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일: 2010-01-19 00:12||대구로 이동하여 혼자 지낸지 일주일...
집이 나올 때 까지 후배방에 얹혀사는 통에 인터넷도 자주 못쓰고,
(이거는 애기랑 있을 때 더 심했나...ㅡㅡ)
새로운 업무에 하루가 어떻게 가는지도 모르겠고...
요즘들어 minerva님의 폭주(!)를 읽으면서 나도 글을 쓰고싶다는 의욕만 일어나고...ㅡㅡ;
자금 좀 들여서 컴 업그레이드를 하고 win7을 설치해보고 싶어도 집사람이 허락을 안해줄 거 같아 얘기도 못하고 있고...ㅡㅡ;
뭐, 대략 2010년도 우울함의 연속이군요...ㅋㅋㅋ
게시일: 2010-01-19 09:42||음..그렇군요.
저는 요새 항상... 졸려서 별 감정을 못느끼고 삽니다.
밤에는 선잠+쪽잠을 자고 낮엔 8시에 출근해서 8시에 퇴근하면
바로 친정어머니와 바톤터치하고, 세수도 겨우 하고 애보면서
밥먹으랴 옷갈아입으랴 정신이 없지요.
게시일: 2010-01-19 00:12|
게시일: 2010-01-19 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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