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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자 |
[충격?] 정부, 작년말 초유의 유동성 위기 사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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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
|  게시일: 2004-03-22 16:07| |
인용!
"그들이 비난하는 자들과 조금도 다르지 않음을"
한나라당과 우리당 똑같이 더럽다는 뜻입니다.
이 문장을 한나랑당보다 우리당이 더 더럽다고 적은 문장으로 해석했다면 더이상은 할말 없습니다.
"그들이 비난하는 자들과 조금도 다르지 않음을"이라는 말은 저도 님과 똑같이 해석했읍니다. 그러나 님이 쓴 글을 보기바랍니다. 님이 "그들이 비난하는 자들과 조금도 다르지 않음을"이라는 글을 인용하고서 "다시 한번 문장의 의미를 파악해 보시기 바랍니다."라는 글을 써서 무슨 뜻인지 물은 것입니다. 이 것을 우x당이 더 더럽다고 해석한 것은 아님니다. 아울러 님의 글중 우x당이 한x당보다 더 더럽다고 표현한 부분은 없읍니다. 곡해좀 하지 말았으면 합니다.
인용!
우리당의 잘못된 예를 하나 적었다고 해서 한나라당의 잘못도 하나 예를 들어야 할지 의문이라는 뜻입니다.
우x당 잘못을 하나 들고, 한x당 잘못을 하나 든다면 기계적 중립이겠죠. 그러나 우x당에대한 비난으로 도배를 하면서 한x당에대한 언급이 전혀없다면 당연히 우x당에대한 비난으로 비추어 질 수밖에 없읍니다.
인용!
차떼기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한나라당이 부폐한 곳이기에 한나라당의 후보가 떨어진것 아니냐는 의미이고, 그렇기에 5천년 역사를 이어오며 망하지 않는 우리나라에 경탄한 것입니다.
그래서 사필귀정이라는 뜻이냐고 되 물은 것입니다. 사필귀정이 무슨 뜻인지 모른다면 할말은 없읍니다. 그러나 안다면 굳이 부연할 필요가 없는 것으로 보이는 군요.
인용!
"4.15때 당을 보고 투표하는 우리당 선거운동에 휘말리지 말고,"
이를 한나라당을 찍으라는 것처럼 해석하거나 우리당만 비난한 것으로 본다면, 역시 제 문장 실력을 탓할수 밖에 더 자세히 설명하지 못하겠습니다.
"한나라당을 찍으라는 것처럼 해석"->곡해가 너무 심한 것 아님니까? "우리당만 비난한 것"이 아니라면 "4.15때 당을 보고 투표하도록 유도하는 정당들의 선거운동에 휘말리지 말고"라고 써야됩니다. 우리말은 아다르고 어다름니다. 님이 "4.15때 당을 보고 투표하도록 유도하는 정당들의 선거운동에 휘말리지 말고"라고 썻다면 아무런 문제가 없읍니다. 그러나 님은
1. 노무현 정권 비난글(아래 사태를 만든 "김진표" 전 재경부 장관과 노무현 정권.)
2. 노무현 정권 실정 기사
3. 우x당 비난글(공천해주는 우리당을 보면, 역시... 이하 생략)
여기에 "4.15때 당을 보고 투표하는 우리당 선거운동에 휘말리지 말고"라는 글을 썼읍니다. 쉬운 얘기로 옆사람한테 님이 쓴글을 보여주고 물어보싶시요. 님의 글이 우x당에대한 비난 글인지 아닌지.
인용!
한나라당의 선거운동 부폐하고 돈이 오가고 더럽습니다. 그렇지 않다고 말한적 없습니다.
예... 그렇지만 말을 전혀하지않는 것은 때로는 말을 한것과 동일한 효과를 냅니다. 더우기 다른 당을 비난하면서 특정당을 누락시켜면 당연히 그 특정당을 비호하는 글이되죠? 아닌가요?
인용!
그만큼 깨끗해 졌다는 뜻입니다
이는 우리당의 논리입니다.
저는 조금도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대통령이 끝났을때 어느정도의 비리가 나올까요?
우x당 논리가 아니라 사회견제 기능(님이외의 대부분의 사람들이 받아들이는 기능)입니다. 대통령의 부정부패를 견제하고 밝힐 수 있는 기능을 가지고 있다면 당연히 정화되겠죠. 님의 전제는 그러한 견제기능이 없을 때를 상상한 것입니다.
인용!
저는 좋은 대학 나온 사람이 시골 못배운 사람에게 머리를 숙여야 할수밖에 없는 현실과
우리나라 대통령중 최고 학부를 나온 사람이 있읍니다. 이 사람이 정권을 잡자 나라가 망했읍니다. 님은 나라가 망해도 최고 학부를 나온 사람이 정권을 잡기를 바란다는 뜻입니까? 한x당 국회의원이 김두관 장관을 촌동네 이장해먹던 놈이라고 비난하는 것을 본적이 있읍니다. 님의 이 말에 그 생각이 나는 것은 왜일까요?
인용!
노무현대통령과 한나라당을 비롯해 정치인들의 잘못에 대한 생각을 분명하게 적었습니다.
이 게시판에 님이 처음 적을 글을 읽어보기바랍니다. 님은 노대통령관 우x당을 비난하는 글만 적었읍니다(양비론자 입장에서).
마지막으로 님의 글을 잘 읽어 보기바랍니다. 님의 뜻이 정확히 글로 옮겨졌는지. 만약 님의 뜻이 정확히 글로 옮겨졌다면 님의 뜻 역시 우x당에대한 비난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님니다.
P.S. 1. 끝까지 익명을 고수하시는 이유는 무었인가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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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
| 게시일: 2004-03-22 16:11||
인용!
익명이 비난받아야 할때는 익명을 이용해 욕설을 하거나, 터무니 없는 주장이나 등등 익명을 악용할때입니다.
익명을 거론하면 마치 제 글이 익명이라는 점을 악용하는 것처럼 보이는 것은 별로 납득이 안됩니다.
님이 익명을 사용했다고 님을 비난한 것은 아님니다. 제글 어디에 님이 익명을 사용했다고 님을 비난했읍니까? 출처없는 글(유언비어)보다는 출처있는 글(자신의 글에 책임을 지는)을 써달라는 뜻입니다. 제발 곡해좀 하지맙시다. 이해. 무턱대고 글을 쓰는 것보다 중요한 부분입니다. |
Anonymous (0)
비회원
| 게시일: 2004-03-22 17:49||
인용!
인용!
당을 보고 투표하도록 유도하는 정당들의 선거운동
한나라당과 민주당이 지금 당을 보고 투표하도록 선거운동을 하나요? 저는 전혀 그렇게 안보고 있는데요.
그렇다고 가정한다면 제 주장이 틀린 것이죠.
인용!
그렇지만 말을 전혀하지않는 것은 때로는 말을 한것과 동일한 효과를 냅니다.
이 게시판에 님이 처음 적을 글을 읽어보기바랍니다. 님은 노대통령관 우x당을 비난하는 글만 적었읍니다(양비론자 입장에서)
'그들이 비난하는 자들과 조금도 다르지 않음을' 이라고 두번째 글에 썼습니다. 첫글과 두번째 글의 시간을 보시길 바랍니다.
세번째 네번째 글들의 시간과 마찬가지 입니다. 내용을 보십시요. 다른 사람의 글이 아니고, 한사람의 글이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이해하지 못한다면 제 문장 실력을 탓할 수밖엔...
인용!
이 글을 우리당에대한 비난이 아니라고하면 누가 그 말을 믿겠읍니까? 우x당에대한 비난으로 도배를 하면서 한xx당에대한 언급은 전혀없읍니다. 님의 글의 일부만 보면 님의 말처럼 중립으로 보일 수 있읍니다. 그러나 전체를 보면 분명 우x당에대한 비난의 글입니다. 님의 뜻이 우x당의 비난이 아니라면 님이 글을 잘못쓴 것입니다.
인용!
이부분은 저의 글입니다.
우리당과 대통령의 잘못을 적어놓고, 대통령과 우리당의 잘못이라는 덧붙임까지 해놓고, '그 예는 우리당의 잘못으로 들은 것이 아니다'라고 적은 것처럼 해석한다면 역시 달리 더 추가할수 있는 말은 저로썬 없습니다.
인용!
님의 글이 우x당에대한 비난 글인지 아닌지.
저는 같은 답을 할수밖에 없습니다.
우리당과 대통령의 잘못을 적어놓고, 대통령과 우리당의 잘못이라는 덧붙임까지 해놓고, '그 예는 우리당의 잘못으로 들은 것이 아니다'라고 적은 것처럼 해석한다면 역시 달리 더 추가할수 있는 말은 저로썬 없습니다.
우리당의 잘못된 예를 하나 적었다고 해서 한나라당의 잘못도 하나 예를 들어야 할지 의문입니다.
인용!
P.S. 1. 님의 글이 타당하다면 익명의 가면을 벗어 던지는 것은 어떨련지요?
'익명의 가면'을 언급한 이것을 다른 사람이 볼때 어떻게 보이는지 물어보라고 저역시 되묻고 싶습니다.
'제발 곡해좀 하지맙시다. 이해. 무턱대고 글을 쓰는 것보다 중요한 부분입니다.' 이부분 역시 저도 마찬가지 입니다.
또한, 어느쪽이 중립을 벗어나고 있는지 오히려 제가 묻고 싶습니다. 현재의 모습은 다시 한번 언급하면 노무현 대통령이 탄핵됬기 때문이 아니고, 여야 모두 당리당략에만 치중하기에 심판을 받아야 합니다. 민주주의가 죽지도 않아고, 탄핵된것은 민주적이었고 탄핵될만하다는게 제 생각입니다.
시민이 분노한다는 것도 저는 별로 공감하지 않습니다. 한나라당 지지자가 받은 수많은 문자메세지를 비롯해, 지난 대선때의 '앙마'사건을 봐도, 지금의 촛불시위는 순수성을 잃었습니다.
인용!
끝까지 익명을 고수하시는 이유는 무었인가요?
실명이라고 해서 어떤 주장이 신빙성이 있는 것이고, 익명이라고 해서 없는 것이 아닙니다.
마치 어떤 당이라고 해서 믿을수 있는 정치인이 아닌 것럼, 익명과 실명은 전혀 문제가 없는 것입니다.
익명이라고 해서 책임지지 못하는 주장이고, 실명이라고 해서 책임질수 있는 주장이라는 것은 흑백논리가 아닐지요?
다시한번 제 생각을 밝히자면, 익명은 악용할때만이 가면속에 있는(숨는)것이 라는것이 제 생각입니다.
이부분은 서로 생각이 다른부분일뿐 아닌가요? 익명을 벗으라고 할 이유도, 익명으로 시작한 글을 실명으로 전환해서 쓰면 마치 책임있는 글을 쓰는것처럼 실명으로 전환할 이유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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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
| 게시일: 2004-03-22 18:02||
예... 그렇게 하세요...
우x당을 비난하는 글을 올렸다고 하고, 이것이 중립적인 글이라고 한다면 더이상 할말은 없읍니다.
다만 끝까지 글을 곡해하는데에는 한마디 하겠읍니다.
인용!
'그들이 비난하는 자들과 조금도 다르지 않음을' 이라고 두번째 글에 썼습니다. 첫글과 두번째 글의 시간을 보시길 바랍니다.
세번째 네번째 글들의 시간과 마찬가지 입니다. 내용을 보십시요. 다른 사람의 글이 아니고, 한사람의 글이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글을 보세요... 제가 님의 글중 문제삼은 것은 첫번째와 두번째 글입니다. 이 두개의 글인 단초가된 것입니다.
인용!
실명이라고 해서 어떤 주장이 신빙성이 있는 것이고, 익명이라고 해서 없는 것이 아닙니다.
신빙성의 문제가 아니라 책임입니다. 책임. 이미 언급된 책임을 신빙성으로 곡해하는 님이 과연 글을 읽을 줄 아는 사람인지 의심스럽군요. |
Anonymous (0)
비회원
| 게시일: 2004-03-22 18:05||
한가지 덧붙이자면 님의 주장이 어쩜 그렇게 한x당의 주장과 동일한지 모르겠읍니다. |
Anonymous (0)
비회원
| 게시일: 2004-03-22 18:15||
인용!
글을 보세요... 제가 님의 글중 문제삼은 것은 첫번째와 두번째 글입니다. 이 두개의 글인 단초가된 것입니다.
제가 말하고자 하는것은 제 첫번째 글에는 우리당에 대한 비난만 있고 한나라당에 대한 언급이 하나도 없음을 근거로, 제 글을 곡해했기에 언급한 것입니다.
첫번째 글과 두번째 글은 한개의 글로 봐야하는데 제 실수로 나누어졌을 뿐이라는 것을 언급한 것입니다.
두개를 하나의 글로 놓고 다시 읽어 보시면 제글에 대한 님의 주장은 상당 부분 근거가 사라지고, 잘못된 이해에서 비롯된 것일뿐임을 알수 있습니다.
인용!
익명이라고 해서 책임지지 못하는 주장이고, 실명이라고 해서 책임질수 있는 주장이라는 것은 흑백논리가 아닐지요?
저는 분명히 책임에 대한 '잘못된 주장'에 대해 제 견해를 밝혔고, 더불어 신빙성도 언급한 것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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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onymous (0)
비회원
| 게시일: 2004-03-22 18:23||
인용!
그러나 이부분을 보면 님은 특정당을 비난하고 있읍니다. 즉, 사람을 보고 투표하라고 하면서 당을 비난한다는 얘기는 님 역시 당을 보고 투표하는 사람이라는 얘기가 됩니다.
한xx당의 잘못은 단 한가지도 언급하지않고 우x당만 비난하는 님의 글에서 어느 누가 님이 사람을 보고 선거하는 사람으로 보겠읍니까?
최초 글입니다.
"그들이 비난하는 자들과 조금도 다르지 않음을" 이란 문장의 의미를 다시 한번 파악하라고 짚은 이유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반복되는 주장에 '한나라당과 우리당 똑같이 더럽다는 뜻'으로 쓴 글임을 분명히 한것입니다.
처음부터 제 글을 잘못이해하지 않았다면, 소모적인 논쟁의 상당부분은 없었을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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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
| 게시일: 2004-03-22 18:36||
자꾸 나중에 추가하는 점은 다시 한번 죄송합니다. 처음 쓸때는 충분하다고 생각해서 엔터를 치면서도 나중에 오해할것 같고 잘못 받아들일것 같아 추가하게 되는군요.
인용!
출처없는 글(유언비어)보다는 출처있는 글(자신의 글에 책임을 지는)을 써달라는 뜻입니다.
님께서는, 익명을 출처가 없는 즉 신빙성이 없는 것으로 보고, 실명을 자신의 글에 책임을 지는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그렇기에, 신빙성과 책임을 모두 언급한 것입니다.
또한, 출처라는 것을 언급하지 않았다 하더라도 '익명의 가면을 벗으라는' 부분만으로도, 익명이라고 해서 신빙성 없고 터무니 없는 주장의 글을 무책임하게 적는것이 아니라는 주장을 했을 것입니다. |
Anonymous (0)
비회원
| 게시일: 2004-03-22 19:32||
인용!
글쓴이: Anonymous 날자:2004-03-22 11:43
저런 충격적인 사태로 재경부 장관에서 잘린지가 얼마나 됬다고, 국회의원이 될려고 출마를...
공천해주는 우리당을 보면, 역시...
지금까지 보여준 그들의 더러운 모습은, 그들이 비난하는 자들과 조금도 다르지 않음을 다시 한번 보여주는 모습으로 보입니다.
님의 글을 읽어보면 님이 한나라 알바라는 생각이 드는 것은 왜일까요? 영자님 말처럼 한나라를 싫어한다며 왜 한나라의 주장을 그대로 갔다 쓰는지 모르겠군요. |
Anonymous (0)
비회원
| 게시일: 2004-03-22 19:33||
인용!
또한, 출처라는 것을 언급하지 않았다 하더라도 '익명의 가면을 벗으라는' 부분만으로도, 익명이라고 해서 신빙성 없고 터무니 없는 주장의 글을 무책임하게 적는것이 아니라는 주장을 했을 것입니다.
그러면 실명으로 하세요? 뭐가 무섭습니까? 한나라당 알바라는게 들통나 돈을 못받을까 두렵습니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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