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자 |
예전의 QAOS.com이 그립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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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
|  게시일: 2009-12-03 17:58| |
흠..qaos 에 글이 뜸하다는 의견이 있군요.
저는 부분적으로 동의하지 않습니다.
저는 qaos 사이트를 "내가 활동하는 유일한 커뮤니티 사이트"라고 칭합니다.
곧, 글이 뜸하지 않으려면 커뮤니티를 원하는 유저들이 많은 교류가 있어야 된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요즘은 블로그 전성시대가 된지 오래라, 다들 블로깅 하느라 커뮤니티에 상대적으로 글을 적게 올리기 때문에 qaos 에 글이 적게 보인다고 생각하는 편입니다.
물론 qaos 사이트는 훌륭한 정보사이트이기도 하지만, 저의 이런 시각은 곧 제가 왜 낙서장의 여왕?인지와도 일맥상통하겠지요
물론 예전의 qaos 가 그리운 점이 있긴 합니다.
예전에 활발한 활동을 해주셨던 멋진 분들이 요즘 뜸한 분들이 꽤 계셔서요. 그건 참 많이 아쉬워요.
[ 메시지수정: chuky1 일시: 2009-12-03 18:0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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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
| 게시일: 2009-12-03 18:05||
인용 저는 QAOS에 글을 많이 쓰진 않았지만
2002년 가입이후 하루에 1번은 꼭 들르는 사이트입니다.
(접속자 IP 분석하면 나오죠)
"가장 중요한 것은 알고 써야 한다는 것입니다."
싸우잔 말씀이시군요.
1. 저는 관리자가 아니라 접속자 IP를 분석할 수 없습니다.
2. 하루에 1번은 들린다는 분이 세상사는 이야기와 offree.net 의 관계는 모르고 있습니다.
인용 "가장 중요한 것은 알고 써야 한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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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
| 게시일: 2009-12-03 18:20||
인용
글쓴이: bluenlive 날짜: 2009-12-03 18:05
1. 저는 관리자가 아니라 접속자 IP를 분석할 수 없습니다.
2. 하루에 1번은 들린다는 분이 세상사는 이야기와 offree.net 의 관계는 모르고 있습니다.
(접속자 IP 분석하면 나오죠) -> 이 부분은 괄호로 했죠.
bluenlive님에게 직접 한 말이 아니기 때문에 괄호로 했습니다.
관리자님께서 확인가능하다는 뜻입니다.
인용
글쓴이: bluenlive 날짜: 2009-12-03 18:05
싸우잔 말씀이시군요.
"가장 중요한 것은 알고 써야 한다는 것입니다"는
관리자님께서 저에게 하신 말을 인용했습니다.
그 말에 "싸우잔 말씀이시군요."라고 느끼셨다면
저도 관리자님에게 대해서 같은 느낌을 받았습니다..
[ 메시지수정: mozart 일시: 2009-12-03 18:4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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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
| 게시일: 2009-12-03 21:25||
QAOS 에 도아님 글이 뜸한 이유는 그간 몇 번 밝히셨으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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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
| 게시일: 2009-12-04 00:42||
좋은 취지로 적은 글이었을 텐데.. 분위기가 조금 안좋아진듯 하네요
^^; 한마디루 도아님의 재미나고 알찬 정보가 담긴 글이 자주 올라왔음 좋겠어요~
라고 표현하신다면...
좀더 부드러웠을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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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
| 게시일: 2009-12-04 01:24||
도아님께서 글이 뜸하신 이유를 간접적으로나마 저번에 밝히셨는데,
1. Windows 7은 예전버전에 비해 상당히 안정적이라, 팁을 쓰실게 별로 없고,
2. Vista랑 호환이 되서 어느정도의 Vista팁은 Win 7에서 쓸 수 있다는 것입니다.
저도 요즘들어 자주 글을 남길 상황은 못되었지만, 그래도 하루에 한번 들리고 있습니다.
저는 Windows만 쓰다가 학교에서 맥북을 주는 바람에 맥까지 공부해서 쓰고 있습니다.
Offree.net은 개인 블로그라, 도아님께서 저번에 말씀하신바와 같이 아이폰 관련 글이 더 많이 읽힌다고 하신 말씀으로 유추해보건데, 이 글이 사람의 관심을 더 끈다고 보신것일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또한 정치관련 글이 없다고 하셨는데, 간혹간혹 올리시곤 합니다. 단지 아이폰관련 글이 매일 올라오는지라, 묻혀서 그렇지요.
어떤 특정한 내용이 필요하실 때면, 질문을 하시면 도아님께서 강좌 or 팁를 만들어 드릴 수 있으실 겁니다.
너무 눈팅만 하다가 많은 요구사항을 부탁드리는거 보다는, 조금씩 활동의 영역을 넓혀보시면, 그만큼 글 남기는게 쉽지 않다는 점을 알고 계실겁니다.
솔직히 Win 7 관련 글이 좀 더 올라왔으면 하지만, 외국 forum에서도 Win 7관련 글은 찾기 힘듭니다. (Neowin.net, JCXP.net, betanews.com 등등...) 아마도 Vista랑 많은 호환을 이루어서 그런게 아닌가 싶습니다. 오히려 Office 2010이 올라오고, Win 8+IE9에 관한 소식들이 요즘은 잦습니다.
만약 다른곳에서 더 좋은 내용이 발견되면, 이곳에 소개를 하는것도 어떨까요? 그냥 여기가 더 좋은 내용이 많다 이렇게 말씀만 하시는거 보다는요... 그렇게 하시면 QAOS에 더 많은 참여를 하실 수 있는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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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onymous (0)
비회원
| 게시일: 2009-12-04 05:49||
인용 글쓴이: mozart 날짜: 2009-12-03 18:20
(접속자 IP 분석하면 나오죠) -> 이 부분은 괄호로 했죠.
bluenlive님에게 직접 한 말이 아니기 때문에 괄호로 했습니다.
관리자님께서 확인가능하다는 뜻입니다.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IP분석은 로그 분석을 의미합니다. 하루에 생기는 로그는 40M가 넘습니다. 또 이 로그는 웹 호스팅 업체에서 관리합니다. 관리자라고 IP를 분석할 방법이 있을까요? 다시 이야기 하죠.
알고 쓰시기 바랍니다.
인용
그 말에 "싸우잔 말씀이시군요."라고 느끼셨다면
저도 관리자님에게 대해서 같은 느낌을 받았습니다..
격이 다르죠. 님은 바뀐 것이 없는 QAOS.com을 아이팟으로 도배가 됐고 그래서
인용 애플 제품을 전혀 사용하고 있지 않은 저로서는
예전의 QAOS가 그립습니다.
라고 썼습니다. 즉, 제가 쓴 알고 쓰라는 것은 분명한 사실이죠. 님이 옹색하게 변명을 한다고 님이 모르고 쓴 글이 알고 쓴 글이 되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관리자도 알 수 없는 것을 근거로 매일 방문 을 주장한 것은 아는 것과는 관련이 없죠. 그러니 싸우자는 뜻으로 받아드리게 되는 것이고요.
또 2002년에 가입한 사람이 뜸금없이 QAOS.com이 아이팟으로 도배가 되고 있다(님이 표현의 부정확을 이야기 했지만 첫글을 다시 보시기 바랍니다. 알고 썼는지 모르고 썼는지)고 글을 올렸습니다. 글을 보는 사람은 어떤 생각이 들까요? 먼저 자신의 글 부터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사이트 운영에 도움은 전혀 주지 않는 사람이 감나라 배나라 말은 참 많다고 느끼는 것은 당연한 일입니다. 기본적으로 남을 탓하기 전에 자신을 돌아 보기 바랍니다.
[ 메시지수정: artech 일시: 2009-12-04 09:1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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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일: 2009-12-04 05:53||
인용 글쓴이: chuky1 날짜: 2009-12-03 17:58
요즘은 블로그 전성시대가 된지 오래라, 다들 블로깅 하느라 커뮤니티에 상대적으로 글을 적게 올리기 때문에 qaos 에 글이 적게 보인다고 생각하는 편입니다.
저 역시 같은 생각입니다. 그래서 QAOS.com을 텍스트큐브로 돌리고 게시판을 붙인 뒤 IT 관련 글은 모두 QAOS.com으로 보내고 블로그는 잡담만 올릴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다만 아바타가 보이지 않는군요. 텍큐닷컴이 죽었다고 하더니 그 영향인 듯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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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일: 2009-12-04 09:35||
Warning: fsockopen() [function.fsockopen]: php_network_getaddresses: getaddrinfo failed: Name or service not known in /home/hosting_users/doax/www/functions.php on line 31
Warning: fsockopen() [function.fsockopen]: unable to connect to fs.textcube.com:80 in /home/hosting_users/doax/www/functions.php on line 31
Warning: fclose(): supplied argument is not a valid stream resource in /home/hosting_users/doax/www/functions.php on line 37
Warning: getimagesize() [function.getimagesize]: Read error! in /home/hosting_users/doax/www/functions.php on line 52
인용
글쓴이: artech 날짜: 2009-12-04 05:49
QAOS.com을 아이팟으로 도배가 됐고 그래서
이제는 하지도 않은 말까지 하시네요.
왜곡입니다. 왜 그렇게 느끼셨을까요?
그리고 거의 접속하지 않다가 뜬 금 없이 글을 썼다는 주장은
분명히 모르고 쓴 글 맞죠??
아무리 관리자님이 변명해 주어도 모르고 쓴게 알고 쓴 글이 되지 않습니다.
현재 접속자와 IP(끝에 3자리는 XXX로 처리되긴 했지만)는 QAOS 홈페이지에 나와 있습니다.
관리자가 모르신다니.. 왜곡 잘 하시네요..
인용
글쓴이: artech 날짜: 2009-12-04 05:49
사이트 운영에 도움은 전혀 주지 않는 사람이 감나라 배나라 말은 참 많다고 느끼는 것은 당연한 일입니다. 기본적으로 남을 탓하기 전에 자신을 돌아 보기 바랍니다.
이용자가 사이트에 도움을 주어야 한다는 말씀이시네요..........
관리자로서 하실 말씀이 아닌 것 같은데요.
제가 이래라 저래라 한 것 아무것도 없습니다.
다시 한번 제대로 읽어 보십시오.. 제 느낌을 얘기했습니다.
제 느낌을 얘기한 것도 그렇게 받아 들이고 왜곡까지 하시네요..
[ 메시지수정: mozart 일시: 2009-12-04 10:0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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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
| 게시일: 2009-12-04 10:42||
분위기 험악하네요...^^;;
도아님이 요즘 아이폰에 푹~ 빠지셔서 세상사는 이야기 블로그만 신경을 쓰시니 저도 좀 서운합니다..ㅎㅎ
근데..여기가 내집도 아니고 하니 계란말이가 좋으니까 계란말이 해주세요. 하지는 못하지요.
주는대로 먹을수밖에..^^;;
근데..도아님 말씀중 반은 공감하고 반은 공감하지 못하는 내용이 있어요.
Windows 7 이 안정적이어서 강좌를 쓴 내용이 없다고 하셨는데..
반은 공감하고 반은 공감하지 않아요.
정식 출시된지 얼마 되지 않기에 알게 모르게 조그마한 버그들이 많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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