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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구형(e-ide/pata) pc에 하드를 추가하려면 어떤 방식이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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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
  게시일: 2010-09-13 15:23||
* 내용이 깁니다. 읽기에 거북하실듯... 아유,, 죄송합니다. 그래도 부탁드립니다.

며칠전,, 어느 저소득층 가정에 pc 관련 조언을 드리려고 방문한 바가 있습니다.

셀2.0ghz / 램 768mb / xp / lcd 모니터 / 하드 pata 80gb / cd-rom 드라이브 / vga 인텔 내장 등 주요사양을 갖춘 데탑pc입니다.

연세가 있으신 장애인 부부로,, 부인께서는 디카로 사진을 찍어(취미 및 아마추어 특기) 개인 블로그 및 지역 또는 지인들과의 카페 활동이나 때로는 아마추어급 사진 관련 대회 / 이벤트에 출품하셔서 입선도 하신 참 자랑스런 어머님이십니다.

제가 서두에 '저소득층'이라고 밝힌대서 느끼시는 바와 같이 해당 pc는 장애인 관련 정보진흥 사업으로 마련되었고 lcd는 추후 자비로 구입하셨고 디카는 입상 경품으로(대단하시죠? 일명 똑딱이지만) 마련하셨다는 사연을 들었습니다.

당시에 해당 pc가 부팅도 안되는 증상으로 as를 받으셨다는데 살펴보니,, 80gb pata하드가 c / d 드라이브로 파티션 되어있고 c / d 드라이브 모두에 주로 디카 사진 데이터가 가득차 있었습니다.

제 생각에 데탑 주요사양은 고장만 아니라면그냥 사용하셔도 되겠다 싶은데(새로 pc 구입을 권하면, 무척 부담스러워 하실게 뻔하잖아요) 사진 데이터(파일)를 관리하시려면 하드 추가 구입은 꼭 필요할듯 싶더군요.

문제는, 구형 pata 지원 m/b라 pata 하드가 요즘 구하기 쉽지 않고 워낙 가격대비 효용이 좋지 않을 것이기에 고민이 됩니다.

kt 니가팼어? 서비스로 외장모뎀과(단독가정) 인터넷 공유기도 연결되어 있더군요. 덕분에 전원 및 키보드/마우스/스피커 외에 사용하지 않는 선들까지 거미줄 그 자체였습니다.

sata 하드 + usb2.0 방식 외장하드 추천할까 하다가 일단 해당 셀러론pc가 usb2.0을 지원하는지 여부와 하도 전원이 복잡하게 연결되어 있으며 pc가 올려진 장소(?)도 워낙 좁고 해서 당시 어지러운 환경만 떠올려도 짜증이 나고 심란한 것 있지요?

내부에 연결하자니 pata 방식은 벌써 가격대가 귀하신 몸인지라 그리고 기존의 80gb 하드와 같은 프라이머리 채널에 마스터/슬레이브 형태로 연결해야 할텐데,, 복사 같은 작업 걸었을 때의 병목현상(e-ide 방식 한계) 등이 걱정되고요.

하드 하나 추가하시면 좋겠다고, 가격 알아보겠노라고 말씀드리고는 현재 고민 중에 있습니다.(왜 그렇게 쉽게 얘기했을까 후회 중입니다)

대충 상황이 어떤지 큐시안님들은 그림 그려지시죠?

부디 이 장애인 부부(개인적으로 아버님, 어머님 호칭하고 있습니다만)께 도움이 될 조언을 주십시오. 제 실력으로는 아무래도 한계라...
감사합니다.

* 요즘 sata 하드를 구형 pata 지원 보드에 연결하도록 하는 변환 커넥터 같은 것들도 알아보기는 하는데 전원관계가그렇고 제 능력에서는 판단이 쉽지가 않습니다.ㅠㅜ
Anonymous (0)
비회원
  게시일: 2010-09-13 15:48||
집안 구석구석을 찾아보면 쓰다가 내팽개친(용량부족, 배드섹터 등) IDE 하드가 좀 있을 겁니다만..
용량이야 상대적인 것이라 그렇다 치더라도(160정도?) 배드섹터 때문에 망설여지네요.
제가 쓰던 때까지만 해도 빠른 포맷이 아닌 일반 포맷으로만 포맷하면 해당부분을 윈도가 알아서 격리(?)하는 수준의 배드섹터라서 쓰는데는 지장없었고 CrystalDiskInfo 등에서 녹색불도 보이고 했습니다만
남에게, 특히 디카 사진 자료 등을 담는 용도로 쓰실 분에게 잘못 드렸다가 돌연사해버리면........ 어렵네요.
일단 찾아서 개인적으로 테스트는 해봐야겠습니다.
구석에 케이스도 없이 버려놔서 그간 습기먹고 이미 죽었을지도 모르므로..
Anonymous (0)
비회원
  게시일: 2010-09-13 20:33||
이렇게 관심 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요새는 제가 데탑 부품도 없지만,, 이 어머님께는 사진이 아무래도 귀한 자료다 싶어서 하드는 꼭 새제품으로 추천드려야 할 것 같습니다.

하드는 본체에 내장하던 외장으로 연결하던 하면 된다해도 이제는 또 백업 부분이 신경 쓰이는군요.

산 너머 산이네요.^^;;;
Anonymous (0)
비회원
  게시일: 2010-09-14 07:14||
꼭 새제품이어야 한다면 말씀하신 가격 문제 때문에 새 하드는 SATA로 갈 수밖에 없겠죠.
그럼 방법은 대충 다음 두 가지 정도가 있겠네요.
PCI용 SATA 카드를 달거나 USB 외장 케이스를 연결하거나요.
어느 쪽이든 일장일단이 있겠죠. 전송속도냐 이동성이냐..
별로 외장하드의 휴대성이 필요가 없다면 전자가 나을 것이고요.
비용은 저렴한 걸로 고르면 양쪽 다 비슷하게 나올겁니다.

[ 메시지수정: qp 일시: 2010-09-14 08: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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