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자 |
사촌형이 살해되었습니다. 시신 유기까지한 살인마는 피해자 행세를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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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
|  게시일: 2010-10-07 23:54| |
결과가 나오면 다시 글을 쓰겠습니다.
증거를 확보하기가 힘들다고 하니...
뭐 뽀죡한 방법이 없어 보입니다.
집안에 판검사나 재벌 고위층등이 없으니
뒤집기 힘들어 보입니다.
아무튼 결과 나오면 다시 쓰겠습니다.
관심 가져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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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시지수정: babo 일시: 2010-10-08 12:4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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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
|  게시일: 2010-10-08 08:10||
먼저 그런 큰 일을 당하셨다니 뭐라 위로의 말을 전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제 도움이 필요한 부분이 있으면 알려 주시기 바랍니다. 원하신 다면 글의 전문을 블로그에 올려드릴 수도 있습니다. 다만 블로그에 글을 올리기 위해서는 babo님이 예전에 쓰시던 글처럼 조금 더 정확한 정황을 써주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또 일단 트위터를 통해 알렸습니다. 다만 이런 글은 회원만 쓸 수 있는 QAOS.com의 게시판 보다는 익명이 글을 올릴 수 있는 블로그와 같은 것이 더 나을 듯 싶습니다. 티스토리 계정이 필요하면 알려 주시기 바랍니다.
[ 메시지수정: artech 일시: 2010-10-08 08:1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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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
| 게시일: 2010-10-08 09:42||
뭐라고 위로의 말을 드려야 할 지 모르겠네요..
도아님 말씀처럼 보다 상세한 글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기운내십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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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
| 게시일: 2010-10-08 11:19||
정말 답답한 노릇이군요. 머라 말씀 드려야 할지도 모르겠구요.
저 역시 자세한 정황을 주시면 어떻게든 알리는데 동참해 보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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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
|  게시일: 2010-10-08 20:41||
ㅠㅠ 슬픈현실이네요, 잘 해결되기를 기원해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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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
| 게시일: 2010-10-08 20:54||
음악을 듣던 중 이 글을 읽게 되었는데..
예민해진 탓인지 일단 억울함에 눈물이 핑돕니다
작은 힘이나마 돕고싶습니다.
또한 억울하고 안타까운 마음에 babo님 가정을 위해 기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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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
|  게시일: 2010-10-08 23:00||
뭐라 드릴 말씀이 없군요.
잘 해결 되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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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
| 게시일: 2010-10-10 22:54||
무슨 사연이기에?
일단 심심한 위로와 응원을 전합니다.
부디 좋은 결과를...
순진한 생각이겠지만,, 정의가 살아있음을 믿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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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
| 게시일: 2010-10-11 20:47||
거참... 힘내시라는 말씀밖에는 드릴게 없네요.
부디 잘 해결됐으면 좋겠습니다. 막연하지만 저도 돕고 싶으니 경위를 정리해주시면 좋을 듯 하군요. |
Anonymous (0)
비회원
| 게시일: 2010-10-12 17:23||
잘 해결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분명 잘 해결되리라 믿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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