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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대한민국의 인터넷 문화는 타블로 전과 타블로 후로 나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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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
  게시일: 2010-10-08 01:20||

대한민국의 인터넷 문화는 타블로 전과 타블로 후로 나뉜다...

강한 놈이 오래버티는게 아니라 오래버티는 놈이 강한거다...
정의가 이기는게 아니라 이기는게 정의인 것이다...

타블로 VS 네티즌...

모든게 예상대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기대한것과는 다르지만
예상에서 벗어나지는 않았습니다.

예상과 다른것은 현재까지 단 하나...
MBC PD수첩이 아니라 MBC Special 이었다는 것...

왓비의 활약으로 인해서 18만이 넘는 집단 지성(Collective intelligence)
은 단 50분짜리 공중파 한방으로 인해서 악플러 집단으로 낙인이 찍혔습니다.
왓비의 행동은 역시 처음부터 의도적이고 계획된 것입니다.

이번 사건은 일개 외국인 연예인과 안티 세력의, 또는 악플러 집단의
대립과 갈등이 아닙니다. 그런 단순한 문제였다면 참으로 다행입니다...
생각보다 많은 것들이 그안에서 얽히고 섥혀있습니다.

문제의 핵심은 국제학교(SIS)입니다. 그리고 그뒤를 후원하는 재벌들과
정재계의 큰손들...
재미있는 글이 올라왔습니다. 내용중에 사실과 다른부분도 있지만 참고삼아
볼만한 재미있는 내용입니다.

대한민국 상류층을 우습게 보면 안됩니다

이광부가 사상 최악의 다단계 기업인 Ju의 계열사인 (주)폴라리스의 고위직이란 것
김국애의 국제 기능올림픽 미용부문에서 금메달 수상이 거짓이라는 것
이선민이 학력 사기로 EBS에서 퇴출되었다는 것
은 사실입니다.

이선민의 경우에는 대교협과 EBS에서도 거짓을 몰랐습니다. 아니 몰랐는지
알면서도 눈감아 준건지... 아무튼 밝혀내지 못했습니다.
네티즌들이 밝혀냈습니다. 그결과 EBS에서 퇴출되었지만 여전히 허위학력으로
온라인 강좌 사이트에서 강좌를 팔고 있습니다.

김국애의 거짓도 역시 네티즌들이 밝혀냈습니다...
수십년을 자신의 미용실을 광고하는데 써먹은 그 거짓을 밝혀냈습니다.
인터넷이 없었다면 불가능한, 아마도 끝까지 진짜 행세를, 위장을 했을것입니다.

타블로도 연예인이 아니었다면, 방송에 나와서 그리도 허황된 거짓들을 늘어
놓지 않았다면 아마도 어느 누구의 의심도 받지 않고 외국의 명문대 출신 앨리트
로써 한국땅에서 살아갔을 것입니다.

표종록(타블로 변호사)은 MBC에 외주제작사인 연예 엔터테이먼트사의 이사입니다.
(키이스트, 비오에프, 유한회사 홀림), 강호출신 강진명은 MBC 변호사 입니다.
이광부는 소망교회 장로이고 정종철은 소망교회 집사, 한성주는 소망교회 교인
표종록 역시 소망교회 소속입니다...

기독교 재단 인맥으로 이어져 있고 MBC와도 인맥이 이어져 있습니다.
표종록이 타블로의 변호를 맡은것, 그리고 MBC가 MBC스페셜로 타블로의 학력을
진짜라고 인증해 준것은 우연이 아닙니다.

물론 인맥이 이어져 있다고 단순히 이것만으로 그들 사이에 모종의 계약이나
거래, 음모가 있다고 단정할수 없습니다. 물적 증거가 없으니 짐작에 지나지 않겠
지요.. 그러나 참 이상합니다... 타블로와 그 일가족의 주변에는 모든게 항상 다
이런식입니다.

우연...우연...우연... 오류...오류...오류... 전산오류...전산오류...실수...실수..

50분짜리 MBC방송 한편으로 여론을 다 끌어가 버렸습니다. 방송의 힘입니다.
방송전에 편집본을 입수해서 내용을 미리 알고 있는 상태라서 새로울것도 없었습니다.







그러나 모르는 사람은... 다들 껌뻑 넘어가 버릴 내용입니다.
마지막에 눈물로 동정심까지 자극... 소시오패스의 전형입니다.
그러나 자세한 내막을 아는 사람은, 아니 모르더라도 조금이라도 양식과 상식이 있는
사람이었다면 의문점이, 의혹이 한두가지가 아니었을 것입니다.

세상에 타블로와 같이 자신의 학위를 인증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처음일것입니다.
그이전에 비슷한 사람이 한명있기는 했습니다... 신정아라는 여자인데
이 여자는 청와대에서 나서서 인증해 주었습니다. 또한 예일대에서, 일개 교수나
사무처 직원이 아닌 '부총장'이 나서서 박사학위가 사실이라고 인증해 주었습니다.
그러나 2년뒤에 그것이 뒤집어 졌습니다.
브로커들이 예일대 내부 전산시스템에 침투했고 내부에 공모자가 있었습니다.

여권, 출입국 증명서, 씰 봉인된 밀봉 졸업 증명서, 성적 증명서, I-20과 유학비자
입학허가서, 졸업앨범... 등 단 한가지도 제대로 된걸 내보인적이 없습니다.
여권이 나왔습니다. 2007년도 발행한 여권입니다. 재학기간중 사용한 여권을 보여
줘야 합니다. 성적표의 오류는 말할 필요도 없습니다.
블랙과 울프... 항상 같은 인물, 같은 의혹... 변한게 없습니다. 새로운게 없습니다.

타블로가 '진짜' 라면 스텐포드까지 날아갈 필요가 없습니다.
'진짜' 라면 눈물을 흘리고 괴로워할 필요가 없습니다.

나훈아씨는 바지를 벗으려고 했지 절대 눈물을 흘리지 않았습니다.
도올 선생은 싱글벙글 웃으면서 학위 인증했습니다. 눈물따위를 흘리지 않았습니다.
얼마나 즐겁고 기쁜일입니까??? 전국민 앞에, 세상 사람들 앞에 내가 이룬 업적을,
나 자신이 얼마나 대단한 사람인지 공개적으로 인증하는 것입니다.

'나~! 이런 사람입니다~! 나! 이렇게 잘나고 대단한 사람입니다~!' 라고 카메라
앞에서 공개적으로 전국민을 대상으로 인증받는 것입니다.
기쁘고 펄쩍 뛸일입니다. 가문의 영광입니다. 눈물 따위를 흘릴 이유가 없습니다.

타블로도 이렇게 하면 됩니다. 카메라 앞에 당당하게 나서고 그래도 의혹이나 의문을
제기하고 부정하는 자는 명예훼손이든 뭐든 법으로 처벌을 요구하면 됩니다.
하지만 결코 그렇게 하지 않았습니다. 언제나 항상 카메라 뒤에, 언론뒤에 숨었습니다.

10월 8일.... '타블로 그리고 대한민국 온라인' 이란 제목으로 방송이 나갑니다.
왓비의 사전 작업으로 인해서 이제 18만의 집단은 악플러 집단으로 낙인이 찍힙니다.
왓비가 그동안 여기저기 흔적을 남긴 그 저질, 음란한 악플들이 방송을 타고 나갈겁니다...
그 한방으로 '타진요(타블로에게 진실을 요구합니다)' 집단은 끝입니다.
같은 날 경찰의 중간수사 결과가 발표됩니다. 우연치고는 기막힌 우연입니다.

11월 5일에 지검에서 수사를 종결합니다. 결과가 바로 발표될 것입니다.
그리고 이어서 방송통신 관련법을 들어서 카페에 대한 폐쇄 요구가 있을 것입니다.

타블로는 '진짜' 가 되어서 한국땅에서 살아갈 것입니다.
그것이 진실인지 거짓인지는 한국땅에서 중요한게 아닙니다.
그와 더불어 표절, 병역의혹, 국적세탁의혹은 파묻혀 버리겠지요.
또한 같은 불법을 저지른 자들.. 데이브 이선민, 유수연 같은 자들의 의혹과 범죄도
다 파묻히게 되겠지요. 이제 다시는 한국땅에서 어느 누구도 이와 같은 방법으로
학력위조의 의혹을 제기할수 없게 될테고, 다시금 또 누군가가.. 현대판 왕조, 그
성역에 존재하는 누군가에게 의혹이 향할때 타블로가 좋은 전례가 되어서 같은 방법
으로 학력을 인증받게 될것입니다.. 지인 인증... 동호회 사진 인증...
위조 의혹으로 가득찬 성적표로 인증...

MBC와 언론에게는 이번 사건은 네티즌과의 힘겨루기, 소셜 미디어와의 주도권 다툼입니다.
미국에서는 지난 대선때 트위터로 대표되는 소셜미디어와 블로그 스피어가 크나큰
역할을 했습니다. 언론이 해야할 역할과 언론이 차지한 시장을 점점더 잠식해 들어가고
있습니다... 언론 권력의 중추가 신문매체에서 방송매체를 거쳐서 인터넷 매체에서
이제 개개인이 기자인 쇼셜 미디어 시대로 접어들어가고 있습니다. 보수 언론 권력
에게는 크나큰 재앙이자 위기입니다...

거대언론권력, "블로거"들에 의해 침몰 당하다.
(http://www.skepticalleft.com/bbs/tb.php/01_main_square/12530)

한국땅에서도 이제는 왠만한 언론보다 트위터가 더 빠르고 정확합니다.
언론 권력이 장악하고 있던 영역을 점점 잠식해 들어갑니다. 그들을 위협하고 있습니다.
이제 이번사건으로 네티즌은 거짓이고 오직 언론만이 진실이라는 것을 국민들에게 각인
시킬것입니다. 위험한 뿌리는 자라기 전에 그 싹을 아예 잘라버리는 것입니다.

이미 언론매체들의 기자들은 블로그나 트위터등의 글을 받아쓰는, 옮겨적는 수준으로
전락해 버렸습니다.


5.18 광주민주화 운동, 광주항쟁때 '진실'을 있는 그대로 보도한 언론은 극소수였습니다.
대머리 전두환이가 전국민을 상대로 사기를 칠때 '평화의 댐'으로 비자금을 모을때
'진실'을 보도한 언론은 단 하나도 없었습니다.

결국에 판단은 각자의 몫입니다. 그러하기에 진실또한 자신의 몫입니다.
똑같은 것을 보고 듣더라도 100명의 사람이 있다면 100가지의 진실이 존재합니다.
갈릴레이는 지동설을 주장했습니다. 그에게는 그게 진실이었습니다. 또한 오늘날에
있어서는 우리모두에게도 진실이고요..
하지만 그가 살던 당시에는 그것이 거짓이었습니다. 그는 진실을 철회할수밖에 없었습니다.
사람들은 진실이 아닌 자신들이 원하는 '거짓'... 집단이 원하는 거짓인 천동설을 선택했습니다...
진실과 거짓은, 진위를 가리는 것은 참으로 쉬운일이면서도 또한 너무나도 어려운 일입니다...

FBI 얘기까지 나오고 있군요... FBI라... FBI...

최선은 대한민국 소속의 사법기관이 모든것을 투명하게 밝혀내는것
차선은 FBI가 되어든 무엇이 되었든 외부 기관에 의해서 밝혀지는것
차악은 타블로가 한국땅에서 '진짜'가 되는것...
최악은 제 3의 세력에 의해서 모든게 다 밝혀지는것...

신정아 사건때처럼 역사는 때로는 예상치 못한 때에, 예기치 못한 존재에 의해서
진실이라는 얼굴을 내보이기도 합니다.

타블로가 이기면 그가 진실이 됩니다. 진실이 이기는게 아니라 이긴자가 진실이니까요.
네티즌들의 악플러 문화와 그에 따른 사회적인 병폐, 그리고 심리학적인 관점에서의 접근..

타블로가 지면 그는 거짓이 됩니다... 어쩌면 역사적인 사건이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대한민국의 인터넷 문화에 있어서 역사적인 사건이...

아직은 시간이 더 필요합니다. 좀더 지켜봐야 합니다...

대한민국의 인터넷 문화는 타블로 전과 타블로 후로 나뉜다...



...

[ 메시지수정: babo 일시: 2010-10-08 01:44 ]
Anonymous (0)
비회원
  게시일: 2010-10-08 11:49||
방송에서 그러고 난 후에 저역시 주위에서 악플러들에게 놀아난 사람이 되었습니다.
사실 관계를 명확히 하기 위해선 방송이 아니라 그저 소위 "악플러"들이 요구하는 증명서면 다 해결되는데 말이죠.

네티즌에 대한 국민적 신뢰도를 떨어뜨리기 위한 모함정도로 보여집니다.
Anonymous (0)
비회원
  게시일: 2010-10-08 13:10||

예정된 수순대로 잘 진행되어 가는군요.
새벽3시... 역시 중앙일보에서 먼저 선수치고
경찰 수사 결과 바로 발표... 중간 결과라고 할것도
없이 미리 결론내놓고 그걸 보도...
굳이 검찰 수사결과까지 갈 필요도 없겠네요.

대한민국 경찰은 학사( bachelor)와 석사 (master)도
구별을 못하는군요. 대단한 수사력입니다.







속지주의도 아니고 속인주의도 아니고, 캐나다인을 위해서
한국땅에서 한국경찰이 미국시민권자를 잡기 위해서 인터폴에
협조 요청이라니... 참 놀라운 세상입니다 ㅜ.ㅜ
학사와 석사도 못알아보는데 인터폴과 의사소통이나 제대로
될지 우려되는군요.

1부 방송에서 여권 내놓고, 2부 방송에서 출입국 증명기록
내놓는다고 알고있었는데 미리 공개했군요...
재미있는 일입니다... PD수첩만 제외하고는 다 들어맞았으니까요.

이제 다음 수순은 카페 폐쇄 요구들어가고... 그리고 20명 외에
스텝들을 경찰 소환... 그렇게 사건은 일단락 되고....
네티즌들의 악플러 문화, 온라인의 사회적인 병폐현상에 대한
심리학 권위자들의 전문적인 견해...등을 앞세운 분석과 고찰 방송...
갓블로는 슬슬 눈치보며 복귀준비...

역시 타블로는 GOD가 맞았군요. 갓블로, 점퍼가 사실이었네요.
뭐 어짜피 믿을사람은 뭐라고 해도 처음부터 믿었을테고 안믿는 사람은
안믿는거고...
믿을 사람은 믿고 안믿을 사람은 안믿고 그러면 되는겁니다.
어짜피 진실은 누가 강요하는게 아니라 스스로 판단하는 것이니...

참 좋은 나라입니다.
장자연 사건도 조용히 덮였고... BBK도 증거가 있는데도 결과는...
그러고보면 스티브유는 참 불쌍해요. 법적으로 따지면 위법은
없었는데.... 단지 국민정서에 반한다는 이유로 입국금지이니...
MC몽도 불쌍하고... 아프게 이빨까지 뽑고서 무슨짓이냐...쯧쯧..
뭐 음주상태에서 사람차로 치여서 죽여놓고 시체 유기까지 한
조형기도 버젓이 방송생활잘하고 있는데 그것에 비하면야 MC몽
이나 스티브유 정도는 양반이네요...

개인적으로는 최악의 결과는 아니라서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어쩌면 시간이 더 지나야 알수있을지도 모르지만... 차악만 해도 어딥니까...
주말 휴일을 앞두고 씁쓸한 날이네요....


..
Anonymous (0)
비회원
  게시일: 2010-10-08 15:03||
제가 왜 이 문제에 대해 관심을 갖게 됐는지는 다른 분들과는 무관한 사항이므로 넘어가고,
아래에 있는 석달전 글을 쓰는 것과 동시에 이 글에서 말하는 '제 몫의 진실'은 확정되었고 그간 숱한 언플에도 흔들린 적 없습니다.
오히려 코웃음만 나올 뿐이었지요. 하하.. 또 애쓰는구나..

아래에 올렸던 글을 짧게 요약하고 그 뒷얘기를 덧붙입니다.
대한민국 국적법은 이중 국적을 인정하지 않으므로 성인이 된 후 외국 국적을 취득한 자는 그때부터 대한민국 국적을 상실하고,
성인이 되기 전에 이중 국적을 취득했다면 성인이 되었을 때 둘 중 하나를 의무적으로 선택해야 합니다.
그리고 국적이탈사유는 전자는 외국국적취득, 후자는 외국국적 선택, 혹은 국적선택 불이행으로 각각 표기되고요.

그래서 네티즌들이 제기한 의문이
타블로의 경우 관보에 의하면 2002년에 캐나다 국적을 취득했으므로 캐나다 국적 취득을 위한 4년 거주요건에 해당하는 기간과 그가 주장하는 스탠포드 재학기간이 공교롭게도 일치한다, 그러므로 그의 학력은 거짓이다라는 것이었죠.

이러한 의문 제기후 거의 두 달 가량 더 지난 후에 한 해명이

92년에 캐나다 시민권을 취득했으므로 위의 주장은 이유없다는 것이며
인용
또 "저희는 위 시민권증을 공개하더라도 악의적인 사람들이 또 다른 허위의 주장을 할 것을 예상하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그들은 더 진실이 목적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희가 사생활의 영역인 시민권증을 공개하는 이유는 이러한 허위주장에 속은 분들이 소송에 휘말리지 않기를 진심으로 바라기 때문입니다"

라는 언플도 빠뜨리지 않습니다.
기사

그러나 위 시민권이 지나치게 흐려서 진위를 알 수 없다는건 논외로 하더라도
그의 국적이탈사유와는 도저히 들어맞지가 않습니다.

그가 92년에 캐나다 시민권을 취득했다면 그의 국적이탈사유는 외국국적 선택이 되었어야 하니까요.
즉, 그들은 네티즌의 주장들을 단순 악플로 취급하고 있는게 전혀 아니며 오히려 하나하나 주목하고, 열심히 반박자료를 준비하고 있습니다만
이 경우에는 4년 거주에만 집중하다 국적이탈사유를 놓쳤군요......................
관보의 오류일까요? 그들의 이해능력부족으로 인한 오류일까요?
아무튼 이런 오류는 매번 타블로에게만 발생하는 것도 황당하지만 언론에는 보도되지도 않죠.

또 하나는 네티즌들이 찾아낸 의문의 인물에 대한 정보입니다.

2005년부터 LCN Tech에 몸담고 있다는군요.
LCN Tech
그러나 아주 공교롭게도 그의 아버지는 자신의 아내가 운영하는 헤어샵을 주소로 같은 이름의 페이퍼 컴퍼니를 만들어 두셨네요.


이것은 단순히 우연일까요? 아니면 나중에 누군가의 의해 의문이 제기될 경우를 대비해서 미리 손써둔 것일까요? 아버지의 회사였다라고 말하기 위해..
물론 미리 준비해둔 대비책이라고 보기엔 그 수준이 참 거시기하네요. 판단은 각자의 몫이지만..

QAOS 뿐 아니라 많은 곳의 커뮤니티를 들락거리고, 이 문제는 가는 곳마다 이슈입니다.
하지만 각별히 생각하는 곳이다보니 적극적으로 글을 남긴 곳은 이 곳 뿐인데 마침 이런 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최소한 여기선 그에 대해 의문을 제기하는 것만으로 찌질이 악플러로 취급받는 풍토는 형성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 메시지수정: qp 일시: 2010-10-08 15:07 ]
Anonymous (0)
비회원
  게시일: 2010-10-08 18:04||
인용
글쓴이: -- 날짜: 2010-10-08 15:03

관보의 오류일까요? 그들의 이해능력부족으로 인한 오류일까요?
아무튼 이런 오류는 매번 타블로에게만 발생하는 것도 황당하지만 언론에는 보도되지도 않죠.


그런 기초적인 건 초반에 다 파헤쳐 졌습니다.
뭐 어디 그것뿐일까요....

오류...오류...오류...오류...오류...오류...오류...오류...오류...오류...오류...오류...
우연...우연...우연...우연...우연...우연...우연...우연...우연...우연...우연...우연...

저 집안은 허구헌날 무슨 전산오류에다...우연....
이러니 신이라고 불리는 겁니다. Godblo....
벼락맞을 확률이, 로또 1등 연속으로 뽑힐 확률이
오류와 우연이 저렇게 겹칠 확률보다 높을 겁니다.

성적표의 오류에서 둘러대는게 가능한 단 2가지, 그래서 '스나이퍼'가 고발장에서 조차 아예
제외해버린 그 2가지... 바로 그 2개만 딱 골라서 방송에 내보냈습니다. 나머지 명백한
위조의 증거는 아예 관심 밖이없습니다. 대단한 편집 솜씨입니다.
MBC의 편집솜씨에, 정성후CP와 성기연PD의 솜씨에 개인적으로 박수를 쳐주고 싶습니다.



스나이퍼가 제출한 방송오류 11가지 및 전산조작증거 10가지에 대한 해명 요구에 대해서
저 정CP는 자기들은 그럴 의무없다면서 어떠한 해명도 없을거라고 했습니다.
정CP가 통화하면서 남긴 말이 참 인상깊습니다.

인용
정CP가 저랑 통화에서 은근슬쩍 의미심장한 말을 했습니다.

제가 "타블로는 결과만 있고, 그 내용물 즉 STORY가 없다. 타블로는 기자들을 모아 놓고,
가장 중요한 의혹들에 대해 해명해야 한다
"고 말하자...

정CP는 "과정은 중요한게 아니다. 결과가 스탠포드 졸이면 스탠포드 맞다.
그리고 타블로가 그런 부분들에 대해 해명할 이유도 의무도 없다"고 말했습니다.



타블로는 불특정 다수인 네티즌들을 상대로 FAQ(Fuck you)를 날릴때의 그 자신감을
앞세워서 당당하게 카메라 앞에 서면 되는겁니다. 기자 회견열어서 다 공개하면 끝나는거죠.



그때의 저런 자신감은 어디로 가버리고 카메라 뒤에 숨어서, MBC뒤에 숨어서 눈물로
대중들을 홀리는지 모르겠습니다. 확실히 천재는 일반인의 상식의 범주를 넘어서나 봅니다.

그런데 사람이 많이 배우면 배울수록 말과 행동에 있어서 학품이 깊게 베인다고 하던데...
저 형제들은 많이 배웠는지 어떤지는 모르겠지만.... 학품이나 품위와는 거리가 먼가 봅니다.
Fuck!! Fuck!! Fuck!! Fuck!!Fuck!! Fuck!!Fuck!! Fuck!!Fuck!! Fuck!!Fuck!! Fuck!!Fuck!!

명문 아이비리그 출신이라면서 이렇게도 입에 Fuck을 달고 다니는 부류는 처음봅니다.
천재 집안이라서 확실히 일반적인 경우에서는 벗어나나 봅니다.

타블로형 '무한도전' 욕설파문, 과거에도 "촛불시위는 빨갱이짓!" 막말 물의


그랜저 검사도 무혐의 처분을 받는 나라이니 놀라울것도 없습니다.
돈과 권세만 있으면 살인마가 피해자로 둔갑할수, 위장할수 있습니다.
제가 직접 겪은 일이니... 이제는 더이상 놀라운 일도 아니네요...
대한민국 땅에서 실제로 일어난, 대한민국의 현실입니다. 불가능은 없습니다.

제 누나가 10년도 더 전에 한국을 버리고 다른 나라 사람이 되었는데...
그 당시에는, 아니 얼마전까지만 해도 그 결정을 이해하지 못하고 존중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이제는 그 마음을 이해할수 있을거 같습니다...


...

[ 메시지수정: babo 일시: 2010-10-08 18:15 ]
Anonymous (0)
비회원
  게시일: 2010-10-09 06:23||
인용

글쓴이: babo 날짜: 2010-10-08 18:04
그런 기초적인 건 초반에 다 파헤쳐 졌습니다.
뭐 어디 그것뿐일까요....

~일까요? 라면서 의문형으로 종결한 것은 지금 babo님을 향해 새로운 논점제기를 하고자 함이 아니라
이 문제에 전혀 관심을 두지 않고 있다가 방송 한편을 사실의 전부로 믿고 이제야 이 문제를 접하신 이 곳의 몇몇 회원분들에게
과연 방송만이 진실일까에 대해 최소한의 의문이라도 불러일으키기 위해 덧붙인 것일 뿐이니 오해 없으시기 바랍니다.
오랫동안 지켜봐온 사람은 지금 상황이 얼마나 나락인지 잘 알지만 지금 접하시는 분들은 이 글도 단순한 음모론으로 볼 여지가 있다고 생각했거든요.

babo님의 댓글을 읽고 난 후 다시 댓글을 달기 전에 무슨 바람에서였는지 목록으로 가서 위에 올리신 글을 읽고 나니 성급하게 댓글을 달았다면 큰 일 날 뻔 했구나 라고 느껴지네요.

위 글의 제목.. 솔직히 돌아다니며 많이 보았습니다.
다른 곳의 글, 기사 등을 퍼올 때 제목을 해당 글과 기사의 제목 그대로 쓰는 것은 흔히 있는 일이라서 그래서 너무 당연하게 퍼온 글이라고만 생각했습니다.
제가 글을 읽은 곳도 딱 위 제목 그대로였으니까요.

그런데 막상 그게 순전히 착각이었음을 알고 뒤늦게 알고 나니.. 많이 충격적이고 소름끼치네요. 뉴스에서 살인사건이 보도될 때 그 피해자가 같은 동네 사람인 것만 확인되도 흠칫 놀라게 되는게 사람인데.. 너무 안이하게 판단한게 실수였네요.
뭐 달리 드릴 말씀이 없습니다. 다만 딱히 도움이 될 바가 없어 아쉬울 따름입니다.

선량하고 정직한 사람들이 상식적으로 대접받는 세상이 오길 기대합니다.
아니 아직은 그런 세상이길 기원합니다.
고인의 결백함은 반드시 밝혀지고 고인의 억울함은 언제 어떤 방식으로든 반드시 보상받게 되는 날이 올 것입니다.

지금 세상이 잠깐 반동으로 가는 듯 하지만 지금은 다수의 국민들이 힘을 집결하는 방법을 몰라 잠깐 헤매는 것처럼 보일 뿐 곧 커다란 반전이 있으리라 확신합니다.
힘내십시오.
Anonymous (0)
비회원
  게시일: 2010-10-09 23:23||
인용
글쓴이: -- 날짜: 2010-10-09 06:23

~일까요? 라면서 의문형으로 종결한 것은 지금 babo님을 향해 새로운 논점제기를 하고자 함이 아니라
이 문제에 전혀 관심을 두지 않고 있다가 방송 한편을 사실의 전부로 믿고 이제야 이 문제를 접하신 이 곳의 몇몇 회원분들에게
과연 방송만이 진실일까에 대해 최소한의 의문이라도 불러일으키기 위해 덧붙인 것일 뿐이니 오해 없으시기 바랍니다.
오랫동안 지켜봐온 사람은 지금 상황이 얼마나 나락인지 잘 알지만 지금 접하시는 분들은 이 글도 단순한 음모론으로 볼 여지가 있다고 생각했거든요.


오해는 오히려 --님께서 하신거 같군요.
의문형 종결사가 독자들에게 질문을 던지는게 아니라 반어법으로 동의를
요구하는 것인데 문자 그자체가 아니라 앞뒤 문맥으로 글의 내용을 이해하면
제가 오해해서 그런 답변을 쓴게 아니라는 것을 이해하실수 있을 겁니다...

아무튼...
삼성을 고발한 김용철 변호사나 장자연 사건으로 연예계의 고질적인
성상납 관행을 세상에 폭로한 매니저의 끝이 어떠했는지를 떠올리면
어떤일이 일어나도 놀라울게 없습니다.

단지 한가지 마음에 걸리는 것은, 제 신경에 매우 거슬리는 것은...
다른게 아니라 바로 G20 서울 정상회의 입니다. 바로 목전에 다가온...
11월 11/12 양일간 서울에서 열리는 세계 정상회의 입니다.
일단 이것만 잘 넘기면 됩니다. 그 다음에는 최악의 사태가 발생하든
차악으로 남든... 그뒤는 알고 싶지도 않고 신경쓰고 싶지도 않습니다.
어쩌면 검찰의 최종수사 결과 발표가 미뤄질지도 모르겠지만...
예정대로 발표가 되어서 차악의 수로 마무리 되어도 나쁠것은 없습니다.
최악만 피할수 있다면야... 그것도 나쁜 수는 아닐지도 모르겠습니다.
아무튼... 아직은 시간이 더 필요합니다.

진실이라는 것은 매우 단순하고 간결합니다. 가장 단순하고 명쾌합니다.
복잡하고 어지럽다면 그건 진실이 아닙니다. 그럼 답이 나옵니다.
하지만 역사를 돌이켜 보면 언제 어느 시대이던 간에 진실을 은폐하고
거짓을 진실로 위장하는 검은 세력이 존재합니다.
험난한 난관과 온갖 장애물을 헤치고 나온 결과가 결국에 진실이라면
그 사회는 건전한 비판과 토론이 발전한, 희망이 남아있는 사회입니다.
하지만 험난한 여정끝에 도달한게 거짓이었다면, 그 거짓이 진실로 포장
되어서 진실 행세를 한다면 그것은 몰락해 가는 사회의 가장 전형적인
사회현상입니다.

세상의 모든 상식이 다 진실은 아닙니다.
하지만 인류가 밝혀내고 알아낸 진실중에는 상식이 아닌게 없습니다.
갈릴레이가 살던 시대에는 '천동설'이 상식이었습니다.
그 당시 사람들에게 잘못된 진실이 상식으로 통한것은 그들이 무지했기
때문입니다. 천동설은 상식이었지만 진실은 아니었습니다.
하지만 문명이 발전하면서 진실을 알게되었고 이제는 지동설이...
바로 명백한 '진실'이 상식이 되었습니다.

진실과 상식은 참으로 오묘한 관계입니다. 그것은 합집합도 아니고 차집합도
아닌... 교집합 이라는 절묘한 균형관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인류분명이 발전한다는 것은 이 교집합의 범위를 점점 넓혀과는 과정입니다.


...
Anonymous (0)
비회원
  게시일: 2010-10-10 12:32||
처음 시작을 잘못 끊어서 결국 여러 차례 의미 전달이 꼬여버렸군요.
이쯤에서 정리가 필요할 듯 합니다.

처음 댓글에서 관보와 관련한 오류 등을 거론한 것은 그걸 이제야 알게 되어서가 아닙니다.
관보 문제가 그곳에서 배포용으로까지 깔끔하게 정리된게 6월 중순 경이었고, 제가 QAOS로 다른 분들이 볼 수있게 퍼 온 것이 7월 즈음이니까요.

다만 이 글 말고 아래의 다른 글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이 곳에선 현재 시점에서도 여전히 그 논점에 대해 의문(이라기보다는 왜 타블로의 진실에 관해 파헤쳐야 하는가 하는 당위성에 대한 의문일수도 있겠지만)을 제기하는 사람이 있어서 마침 관련글-지금 이 글-이 올라왔을 때 댓글로 적었던 것입니다.

그런 거라면 계속 얘기하고 있던 그 글에서 답글로 달 것이지 왜 하필 이 글에 답글로 달았냐 하실 겁니다.
첫번째 이유는 첫 댓글의 말미에 적은 바대로 엠비시 스페셜 이후로 다른 커뮤니티에서는 타블로에 대해 더 이상 의문을 제기하는 것 자체로 악플러로 몰리는 지경이 되는 수준에까지 이르렀지만 QAOS에서만큼은 babo님의 글 덕분에 최소한 그런 상황은 되지 않을 것 같다는 판단이 들었기 때문이며,
두번째는 7월에 쓴 그 글에서 소모적인 논쟁은 그만하고 싶다는 의미로 쓴 것이긴 하지만 '이 글이 제가 타블로에 대해 쓰는 마지막 글이 될 것입니다.'라고 딱 잘라 말해놓은 마당에 그 글에서 얘기를 계속 이어가기엔 상당히 민망한 탓도 있었습니다. -_-;;

그래서 마침 이 글에 좋은 공간을 빌려서 관보 내용에 대한 부가 설명과 그에 대한 타블로 일당의 대처가 얼마나 대단한가 하는 첫 번째 댓글을 달았습니다만,
위와 같은 속사정을 알리 없는 babo님의 입장에선 대체 언제적 논점을 지금 얘기하느냐에 대해서 의아해하셨겠지요.

그런 부분에 대해 다시 글을 쓴다는 것이 역시나 전후 배경설명없이 이뤄지다 보니 제대로 전달이 안 된 것 같습니다.
두번째 댓글에서 하고 싶었던 말은 "위에서 타블로의 오류에 관해 언급한 것들은 비록 babo님의 글에 답글로 달았지만 babo님에게 한 말이 아닙니다." 라는 것이었는데 "오해"라는 단어를 사용한 것이 다소 부정적으로 받아들여졌나 봅니다.
다만 "오해 없으시기 바랍니다."라는 말은 상투적으로 쓰는 "다른 뜻은 없으니 오해 없으시기 바랍니다."에서처럼 별 뜻은 없다는 의미이지 "오해를 하셨는데 그런 오해는 없으시기 바랍니다"로 사용한 것이 아님을 확실히 해두고 싶네요.

편하게 글 좀 써보려던게 화근이 된거 같아 몇 자 적고 갑니다.
혹시라도 여전히 무슨 말을 하려는 것인지 모르겠다 하는 부분이 있다면 바로 답글 주시기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덧붙이자면.. 제 ID는 --가 아닙니다.....
Anonymous (0)
비회원
  게시일: 2010-10-10 16:17||
글솜씨가 없어 항상 눈팅으로만 사이트를 자주 오지만 타블로로 인하여

괜히 회원님들끼리 논쟁이 아닌 소모적인 언쟁(?)이 약간 발생한것 같아

안타깝네요.. 얼른 타블로 학력논란 사태가 가라앉아야 끝날려나....

잘은 몰라도 제가볼땐 두분다 점잖으신편입니다. 두분다 그냥 웃고

넘기셨으면 좋겠습니다. 무지한 제가 드릴말씀은 그것밖에는 없는것

같아서... 긁적긁적..
Anonymous (0)
비회원
  게시일: 2010-10-18 19:02||
인용
글쓴이: qp 날짜: 2010-10-10 12:32

위와 같은 속사정을 알리 없는 babo님의 입장에선 대체 언제적
논점을 지금 얘기하느냐에 대해서 의아해하셨겠지요.
.
.
.
.
.
마지막으로 덧붙이자면.. 제 ID는 --가 아닙니다.....


글을 문자 자체를 읽지 마시고, 논지를 파악하세요.
읽지 마시고 이해를 하시라는 겁니다. 글쓴이의 의도를 파악해야
한다는 뜻입니다.

그런 기초적인 건 초반에 다 파헤쳐 졌습니다.
뭐 어디 그것뿐일까요....


이어지는 내용까지 잘 읽어보세요.
qp님의 의견에 맞장구를 치기 위한 표현입니다.
답글에서 제가 이미 설명을 했습니다. 문자 그자체가 아니라 앞뒤 문맥으로
글의 내용을 이해하면 제가 오해해서 그런 답변을 쓴게 아니라는 것을
이해하실수 있을 거라고...

님의 의견에 맞대꾸를 하는게 아니라는 겁니다. 이해를 못하셨나 봅니다.

마지막으로 덧붙이자면.. 제 ID는 --가 아닙니다.....

님의 ID가 무엇인지는 저도 알고 있습니다. 제가 바보도 아니고 문맹이나
맹인도 아니고 그걸 몰라서 --라고 적었을까요 ?
생각을 해보세요. 지금은 바꾸었지만 이 글을 쓰기 전까지 제글은 비회원
에게도 공개되어 있었습니다. 하지만 qp님의 글은 비공개 되어있었습니다.
자신의 글이 노출되는 것을 원치않는다는 의사입니다. 그런데 거기에
대고서 제가 인용문과 답글에서 ID가 무엇인지 언급한다면 위에 답글을
작성한 사람이 누구인지 비회원도 알수가 있습니다.

이해를 못하셨나요??? 인용부분의 글쓴이와 ID부분을 확인해 보세요.
제가 님의 ID가 무엇인지도 몰라서 --라고 적었을까요 ??

그건 제 나름대로 님의 의사를 파악해서 님을 배려한 것입니다.
그런데 거기에 대고서 '제 ID는 --가 아닙니다' 라고 말씀하시니
저로써는 '이런것까지 일일히 설명해야 하나..'는 생각이 드는군요.

답답하군요. 그냥 답답합니다.
qp님이 답답하다는게 아니라 상황자체가 답답하는 것입니다.

제가 집중한건 타블로가 아닙니다. 타블로나 왓비같은 부류의 인간 그 자체가 아닙니다.
학력위조, 가짜 박사, 가짜 석사, 가짜 학생... 이런건 흔하디 흔한 미국이나 국내뿐만
아니라 전세계적으로 너무나도 흔한범죄라서 특별하게 여길필요도 없습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32&aid=0000075622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5&aid=0000036647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22&aid=0000142843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14&oid=033&aid=0000006971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01&aid=0001215095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5&aid=0000201088
http://article.joinsmsn.com/news/article/article.asp?Total_ID=2710288
http://www.koreatimes.com/article/621415

전세계 곳곳에서 날마다 쉴새없이 발생하는 살인,강간,절도,뺑소니,교통사고 같은
흔하디 흔한 범죄라서 새로울 것도 없고 특별할것도 없습니다.

타블로와 같은 부류의 사기꾼이 한국땅에 과연 몇명이나 존재할까요???
돈으로 학위를 사고 국적을 변경하는 것으로 병역을 회피한 검은머리 외국인...
이제까지 그래왔고 왔으로도 그럴것이니 굳이 놀라거나 눈노할 필요도 없습니다.

뇌가 제기능을 하고 눈이 제구실을 하는 사람이라면 굳이 타진요나 상진세같은 집단이
논파한 자료가 아니어도 뉴스기사와 유튜브영상과 관련자료를 대충 훑어보고 퍼즐을 짜
맞추어보면 사기꾼이라는 걸 쉽게 알수있습니다. 그 일가족이 사기꾼 집단이라는 겁니다.

그런데 이 타블로 사건은 그 발단과 전개과정과 결론에 의한 사회적인 파장이 그 이전의
동종의 유사 사기범죄에 비하면 상당히 다른 양상을, 전혀 다른 양상을 보입니다.

유사 사건중에 가장 최근에 일어난 파급력이 강한 사건으로 '신정아 사건'을 들수 있는데
신정아 사건 같은경우는 그 발단이 사회 지식인 층이었습니다. 동국대 스님이었죠...
그리고 일반 국민들이 사건을 분석하고 파헤친게 아니라 검찰이 주가 되었습니다.
검찰이 뛰어들어서 샅샅히 파헤쳐 낸것입니다.

이게 단순히 사회정의를 위해서이냐? 라고 묻는다면, 그렇다고 대답할수 있다면 참으로
다행이지만 안타깝게도 검찰이 끝까지 기를 쓰고 달려든것은 '정치적인 수단'으로 사용
하기 위해서 였습니다.

'견제받지 않는 권력은 무패한다'
노무현 정부는, 노대통령은 위와 같은 신념하에 용기있게(결과적으로는 무모했지만)
사법 개혁에 나섰습니다. 사법에 칼을 대려고 한것입니다.
세세토록 무소불위의 권력을 장악하고 휘둘러온 검찰에게는 굉장히 불편하고 불쾌한
일이었습니다. 그들 입장에서는 노대통령에게 본때를, 쓴맛을 보여줄 필요가 있었습니다.

당시에 신정아는 내각 장관중에 한명인 기획예산처 장관인 변양균과 불륜관계없습니다.
참여 정부의 지지도에는 도덕성이 적지않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었습니다.
신정아 사건을 파헤쳐내면 그 도덕성에 흠집을 낼수있는 것입니다. 정권에 경고를 할수
있다는 것입니다. 자신들을 건드리면 어떻게 되는지 노대통령에게 본보기를 보여준것입니다.

신정아 사건 이후 한때 학력 검증 광풍이 불었지만, 몇몇 연예인들만 걸려들고 정권에는
전혀 영향을 끼치지 못하고 조용히 지나쳤습니다.
신정아 사건은 정권이 개입되어 있었습니다. 정치적인 수단으로 사용되었기에 검찰이
기를 쓰고 달려들었고 그래서 범죄행각을 밝혀낼수 있었던 것입니다.

이번 타블로 사건은 그 발단이 네티즌들입니다.
네티즌이라는 표현 자체가 참 웃긴게, 보수 언론에서는 네티즌 언론이라는 표현을 자주쓰는데
전국민중에 인터넷을 사용하지 않는 사람이 과연 몇%나 될까요? 시대 현황에 비추어볼때
이미 네티즌이라는 단어의 범주가 일부의 국민이 아니라 '전국민' 입니다.

그 전국민중에서 일부가 이 사건을 들춰냈습니다. 왓비컴즈라고 알려졌지만 왓비가 아닙니다.
지금은 군입대해서 사회를 떠난 '검은진실'이라는 젊은 청년입니다. 그 청년이 시작이었습니다.
그리고 의문을 품은 사람들이 하나하나 모여들면서 점점 세상에 알려지기 시작했습니다.

집단지성(Collective intelligence)이 점점 모습을 갖춰가기 시작했습니다.
그리드 컴퓨팅(Grid-Computing)과 같은 개념과 유사 형태의 이 조직은 굉장히 치밀하고
정교하고 정확합니다. 하나하나의 조각들이 모이면서 서로의 부족한 부분을 채워가며
전체가 윤곽을 드러내게 됩니다. 잘못된 정보는 내부에서 자체적으로 검증과 토의를 거쳐서
걸러지고 내부비판을 허용하면서 신뢰도와 정확도를 높여갑니다.
적어도 왓비와 일부 추종자들로 인해서 집단에 균열이 생기기 전까지는 그러했습니다.

집단지성 내부에서 응축된 지성의 힘은, 응집된 에너지는 어딘가로 분출되어야 합니다.
그 출구가 향한곳이 사회정의냐 사회악이냐에 따라서 이 집단은 외부세계에서 가치를 인식
할때 '집단지성'인지, 아니면 악의적인 무지렁뱅이 '악플러 집단'인지 결정됩니다.

이 집단지성이 과정입니다. 그리고 결과는 타블로와 왓비라는 괴물들입니다.
이제 가장 중요한 영향이 남았습니다.
과정에 의해서 결과가 발생하고 결과에 의해서 사회적인 파장이, 영향이 발생합니다.

집단지성은 결과적으로 실패했지만 적어도 소기의 목적은 달성했습니다. 그것이 바로
타블로 일가라는 괴물집단입니다.

이 외국인 사기꾼 일가족은 이 사희를 장악하고 있는 집권층, 권력집단... 흔히 서민들이
그들을 일컬을때 사용하는 표현인 '기득권'들이 행하는 부패와 부정과 비리, 그 모든것의
총체적인 집합체 입니다.

그들이 어떻게 해서 한국 국적을 버리고 외국국적을 획득했는지
어떤 방법으로 부와 사회적인 명예를 축적해 왔는지...
어떤 방법으로 병역을 회피해 왔는지...
어떤 방법으로 학력을 위조해서 진짜 행세를 했는지...
그 모든것의 집합체입니다. 그야말로 상징적인 존재입니다.
그러나 정권을 휘어잡고 있는 법위에 위치한 기존의 존재들에 비하면
일반 서민들이 그 실체에 보다 더 쉽게 접근하고 파헤칠수 있는 연예인이라는게
다른점입니다.

( 여기에서 학력 위조는, 대리출석/대리학점, 입학비리, 동명이인설, 타인명의 도용, 전산
조작...등의 모든 경우의 수를 다 내포하고 있습니다.)

과거에 이 한국땅에 다수가 존재할것이라 집작하고 있고 정황만으로 알고 있었지만
법위에 존재하였기에 실체에 접근할수가 없는 그런 부정부패의 총체아... 그런 존재들...
이 타블로 일가를 통해서 그 실체가 드러나게 된것입니다. 그것도 일반 국민들에 의해서...

피해액이 전국적으로 수십수백조에 달하는 사상 최악의 다단계 사기기업인 Ju...
그리고 그 주수도를 상대로 사기친것으로 의심되는 인물인, Ju의 계열사 포라리스의 고위
간부인 타블로 아버지 이광부... Ju는 그 조직 체계가 치밀하고 복잡해서 실체를 파악하는
것조차도 어려운 일입니다.
금메달 사기친 타블로의 어머니 김국애, 이 여자가 운영하는 미용실... 과연 이곳이 단순히
미용실로만 쓰였을까? 보도방이 어떤역할을 아는지 떠올리면 미용실 인맥이 결코 만만치
않다는 것을 알수있습니다.
천박하고 야비한 외국인 유학생의 전형이라고 할수있는 타블로의 형 학력 사기꾼 이선민...

소망교회로 이어진 이들의 정권과의 인맥과 그리고 법조계 인물(표종록)과의 관계와
표종록을 거쳐서 이어진 MBC와의 관계, 이게 과연 우연인것이고, 이 사건에 전혀 영향을
끼치는 않았을까...

언론은 이미 그 시작단계부터 '악플러 집단'으로 정의를 내리고 시기만 기다렸습니다.
경찰발표에 발맞추어서 기다리고 있었다는듯이 조직적으로 사건을 터뜨렸습니다.

이제 신문언론의, 활자매체의 언론으로써의 수명은 끝났습니다. 사망했다는 겁니다.
조중동이 기를쓰고 방송에 진출하려는게 그런 이유에서 입니다. 생명연장의 꿈...
TV방송과 인터넷도 이제 소셜네트워크, 블로그 스피어와 SNS에게 점점 밀리고 있습니다.

지난 장마에서 엿볼수 있듯이 이제는 뉴스보다 트위터가 더 빠릅니다.
기자들이 오히려 트위터와 블로그를 베끼고 참고해서 기사를 기고할 지경입니다.
개개인이 기자이고 개개인이 방송인인 시대, 개개인이 정보 생산과 가공과 전달의 주체
이자 소비자인 쇼셜네트워크 시대가 도래했다는 것입니다. 그 선봉이 바로 스마트폰과
트위터,미투데이등의 SNS입니다.

기자들에게는, 신문방송등의 보수 언론에게는 그야말로 자신들의 밥그릇이 사라지는
시대가 점점 도래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디지탈 카메라에 밀려서 즉석 사진기계와 사진관이 점점 설자리를 잃어가는 것과 같은
상황이 발생할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야말로 기자들과 신문 방송의 보수언론들에게는 재앙이고 위기입니다...

여기에 하나의 집단이 더 뛰어듭니다... 바로 정권입니다...

지난 16대 총선에서 노무현 대통령이 당선될때 20~30대의 투표참여와 지지가 결정적인
역할을 했습니다. 20~30대가 기존 대선처럼 무관심했다면 절대로 노무현 후보가 당선
되는 기적같은 일은 발생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딴나라당이 트위터에서 20대 투표를 독려한 인사들을 처벌하겠다고 협박한게
그들이 얼마나 20~30대의 선거참여를 두려워하고 있는지를 방증합니다.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90421

과거 전두환이 시절처럼 방송과 신문은 얼마든지 장악해서 마음대로 국민을 상대로
사기칠수 있습니다. 그당시의 아날로그 세대들에게는 그게 얼마든지 통했습니다.
그런데 오늘날의 20,30대... 이들이 문제입니다. 디지탈 세대, 인터넷과 가장 친숙한
이들이 문제입니다. 이 인터넷만 어떻게 할수있다면... 인터넷으로 새나가는 여론만
막아낼수 있다면... 그래서 들고나온게 최진실법이니 인터넷 종량제니 인터넷 실명제
같은 것들입니다... 번번히 실패했지만 포기한게 아닙니다. 단지 상황을 살필뿐입니다.

타블로 사건은 정권에게는 좋은 먹잇감입니다... 좋은 수단이라는 겁니다.
저들을 악플러 집단으로 몰아세워서 인터넷의 폐해와 부작용을 알리는 수단으로 사용합니다.
'당신도 타블로같이 될수있다. '누구나 타블로와 같은 피해자가 될수있다' ...
인터넷 뉴스 제목입니다...
디지탈 세대인, 인터넷 주역인 20~30대들에게는 공포심과 경각심을 심어주고 인터넷 언론이
거짓이라는 인식을 심어줍니다.
아날로그 세대인 자신들의 지지층 50~60대 들에게는 인터넷의 부작용과 위험성을 알려서
더욱더 낯설고 익숙하지 않은 아날로그 세대들을 인터넷으로부터 멀어지도록 합니다.
멀리하도록 합니다. 정권을 재창출할수만 있다면....
이미 지난 지방선거의 패배에 대해서 그 원인을 자체적으로 분석해서 트위터와 블로그
스피어등의 인터넷 언론, 쇼셜네트워크로 원인을 돌린게 그집단입니다...

여기까지가 과정과 결과에 의해서 파생되는 영향입니다. 그럼 답이 나옵니다...

첫째는 동종의 사기꾼들... 이중국적,병역회피,표절,학력사기...가짜들
사회곳곳에 숨어서 숨죽이고 이번 사태를 지켜보고 있는 자들...
그리고 국제학교와 브로커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5&aid=0000037471
이들이 과연 누구의 편에 설것인가??? 어느쪽을 옹호하고 지지할 것인가?
아니면 관망하는 자세를 취할것인가...
타블로 사태가 잠재워지면, 좋은 본보기가 될겁니다. 다시는 네티즌들, 국민들이 이와
같은 방법으로 부정부패를 적발해내고 발단과 전개과정을 거쳐서 파헤쳐내는게 불가능해
질것입니다.
반대로 타블로가 패배해서 모든 사기행각이 다 드러난다면 과연 어떤 일이 일어날까요?
신정아 때와는 비교도 할수없는 치명적이고 사나운 광풍이 사회를 휩쓸게 될겁니다.

둘째는 자신들의 밥그릇을 빼앗기지 않으려는, 어떻게든 지키려고 하는 기존의 신문과
방송 보수언론들... 그들이 누구의 편에 설것이냐...

셋째가 정권재창출을 위해서 인터넷 언론을, 쇼셜네트워크의 영향력을 최소화하고 20~30
대의 관심을 다른곳으로 돌리려고 하는 부패 정권....

그야말로 하나를 쳐서 둘을 얻어내는 일타이피가 아니라 일타삼피입니다.
일석이조가 아니라 일석삼조입니다.

과연 이렇게 매력적이고 구미가 당기는 사건이 다시 있을까요?


기존에는 보수와 진보라는 거짓 휘장을 두르고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서 때로는
첨예한 대립도 마다하지 않는 언론이라는 것들이 이번 타블로 사건을 두고서는
그야말로 역사적인 대동단결입니다. 한결같은 목소리를 내고 있습니다.

몇일전에 방영된 KBS 연예가 중계....
'상진세'에서 어떤 박사님이 공개한 자제분의 유학비자를 마치 타블로 것인마냥
방송에 내보내면서, 타블로의 개인정보가 이정도까지 유출되고 공격당하고 있다...
그리고 MBC의 대국민 사기방송....은 더이상 언급하기가 지칠지경입니다.

기득권들, 정권과 권세를 차지하고 있는 자들, 이너서클... 그들에게는 있어서
이번 사건은 불편하고 치욕적이고 사건입니다.
일반 국민들이, 그들이 천민이고 서민이라고 비웃고 경멸하는 그 집단이 조직을
이뤄서 자신들에게 칼날을 겨누고 있습니다. 그들을 검증하겠다고 나선 것입니다.
과연 너희들이 진짜인지 가짜인지를 국민들이 검증하겠다는 것입니다.
현대판 왕조 입장에서는, 그들의 시선에서는 참으로 불쾌하고 무례하기 짝이없는 일입니다...

언론권력과 사법권력...
언론이 해야할 일을, 사법기관이 해야 할일을 국민들이 나서서 하고 있습니다.
그들 입장에서는 불쾌하고 불편하기 짝이없는 현상입니다.
자신들만이 휘두를수 있는 그 칼을, 자신들만이 영유해온 그 금단의 성역에
천민들이 침입한것입니다...

오늘 MB와 검철총장의 발언이 었었군요...
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view.html?cateid=1020&newsid=20101018113312702&p=moneytoday
http://news.nate.com/view/20101018n13898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8&aid=0002412249

예상대로 잘 흘러갑니다.


타진요와 상진세같은 디지탈 영역에 머무르는 집단은 결코 이번사태를 해결할수 없습니다.
그들의 능력밖이고 그들의 영향권 밖입니다.
그들에게는 구심점이 없어요. 지도자가 없다는 것입니다. 강력한 카리스마를 지닌,
결단력과 추진력과 과단성까지 지닌, 때로는 버릴것은 버리고 냉정해질수 있는 선구자가
거기에 더해서 사회정의를 위한 신념과 적당한 정도의 정치권력과 언론권력의 권세와
인맥이 있는 인도자가 있다면 모를까... 없습니다... 그런 정도의 인물이라면 애초에
저런 집단에 속할리가 없죠.
20만의 집단인 타진요가 단 한방에 와해되었습니다.. 다시 모여도 소용이 없습니다.
개미들의 외침으로 끝나지 않을까 예상됩니다.
COINTELPRO와 같은 치밀하고 조직적인 이간질, 와해 음모앞에서 저 결단력과 조직력이
과연 얼마나 버텨낼수 있을지 의문입니다.

이번 사건도 신정아 사건과 마찬가지로 정권이 개입하지 않으면 결코 진실을 밝혀내지
못할것입니다. 신정아 사건때는 진실을 밝혀내는게 기득권에게, 정권에 이익이 되었다면
이번에는 정반대입니다. 하지만 이런 정권의 수단으로 이용당한 사건의 경우는 정치권력
의 이동과 변화에 따라서 얼마든지 뒤바뀔수 있습니다. 역이용당할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여기에서 두가지 변수가 등장합니다.
첫째는 스텐포드 내부에서 자체적으로 내부 검열과 감사를 통해서 오류와 부정행각을
밝혀내는 것입니다. 이정도만 해도 국내에도 영향을 끼칠것입니다.
그러나 스텐포드가 자신들의 치부를 스스로 대외적으로 드러낼 가능성은 전혀 없을
뿐만 아니라 신정아 사건으로 인해서 예일대가 치루고 있는 곤욕(천문학적인 금액의
소송)을 상기하면 이들이 내부적으로 검열을 하더라도 그 결과물을 외부에 유출할
가능성은 전혀 없다고 볼수있습니다... 하지만 의외의 변수가 존재할수 있습니다.

둘째는 극우 단체, 친일 극우 집단의 움직임입니다.
눈앞으로 다가온 G20세계정상회의, 그리고 활발하게 진출하고 있는 한류 스타들...
한국의 언론과 사법기관을 흔들어서 국가의 근간을 뒤흔들수 있는 이런 사태는 그들
에게 있어서는 참으로 매력적인 상황입니다... 그들이 과연 어떤 관점을 가지고 있는가.
하는것...

이번 사건이 국민다수가 수긍할수 있는 긍정적인 방향으로 해결이 된다면, 마무리 된다면
제가 볼때는 과거 역사에 큰 족적을 남긴 시민혁명이나 계급투쟁에 비견될 큰 사건입니다.
작지만 큰 변화입니다. 우리 사회에, 우리나라에 하나의 이정표로 새겨질수 있습니다.
소악을 쳐서 대악을 몰아내는 것입니다. 성공하기만 한다면....

타블로와 왓비, 그리고 타진요와 상진세와 타진알...같은 것들은 수단입니다.
그 자체가 목적이 아닙니다. 목적을 통해서 어떤 이익이 발생하고 그 이익으로 인해서
가장 큰 득을 보는 집단은 어느곳인가, 그리고 파생되는 반사이익은 누구의 몫인가??

타블로와 왓비, 그리고 타진요와 상진세와 타진알...같은 것들은 결과물에 불가합니다.
타블로 따위가 중요한게 아니라는 것입니다.

중요한것은 과정, 그리고 과정과 결과에 의해서 발생하는 사회적인 영향과 파생효과 입니다.
제가 집중하는게 바로 과정과 영향입니다. 결과따위는 중요한게 아닙니다.
타블로따위나 왓비가, 타진요가 문제가 아니라는 것, 중요한게 아니라는 뜻입니다.

우리 사회는 결과지향적인, 굉장히 왜곡되고 그릇된 가치관을 가치고 있습니다.
정성후 MBC CP의 말에서 그 단면을 엿볼수 있습니다.

"과정은 중요하지 않다, 결과가 스텐포드 졸업이면 스텐포드 졸업이 맞는거다"

결과 없는 과정은 존재할수가 없습니다. 어떤 방법을 사용해서라도 결과만 달성하면
과정따위는 중요하지 않다는, 과정에서 부정이나 부패나 비리가 있더라도 중요하지
않다는 이런 발상은 굉장히 위험하고 부도덕한 가치관입니다.

강호순,유영철, 신창원 같은 잔인무도한 연쇄살인범이 우리 사회에 등장했을때...
어느 누구도 그 과정에는 집중하지 않았습니다. 결과만 문제삼고 결과에만 집중했습니다.

'살인마는 스스로 탄생하는게 아니라 사회에 의해서 만들어진다.'

강호순의 유아기를, 청소년기를 시간을 거슬러 올라가면 우리들이, 우리 사회가
놓친게 무엇인지 발견할수 있습니다.

결과가 나오고 나서 아무리 후회하고 반성하고 원망해도 소용이 없습니다.
과정을 되짚어서 예방하지 않는한, 결과자체가 발생하는 과정에서 차단하지 않고
결과에만 집중하면, 결과가 나왔을때 그걸 처리하는 것에 그치는 과정이 반복되면
결국에는 똑같은 과정을 거쳐서 같은 살인마와 사기꾼들이 계속해서 재생산 되는것입니다.

그래서 중요한게 바로 과정과 영향입니다.

집단지성과 국민언론, 인터넷 언론이 과정입니다.

그리고 그 영향이 어느방향으로 결론날지는 아직 명확하지 않습니다.
적어도 제가 보는 눈을 따라가면 결과가 나와있지만 그것이 영원하지는 않을것입니다.
신정아 사건은 2년이 지나서 뒤집혔죠. 진실과 거짓이 자리바꿈을 하는대는 적지않은
시간이 필요합니다.

그 영향이 인터넷 종량/실명제, 인터넷 악플러, 사이버 모욕죄...등으로 드러난다면
최악의 사태가 되겠지요... 종량제와 실명제로 쇼셜네트워크를 막을수는, 네트워크
언론을 완전히 차단하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그들도 알고 있겠지요... 하지만 공포심과
부작용에 대한 경계심과 경각심을 부추기고, 명예훼손이니 허위사실 유포이니 하는
것들... 선진국에서는 진작에 폐기처분해 버린, 먹고살기가 편해서 명예타령이나 하고
있는 기득권을 위한 법을 들먹이고, 몇몇에게 본보기를 보이면 나머지 대다수는 위칙되고
몸을 사리며 눈치를 보겠지요. 말을 하고 싶어도, 글을 쓰고 싶어도 기피하고 꺼리는 현상...
그것만 달성해도, 그렇게만 되어도 집권층에게는 충분합니다. 목적 달성입니다.
그리고 집단지성이 차지한 과정이라는 자리를 '악플러 집단'이 차지하게 될것입니다.

1...(집단지성) - 타블로와 왓비, 타진요 - (시민언론, 국민언론, 노블리스 오블리제, 학력 사기 추방)
2...(악플러 집단) - 타블로와 왓비, 타진요 - (인터넷 종량/실명제, 언론탄압,정권 재창출)...

어쩌면 우리들은, 동시대에 살고있는 우리들은 인식하지 못하겠지만
오랜 시간이 지난후에 이것이 하나의 갈림길이었다는 것을 되새기며 기억하게 될지도
모르는 일입니다. 선진국으로 향하는, 선진국이 되기위해서 반드시 거쳐야만 하는
성장통, 진통의 과정입니다...

바스티유 감옥을 습격했을때, 피의 일요일 사건때 과연 그들이 자신들의 행위가 역사에
새겨질지 짐작이나 했을까요 ??

저 개인적으로는 이번 사건을 제 인생의 향방을 결정하는, 제 거취를 결정하는
선택의 기로로 여기고 있습니다... 국가가 국민을 나고서 자라게 했지만
그 국가가 국민의 기대를 져버린다면... 국민도 국가를 버릴수 있습니다. 등질수
있습니다.

저 개인적으로 국가해 해야할 의무는 다했습니다. 병역,납세... 다 했습니다.
부끄러운거 없습니다. 내 나라를 버려야 할지, 아니면 희망의 끈을 계속 붙잡고
있어야 할지를 판단할 겁니다.

프라이드가 없는 사회에서는 가짜가 판을 친다...
사기꾼 타블로 일가를 사기꾼이라고 부를수 없는, 불러서는 안되는 나라...
사기꾼을 사기꾼이라고 부르면 명예훼손으로 고소당하고 악플러로 비난받는 나라



저는
그 허풍쟁이 사기꾼, 얼빠진 사이코 악플러인 왓비가 남긴 말이 굉장히 신경쓰이더군요.

3가지 결정적인 증거다... 증거라는게
타블로 일가가 자신에게 제시한 협상카드, 그리고 하나는...
하니는 타블로 일가와 정권과의 관계라고 했습니다.


인용
중국에 자주 왕래하며 사업을 하는 사람입니다.
저녁을 먹으며 중국 바이어에게 재미삼아 물어봤습니다.

"한국에는 대단한 천재 가수가 있다.
스탠포드를 3년반만에 그것도 알바를 하면서 학사 석사를 마치고
한국와서 지금 가수한다. 대단하지 않냐?"

그랬더니 그 중국인의 대답이 걸작입니다.

"아~ . 중국에서도 90년대에 이런거 흔했다.
특히 당 간부 아들들 다 하버드나 스탠포드 졸업장 있었다.
근데 한국에서는 아직도 이런거 검증 못하냐?"

"중국에서는 어떻게 걸러내는데? 한국에서는 네티즌들이 증거들을 수집하고 인터넷을 통해 부조리를 밝히고 있다"

"그게 말이 되냐? 중국에서도 90년대 너무 가짜 미국 학위자들이 난무해서 진짜 학위자들이 피해를 볼 정도가 되어
국가 기관이 나서서 가짜들 걸러내고 있다. 방법은 아주 쉽다. 국가 기관이 학교에 중국 정부 이름으로 공문을 보내
****년도에 **과를 졸업한 ***가 너희 학교 졸업한거 맞냐?
하고 질문하면 끝이다.
학교에서는 어떻게 하냐고? 전산? 그거 학교에서도 솔직히 못믿는다.
방법은 교수들에 (특히 지도교수) 묻는 거다.
미국 사회, 중국이나 한국보다 더 인맥 중시한다.
교수들 학생 끔찍히 챙겨주고 학생은 그 교수를 통한 인맥을 최고로 자랑스럽게 생각한다.
다른 사람들은 몰라도 미국 교수들 이런거 절대 헛소리 안한다. 아니, 못한다.
자기가 자신없으면 다른 제자들에 물어서라도 확실히 한다.
지금 한국 정부가 이런 쉬운일을 안하는 이유는 내가 잘 안다.
자기의 미국 대학 학위가 그렇고, 자기 자식의 학위가 그러니...
90년대 중국 정부가 이랬다니까...
요즘 중국엔 가짜 외국 학위자 없다."

평소 중국... 뭔가 시스템적으로 문제가 있어보이고
여러모로 우리보다 많이 못하다고 느꼈었는데
오늘 참 낯이 뜨거워집니다.
한국이 90년대 중국 수준밖에 안된다구요?
그런가요?


인용
어제 방송 잘 봤습니다.
솔직히 저는 정답을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참 ... 뭔가 얘기하기가 어렵더군요. 비겁하다고 하셔도 할 말 없습니다.
타블로군이 처음 방송에 나왔을 때부터 바로 이 '정답' 을 알고 있는 사람들이 몇 있더랬죠.

저는 스탠포드보다 2-3배 입학하기 쉬우며,
스탠포드보다 20-30배 졸업하기 쉬운 국립서울대학교 졸업생입니다.
국내에 있는 대표적인 국제학교인 KIS 와 SIS 학생들에게 '한국식 수학' 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저와 같은 한국형 강사에게 1년-2년 정도 배우면서
SAT (대학입학필수전형) 또는 AMC (옵션점수로 필요한 다소 어려운 시험) 등을 응시하게 됩니다.
솔직히 KIS 와 SIS 를 제외하고 제대로 된 수준의 외국인학교는 없다고 보시면 되구요.
이른바, 명문대학에 '간혹' 진학하는 학생들이 있는 곳이 바로 이 두 학교입니다.
혹자들은 대원외고나 민사고 같은 특목고와 외국인학교를 비교하시는데
이것은 실제 상황을 전혀 모르시는 분들의 얘기입니다.
대원외고나 민사고는 그야말로 '모든 학생들' 의 역량이 대단한 학교이구요.
외국인학교는 일반고 중에 중하위 정도 수준으로서 단지 영어만 할 수 있을 뿐,
정말 탁월한 학생은 한 학교에 3-4 명 정도 존재합니다. 그야말로 '평범' 하지요.

긴 글을 쓸 능력은 없으니, 짧게 얘기하고 싶은 게 있습니다.
타블로군이 국제학교에서 스탠포드에 진학한 것이 사실이라면
저와 같은 '전문강사' 가 타블로군의 이름을 정확히 기억하고 있어야 합니다.
국내에 있을 때 설마 스탠포드 입학을 위해서 '혼자' 공부했다고 하시지는 않겠지요.
국제학교 사교육 시장은 매우 좁아서, 거의 모든 강사들이 네트워화 되어 있고,
학생들의 진학 실적도 오픈되어 있습니다.
상당히 많은 사람들이 타블로의 진실 바로, '정답' 을 알고 있지만 왜 가만히 있을까요.
조금 용기를 낸다는 것이 이 정도였는데 ...
제가 만난 학생들, 학부모들의 면면을 봤을 때, 글쎄요.
정말 비겁하지만 제 의견을 개진하는 것이 조금 두려웠습니다.
그냥 상황을 지켜보렵니다.
스탠포드 입학은 참고로 10년 정도의 세월을 성실하게 공부한 '천재' 들이 가능합니다.
한국에서도 '서울대' 에 입학하려면 10년 정도의 세월 동안 성실히 공부해야 합니다.
스탠포드는 같은 시간을 노력하되, '천재' 여야 합니다.
부족한 글 죄송합니다.





[ 메시지수정: babo 일시: 2010-10-18 19: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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