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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육사, 그만둘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oneniner (80)
DOS(9)
2008-11-19
용인시

  게시일: 2010-02-24 19:35|||||
참고로 저는 해사를 나왔습니다.
5년차로 전역하고 지금은 회사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교사로써 살아가신다니 좀 그렇기는 하지만....
저는 해사를 나온것에 만족하고 살고 있습니다.
일반 군대를 다니고 나온거랑 기간차도 거의 나지않고...
게다가 다른 외부 사람들은 잘 인정해 주기도 합니다.
그리고 거기서만 배우는 특별한 습관이 저에게 많은 변화를 가져오기도 했답니다.
물론, 저희 동기 중에서도 약 1/4이 해사를 도중에 그만두고 새로운 삶을 찾은 사람이 있습니다.
그것이 꿈이라면 쫓아 가야 겠죠.
하지만, 그것이 진정한 자신의 미래인지를 한번쯤은 고민하는 것도 늦은 것은 아니리라 생각합니다..
서명 블로그 초년생입니다~
♡바다.. 의 일상이야기
likesam (44)
DOS(3)
2007-04-10


  게시일: 2010-02-27 23:51|||
어려운 이야기로군요.
본인이 정말로 원하시는 길이 "교사"이시라면, 재도전을 하여 보실 수 도 있으시겠지만, 재도전에 따르는 위험부담과, 입학을 하셨을 경우, 군대에 가셔야 (그것도 일반 사병으로) 하는 부담을 잘 고려하셔서 결정하셔야 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저라면, 부모님께서 반대하실 만 하다고 생각할 듯 합니다.
artech (7903)
Manager(520)
2001-12-24
충주

  게시일: 2010-02-28 13:16|||||
처음부터 선택을 잘해야 겠지만 이미 선택한 것이라면 당분간 최선을 다해 보는 것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교사가 좋은 것인지 아니면 가르치는 것이 좋은 것인지 모르겠지만 가르치는 것이 좋은 것이라면 육사를 졸업하고도 얼마든지 가능하니까요.
서명 추천팁: 시스템 정보 보기 오류 메시지 복사하기 자주묻는질문
한마디: 당신의 한마디가 세상을 아름답게 만듭니다.
두마디: 좋은 질문이 좋은 답변을 만듭니다.
마지막: DoA is not DNA.
salm2000 (205)
OS/2(18)
2006-03-21


  게시일: 2010-03-01 12:07|||
인용

글쓴이: indieman 날짜: 2010-02-28 17:52
이건 그냥 생각나서 적는 사견입니다만, 전 제 아이들을 가르칠 선생님, 그것도 초등학생들을 가르칠 - 교대면, 초등학생 맞죠? - 선생님이 직업군인 출신이라는 걸 알면... 어째 좀, 찝찝할 것 같습니다......

군인의 사회적 신분이 지극히 낮은 한국이기에 가능한 발언이겠죠. 미국이라면 군대 다녀왔다는 것만으로, 심지어 주 방위군 복무했더라도 학부모의 존경을 받을 텐데 말입니다.

[ 메시지수정: salm2000 일시: 2010-03-01 12:08 ]
서명 koc/SALM
koc is meant the King of the Crazy.
SALM stood for SALM Ain't a Life Model.
SALM is not the life model, but SALM is just the 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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