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AOS.com | 요즘은 인터넷 어딜가든 글쓰기가 어렵고 꺼려지는 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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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요즘은 인터넷 어딜가든 글쓰기가 어렵고 꺼려지는 심정

Anonymous (0)
비회원

게시일: 2009-12-22 17:23|

인용

번역 기사에 더해서 개인적인 부연 설명을 덧붙여서 글을 올렸더니

이 부분을 제대로 안 읽고 글을 썼네요... 원문과 무관한 장문의 답글... 결국 레벨만 올릴 뿐... ㅎㅎ

Anonymous (0)
비회원

게시일: 2009-12-22 18:31|

인용

글쓴이: bluenlive 날짜: 2009-12-22 17:23
이 부분을 제대로 안 읽고 글을 썼네요... 원문과 무관한 장문의 답글... 결국 레벨만 올릴 뿐... ㅎㅎ

아니....!! 이건 무슨 상황인가요 ????

그런것이었으므니까 ????

그렇다면 궁극의 목적은, 결국에는 레벨 업그레이드였다는 것 ????

왜 그러셨어요 ???

그러지 않으셨잖아요 ???

정의로운 불룬라이브님은 그런분이 아니잖아요

..............

Anonymous (0)
비회원

게시일: 2009-12-22 22:25|

허허허허허허 하하하하하하 으흐흐흐흐흐 (튀엇!)

Anonymous (0)
비회원

게시일: 2009-12-23 09:38|

글을 안쓰려고 했는데 이모티콘이 너무 예술이군요.

Anonymous (0)
비회원

게시일: 2009-12-28 05:05|

여담이지만.. 위에 팬더 이미지 귀엽네요. 도아님..

스마일리에 위 아이콘 도입이 시급합니다. ^^

그냥 지나가다가.. 글읽다가 퍼져서 자포자기하다가..

팬더그림에.. 옆으로 빠지는 글 쓰기..내공을 펼쳐보았습니다...

물론..현실성은 없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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