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자 |
인사드림니다. |
Anonymous (0)
비회원
|  게시일: 2005-02-01 18:28| |
44001000입니다.
전화번호 극찬에 감사드림니다.
사실 몇년전까지 폰대리점을 했었습니다.
그때 사장들에게 공급 되었던 번호입니다.
처음부터 혼날짓을 했군요.
저로서는 회원가입에 돈을내는곳은 모두
유로 싸이트인줄 알았습니다.
운영자님의 깊은뜻을 모르고 죄송합니다.
앞으로 확실하게 규율을 지키겠습니다.
전 30대후반의 종교인입니다.
사실 컴맹... 독수리 랍니다.
이글 쓰는데도 10분은 족히 걸렸습니다.
질문보다는 현재 있는강좌나 팁만으로도 컴도사가 될수 있지 않을까 생각됨니다.
이런공간을 만들어 주신여러분들께 그저
감사할 따름 입니다.
고맙습니다 여러분.
여러분 모두에게 행운을 드림니다.
|
|
|
Anonymous (0)
비회원
|  게시일: 2005-02-01 21:57||
인용!
44001000입니다.
전화번호 극찬에 감사드림니다.
사실 몇년전까지 폰대리점을 했었습니다.
그때 사장들에게 공급 되었던 번호입니다.
역시 그렇군요. 0007번을 쓰는 사람한테 물어보니 신세기 이동통신 직원이 잘 아는 사람이었다고 하더군요. 역시 좋은 번호는 아무나 가질 수 있는게 아니군요.
인용!
처음부터 혼날짓을 했군요.
저로서는 회원가입에 돈을내는곳은 모두
유로 싸이트인줄 알았습니다.
운영자님의 깊은뜻을 모르고 죄송합니다.
앞으로 확실하게 규율을 지키겠습니다.
유료 사이트라기 보다는 회원제 사이트입니다. 현재 무료회원대 유료회원의 비율이 35대 1정도 됩니다.
인용!
전 30대후반의 종교인입니다.
저는 땡초라고 하셔서 매운 고추를 얘기하는 줄 알았습니다(요즘 불닭이 땡초로 만든다고 하더군요. 그런데 종교인이시라...
인용!
사실 컴맹... 독수리 랍니다.
이글 쓰는데도 10분은 족히 걸렸습니다.
저도 88년까지는 컴맹이었습니다.
인용!
질문보다는 현재 있는강좌나 팁만으로도 컴도사가 될수 있지 않을까 생각됨니다.
이런공간을 만들어 주신여러분들께 그저
감사할 따름 입니다.
고맙습니다 여러분.
여러분 모두에게 행운을 드림니다.
44001000 님도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
|
|
| 다음글: 처음뵙겠습니다 (0) | 2801 | willun | 2006-03-11 |
|
| 이전글: 없음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