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홈 / 낙서장 / 타블로 학력 위조 논란의 종지부새글쓰기 답글쓰기
 이동: 1 | 2 | 3
저자 타블로 학력 위조 논란의 종지부
Anonymous (0)
비회원
  게시일: 2010-07-13 12:29||


네티즌들이 한 사람을 너무 일방적으로 몰아부치는게 아니냐는 식의 얘기를 하는 분이 간혹 있습니다.
노대통령님의 경우와 비교를 해서 말이죠.
그러나 아무런 증거도 없이 의혹만 갖고 생사람을 잡아놓고 괴롭히는 것과,
반대되는 증거가 넘쳐나는데도 진실을 밝히지도 않고 그냥 묻어두자는 것은 엄연히 다릅니다.
그건 마치 김길태가 자신의 범죄를 일관되게 부인하는 것으로 보아 범죄가 없음이 확실하고 그를 풀어주어야 하며
그외 각종 증거들은 아무런 의미가 없다고 하는 것과 같습니다.
사안의 성격이 다른데 왜 거기에 비유를 하냐고 하지 마십시오. 논리만 놓고 보면 같은 논리입니다.

QAOS 오시는 분들은 위 그림 파일에 있는 내용 정도는 전화받으면서 봐도 이해할 독해력을 가지고 있다고 믿습니다.
그림의 가로폭이 좀 커서 그냥 보면 잘 안 보이고 확대하면 화면 왼쪽으로 쏠리네요. 저만 그런지는 몰라도..
다운 받아서 열어보시는걸 권장합니다.

[ 메시지수정: qp 일시: 2010-07-13 12:32 ]
Anonymous (0)
비회원
  게시일: 2010-07-13 12:45||
글 잘 읽어보았습니다.
제가 이해력이 좀 딸린가봐요. 전화받으면서 이해할 정도는 못되네요.

근데 뭐랄까 "파헤쳐야 되는 이유"를 잘 모르겠네요.
연예인이 국적을 포기해서?
= 누구나 국적선택의 자유가 있습니다. 어느 한 나라의 국적을 선택하는 데 도의적인 내용은 포함될 수 있는게 아니죠.

한국국적자가 아닌자가 대한민국에서 연예인을 하고 있어서?
= 한국국적자가 아니면 대한민국에서 연예인을 하면 안되는 건가요?

한국국적자가 아닌 자가 한국사회의 부조리를 논해서?
= 한국국적자가 아닌자는 한국사회의 부조리를 논할 수 없나요?

"군기피를 위한 허위사실" 이와같은 내용은 수사에 착수해야 알 수 있는 내용이구요. 군대 기피와 관련되어 "병역법"이 존재하고 있으며 관할 기관에서 행정처분/수사의뢰 등을 할 수 있는 내용이므로 네티즌이 판단할 몫은 아닌것 같구요.

캐나다 국적 취득에 문제가 있다면 캐나다 이민국에서 처리할 사항이죠.

솔찍히 왜 "파헤쳐야 될 문제"가 되는지 이해를 못하겠어요.
보니 자료를 구하기위해 많은 시간 검색에 투자하신 것 같은데, 한 사람에 대해 저런 개인정보급 내용이 인터넷에 돌아다니는 것도 마음에 안듭니다.

누군가 저의 행적에 대해 저런 자료를 만들어 배포한다고 생각하면 끔찍할 따름이네요.

타블로인지 이선웅씨인지 왜 그 "진실"이라는 것을 밝혀야 하는지 잘 모르겠어요. 청문회 나왔나요

공인이라서 불특정 대중의 궁금증에 대해 해명할 의무가 있다구요? 그런 의무는 대체 어디서 나오는지 궁금하네요.
Anonymous (0)
비회원
  게시일: 2010-07-13 12:54||
제가 쓴 것도 아니고 저걸 찾기 위해 많은 시간 투자할 것도 없습니다. 그냥 까페 접속하면 딱 나와있으니까요.
그 외 다른 얘기들은 왜 하시는지 몰라 그냥 접어둡니다.
어느 쪽 주장이 맞는지 내내 궁금했는데 이걸로 명확히 알게 됐으니까요.
파헤쳐야 되는 이유 같은건 생각해본 적 없고요, 제가 찾아본 이유는 궁금해서입니다. 왜 궁금해 하는지까지는 설명 안 해도 되겠죠? 궁금하니까 궁금한거죠.

p.s. 관보가 뭔지 아시는 분이면 개인정보 운운하는건 과하다 생각됩니다.
Anonymous (0)
비회원
  게시일: 2010-07-13 15:57||
솔까말, 연예인이 무슨 도덕의 화신도 아니고, 더군다나 지금처럼 학력 위조 "따위"는 별 흠도 안 되는 도덕불감증이 국가 코드가 된 시점에서 연예인의 사소한 흠에는 별 관심을 안 주고 싶습니다.

그런데, 그런 입장에서 봐도 타블로의 학력/국적에 대한 그의 태도는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학력이 논란이 된다면 도올 선생님께서 하셨듯이, 논문 번호나 졸업증 번호만 공개하면 금새 가라앉을 논란을 일부러 입을 닫아 부풀렸으니까요.
한편으론 만에 하나 그의 학력과 국적 취득과정이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하더라도 노이즈 마케팅을 이용한 건 확실하고, 그 부분은 굉장히 마음에 들지 않습니다.


덧1. 올려주신 자료에 대한 진위는 워낙 많이 얘기된 것이라 따로 얘기하고 싶진 않습니다.

덧2. 관보를 읽고 이걸 올리는 게 개인정보 운운할 건이라니... 풉.
Anonymous (0)
비회원
  게시일: 2010-07-13 23:45||
한사람의 행적에 대해
수많은 사람이 달라붙어 fact 를 조사한답시고
년도마다의 국적, 주 거주지등을 포함한 행적을
뒤적이는데도 개인정보 운운할 건이 아니라는
대담한 생각엔 경의를 표할 뿐...

알고보면 ㅎㄷㄷ한 사람들 많네요
사생활침해라는 한국어는 존재하기 어려운건가
Anonymous (0)
비회원
  게시일: 2010-07-14 04:26||
오래간만에 여기에 글을 남기네요.
위 내용이 사실이든 사실이 아니든, 한가지 오류는, 국적 취득이 쉽지 않은 거는 사실이지만, 근 8년전 캐나다 국적 취득 방법과, 지금 2010년 (2010년 추가 내용으로 보아...)에 취득 방법이 2002년과 다를 수 있으므로, 이왕 다들 관심을 갖기에, 글 올리신 분, 아니면 이쪽에 관심있으신 분이 한번 더 알아봐 주셨으면 합니다.
바로 밑 미국에도 확실히 2001년 전후, 또한 그 후에도 시민권 또는 영주권 받는 방법이 조금씩 변해온게 사실입니다. 그래서 8년전과 지금은 조금 많이 다르지요. 심지어 옛날에 이민오신 분들은 지금만큼 복잡한 절차를 거쳐 이민오시지는 않았습니다.
2002년 그 당시에 국적 취득이 지금과 얼마나 다른지를 알고 싶네요. 혹시 그 시기에 이민+귀화 하신분이 있으면 더 확실할텐데요.
그래서 결론은 아직까지 100% 확실하다는 건 아닙니다. 정황상 타블로씨에게 불리하지만, 아직까지 100%는 아니네요.
논쟁시 참고 부탁드립니다. 제 글이 또다른 논쟁을 불러일으킬 경우, 자삭하겠습니다.

[ 메시지수정: lovedaydream 일시: 2010-07-14 04:35 ]
Anonymous (0)
비회원
  게시일: 2010-07-14 11:13||
이번 논란에서 타블로의 입장을 옹호하는 사람들의 대처 방식을 보면
본질적인 내용은 애써 외면하고 항상 주변적인 것에 집착하여 논점을 흐리는 경향이 많더군요.
여기도 별반 다르진 않네요.

인용

글쓴이: bluenlive 날짜: 2010-07-13 15:57
덧1. 올려주신 자료에 대한 진위는 워낙 많이 얘기된 것이라 따로 얘기하고 싶진 않습니다.

무슨 말씀인가 하여 다시 가봤더니 20일도 저 지난 글이었군요.
처음 보는 글이라 최근 글인줄 알았더니..
월드컵 때문에 한 달이 공중분해되어 버렸어요. ~.~

인용

글쓴이: lovedaydream 날짜: 2010-07-14 04:26
위 내용이 사실이든 사실이 아니든, 한가지 오류는, 국적 취득이 쉽지 않은 거는 사실이지만, 근 8년전 캐나다 국적 취득 방법과, 지금 2010년 (2010년 추가 내용으로 보아...)에 취득 방법이 2002년과 다를 수 있으므로, 이왕 다들 관심을 갖기에, 글 올리신 분, 아니면 이쪽에 관심있으신 분이 한번 더 알아봐 주셨으면 합니다.
...
그래서 결론은 아직까지 100% 확실하다는 건 아닙니다. 정황상 타블로씨에게 불리하지만, 아직까지 100%는 아니네요.

간단히 말씀드리면 그 부분이 변경되었으니 표시한 것이고, 나머지는 그대로라는 얘기입니다.
정말 그럴까? 직접 원문으로 확인하고 싶다라면 까페를 가보시면 됩니다.
그리고 그 사람들이 생각이 있다면 예전 조항과 개정 조항을 일부러 타블로에게 불리한 구성으로 뒤섞은 상태로 위 그림과 같은 내용을 만들지는 않겠죠. 단순한 연예인 안티집단의 '모함'이었다면 이 논란이 이렇게 길게 이어지지도 않았을 겁니다. 밑천이 금방 바닥나서 벌써 와해되었겠죠.
Anonymous (0)
비회원
  게시일: 2010-07-14 16:50||
기본적으로 저는 연예인을 공인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연예인 역시 사생활은 보호 받아야 하는 사인이라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개인정보가 다 까발려지는 것에는 저 역시 반대합니다.

또 타블로가 학력을 위조했다고 해도 타블로를 비난할 생각은 없습니다. 물론 학력 위조가 괜찮다는 뜻은 아닙니다. 학력 위조도 분명히 잘못된 일입니다. 그러나 학력 위조 논란이 발생했을 때 타블로의 대처는 분명히 잘못됐습니다. bluenlive님의 말마따나 노이즈 마케팅이 아니었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아울러 먼데 사는 사람 하나 때문에 QAOSian 분들이 얼굴을 붉히고 있다는 것이 저는 더 걸리는 군요.

[ 메시지수정: artech 일시: 2010-07-14 16:53 ]
Anonymous (0)
비회원
  게시일: 2010-07-15 16:59||
저는 타블로를 믿었습니다.
의심하는 이들을 한심하게 생각하며 개탄하기도 하고요.
그래서, 아래 링크의 답글들을 보면서 의아했습니다.
이것이 아래 링크임

이에 저는, 여러 사이트에서 타블로를 의심하는 글을 다시 찾아보게 되었습니다.
그러던 중에, 관보 내용을 접하며 생각이 바뀌기 시작하더군요.
혹시, 타블로에게 내가 속은 건 아닐까?
이 생각이 들며 이 문제가 이제 중요해지더군요.
신뢰를 깨뜨리는 일은 연예인이든 그 누구든 욕을 먹어야 합니다.

lovedaydream님의 말씀은 아래 링크 기사의 캐나다 시민권 취득 말씀을 하시는 것 같습니다.
타블로, 학력 논란에 병역 의혹...'책임'은 누가 지나?
요컨대, 지금과 같이 자국 3년 거주가 시민권 취득의 절대적 요소가 아니었을 수 있다는 것이지요.

아직도, 타블로가 맞기를 바랍니다. 근데, 딸은 빼고 아들들만 국적을 포기한 것이 마음에 걸리는군요....
Anonymous (0)
비회원
  게시일: 2010-07-15 18:07||
인용
글쓴이: newnewton 날짜: 2010-07-15 16:59
아직도, 타블로가 맞기를 바랍니다. 근데, 딸은 빼고 아들들만 국적을 포기한 것이 마음에 걸리는군요....


저는 타블로 보다는 newnewton님이 더 반갑군요.
다음글: 사촌형이 살해되었습니다. 시신 유기까지한 살인마는 피해자 행세를 합니다 >> (9)11693Anonymous2010-10-12
이전글: 자기가 고3으로 돌아간다면 무엇으제일하고싶으세요? (16)14529Anonymous2010-09-23

 이동: 1 | 2 | 3
새글쓰기 답글쓰기
이동:

세상사는 이야기

  • 컴퓨터를 IPTV로 2, po >
  • 컴퓨터를 IPTV로 만들 >
  • Warning.or.kr도 우회 >
  • 한국의 100대 부자, 어 >
  • 세상을 바꾼 크롬: 크 >
  • 장난(?)으로 시작한 여 >
  • 탈옥의 필수, QuickDo >
  • 윈도 10, 한영 전환도 >
  • 바보도 할 수 있는 War >
  • 북마크에도 확장 아이 >


  • RSS 구독 (익명 | 회원 | 강좌 | 포럼)
    (C) 1996 ~ 2017 QAOS.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