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일: 2010-08-04 23:11||처키님은 역시 언제나 많이 바쁘신거 같습니다. 주부와 커리어우먼이라는것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겸직이 아닌가 합니다. ^^
구환님은 짬짬이 하시네요.^^ 전 이 짬짬이라는게 짬짬이 아니라 주가 되는게..
가장 큰 문제인것 같아요. 약속장소가서 스마트폰 만지작 거리다가..
친구와도~ 개무시하고.. 친구넘이 버럭~하더군요..ㅋㅋㅋ
주객이 전도된 느낌이 강렬하게 들었겠지요?
안심장보기 어플도 있구요. 알려주신 사이트 구석구석 돌아보고 있습니다.
좋은 사이트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게시일: 2010-08-06 15:35||스마트폰의 세계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저도 개인적으로는 넥서스원도 써보고 싶은 폰이었습니다. 아이폰이 안나왔으면 넥서스원으로 갔을 것 같더군요. 스마트폰을 쓰다 보니 문제는 사무실에서는 PC, 그외에는 스마트폰으로 언제나 컴퓨터를 만진다는 것입니다. 또 예전에는 서울 가는 것이 상당히 싫었는데 요즘은 즐겁습니다. 스마트폰 때문에 시간 가는 줄 몰라서요.
게시일: 2010-08-04 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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