있는 일이 있으니까요.
간접 경험, 간접 지식이라고도 하는데.. 굳이 경험해야지만 알수있는건
아니고.. 또한 경험했다고 해서 그에 대해서 잘알게 되는것은 아니니까요..

저에게도 예쁜 공주님이 있다면 당연히 다른 사람의 딸보다 더 귀엽고
예쁘고 사랑스럽게 보일겁니다. 온전한 아빠라면 당연히 다 그렇겠죠..
그것이 본능이니까요...



[ 메시지수정: minerva 일시: 2009-04-24 16:15 ]
Anonymous (0)
비회원
  게시일: 2009-04-25 03:33||
인용
굳이 제 나름대로의 변명이 아닌 해명을 하자면...

적어도 저에게 변명이나 해명을 하실 필요는 당연히 없습니다.

인용
제가 수정이 어쩌고 얘기를 꺼내니깐 그에 대해서 농(弄)으로 건네신
말씀이죠..
그래서 저 역시 그에 대한 대꾸를 하기 위해서 위와 같은 말을 한거구요.

이러한 맥락에서 하신 말씀인 것을 알고 저도 그냥 가벼운 마음으로 끼어든 것일뿐이니까요.

인용
후자같은 경우에 남자가 그 말을 진실로 받아들여버리면 서로 오해와
갈등이 생기는 거죠.. 여자는 정말 그런 마음에 말을 한게 아닌데...

저야말로 이 경우가 아닌데 minerva님께서 심각하게 받아들이셔서 답을 다신 것이 아닌지 하는 의문을 갖고 있습니다.

인용
그러니깐 폭탄발언이라고 까지 생각하실 필요는 없으리라 사료되옵니다.

제가 의도하고 말한 폭탄발언이란 말의 어감과 minerva님께서 받아들이신 것 사이에 상당히 간극이 있었나봅니다.

인용
말과 글이라는게 그래서 어려운것이라 생각됩니다.
나는 그런뜻으로 말을 꺼낸게 아닌데, 상대가 다르게 받아들인다면
서로 오해와 갈등이 생기니까요. 그 오해와 갈등을 풀기위해서 다시
꺼낸말이 또 다시 잘못 전해져서 돌이킬수 없게 되는 경우도 있고..
같은 말이라도 듣는사람에 따라, 그 사람의 사고방식,가치관,경험등에
따라서 다 다르게 인식되고 받아들여 질테니까요..

옳은 말씀입니다.
그렇지만 이 Thread에서 minerva님과 저사이에 무슨 대단한 오해나 갈등이 생긴 것은 아니지 않나요?

인용
간접 경험, 간접 지식이라고도 하는데.. 굳이 경험해야지만 알수있는건 아니고..

이미 앞에서 한 번 언급했듯이 minerva님께서 이러한 사실을 정말로 모르실 거라 여겨서 비난하고자 한 것이 아닙니다.

그러고보니 이런저런 소리는 많이 하고선 정작 chuky님께 축하의 말씀은 드리지도 못했군요. 건강하게 예쁜아기 순산하시길 빕니다.
그리고 정말 중요한 한가지 덧붙이자면 산후조리 정말 열심히 하시길 바랍니다.
제 안사람의 예를 보면 출산은 여자들에게 있어 육체적으로도 상당히 큰 전기가 되는 것같더군요. 산후조리를 정말 잘 하시면 괜찮지만 이게 잘못되면 이후로 엄마가 잔병치례도 많아지고 그렇지 않던 사람이 거의 허약체질로 변모해버리기도 합니다.
Anonymous (0)
비회원
  게시일: 2009-04-25 20:59||
축하드립니다.
예쁜 따님을 만나시기를..
Anonymous (0)
비회원
  게시일: 2009-04-26 20:57||
처키님 카오스에서 최초 공개하셨군요. !
축하드립니다.!!
Anonymous (0)
비회원
  게시일: 2009-04-30 23:37||
축하드립니다.

요즈음 딸 가진 분들 보면 얼마나 부러운지 몰라요.
부디 건강하게 출산하시어 모두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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