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자 |
가입인사 드립니다~ |
Anonymous (0)
비회원
|  게시일: 2010-07-10 12:12| |
안녕하세요.
오늘 가입한 신입입니다ㅎ
큰 기대를 품고 가입했는데 요즘은 이 사이트의 활동이 뜸한 것 같군요~
질문 할 일이 많은 것 같은데 좀 더 일찍 가입했으면 좋았을 것 같다는 아쉬움 남습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 메시지수정: hocho 일시: 2010-07-10 12:2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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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onymous (0)
비회원
| 게시일: 2010-07-10 19:38||
가입 축하합니다.
이 사이트에 유령회원이 아닌 활동하는 회원으로 만 6년째, 햇수로 7년째 들르고 있지만 예나 지금이나 글이 폭발하는 시점은 없었습니다.
물론 최근에 좀 더 주춤한 편이긴 하지요. ㅎㅎ
보통의 인터넷 커뮤니티처럼 글을 양산하는 분위기가 아니라서 글 수는 적지만 반대로 일단 올라온 글은 전부 제대로 읽힙니다.
적어도 모 사이트처럼 위에 다른 사람이 다 한 얘기인데, 몇 칸 아래 글에서 똑같은 소리(부연 설명도 아닌 그냥 똑같은 얘기) 또 하고 있는 그런 촌극은 잘 벌어지지 않는 곳이지요.
아래 넷북 관련 질문에 답이 없는 것은, 제 경우에 한해선 넷북을 안 써서 모르기 때문입니다. ㅋ
이 정도면 대충 사이트의 분위기가 어떤지 감이 오실 겁니다.
궁금한 것이 있어서 질문을 했는데
자극적인 제목의 몇몇 글에 밀려서 다음 페이지로 넘어가거나,
혹은 별표(계급장, 포인트, 기타 등등) 많이 달고 있는 몇몇 사람 글에만 관심이 집중되고 뉴비 글은 대충 보고 넘기는 바람에 그냥 묻혀버리는,
그런 사태는 최소한 걱정하지 않으셔도 될 겁니다.
[ 메시지수정: qp 일시: 2010-07-10 19:45 ] |
Anonymous (0)
비회원
| 게시일: 2010-07-10 23:28||
아, 그렇군요.
신경써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주 들러서 많이 배워가겠습니다ㅎ |
Anonymous (0)
비회원
| 게시일: 2010-07-13 11:21||
이제 홈페이지 관리에도 복귀할 생각입니다. 그런 의미로 오늘은 두개의 글을 올렸습니다. qp님의 글처럼 원래 글이 많은 사이트는 아닙니다. 그러나 올라오는 질문은 저를 비롯해서 거의 모든 회원분들께서 읽는다고 보시면 됩니다. 전 주로 메일을 통해서 읽지만요.
가입 축하드리며 왕성한 활동 부탁드립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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