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일: 2009-08-05 16:35||단순히 백패널에 e-SATA 포트가 따로 만들어져 있는 보드라는걸 의미하는 건가요?
아니면 e-SATA 지원 보드가 아니면 브라켓을 따로 다는 것과 관계없이 메인보드에서 e-SATA 케이블로 전송되는 패킷을 아예 처리를 하지 못한다는 걸 의미하는 건가요?
외장 하드를 하나 추가하려고 하고 있는데 전송 속도나 CPU 점유율에서 USB 방식과 비교할 바가 못 된다고 하더군요.
문제는 보드가 구형인데 여기다 남는 SATA 소켓에 e-SATA 브라켓 달아봤자 아무 소용없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얼핏 보기엔 그냥 연장선 개념 같아 보이는데 말이죠.
게시일: 2009-08-05 18:59||백패널에 포트가 있는걸 의미합니다.
후자의 경우는 확실치 않지만, 예전에 USB 인터페이스 카드 팔던거 생각하면 아닐 것 같습니다.
저도 외장하드를 e-SATA로 연결해서 사용하고 있는데요, 제속도 다 나와주니 좋더군요. 답답해서 USB는 못씁니다^^;
e-SATA 소켓은 생긴 모양새가 완전히 다르기 때문에 SATA케이블로 꽂는게 불가능합니다. 구형보드라 하더라도 e-SATA 인터페이스 카드가 있다면(판매하는지는 모르겠지만) 사용이 가능하겠지만요;;
게시일: 2009-08-05 21:25||E-SATA보드란게 백패널이나 연장케이블 지원하는 보드구요
실제론 내부 SATA에 연장케이블 달아서 E-SATA로 활용가능합니다.
일단 핫스왑을 지원하는 컨트롤 칩셋이면 사용가능합니다
일반적으로 AHCI를 활성화 하면 동작가능한대 메인보드 칩셋 회사마다 설정이 조금씩 다르다고 알고 있습니다.
뭐 SATA규격자체가 핫스왑이 가능하게 나와있는대 활성화가 안되게 셋팅된걸 특정프로그램을 통해 활성화 할수 있다고 하더군요.
예전에 봐둔적이 있는대 대충 넘어간 관계로...;
게시일: 2009-08-05 16:35|
게시일: 2009-08-05 2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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