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자 |
인사 드립니다. |
Anonymous (0)
비회원
|  게시일: 2002-11-21 03:27| |
안녕하세요.
오늘 가입한 새내기 회원, 표 명호 입니다.
역시 "세상은 넓고, 하고 싶은 일은 많다." 라는 말을 새삼 실감하네요.
이곳에서 몇 가지의 글을 보고는 윈도우 다시 설치해야겠다는 생각이 제일 먼저 드네요.
나름대로는 제법 수준있게(?) 사용한다고 자만(?)에 가까운 자부를 하고 있었는데...
이곳에 와서 보니 저의 자부심이 무참히도(?) 깨져 버렸습니다.
시삽님 이하 모든 선배님들께, 앞으로도 많은 지도 바란다는 부탁 말씀을 끝으로 가입 인사를 마칩니다.
가입시켜주셔서 고맙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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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onymous (0)
비회원
| 게시일: 2002-11-21 13:10||
안녕하세요...
가입을 축하드립니다. 제 사이트가 다시 오픈한지 벌써 11개월째이고, 이제 가입자도 1000명(?)을 넘었군요.
하지만 표 명호님은 1000여명의 회원중 아주 특별한 분인것 같습니다(전 1000여명의 회원분중 가입인사를 하는 분은 거의 보지 못했읍니다).
열심히 활동해주시기바랍니다(그런데 제 사이트는 조금 조용한 편입니다).
그럼 좋은 하루되시길 바랍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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