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자 |
[투표] 기사의 코멘트 기능 복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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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
|  게시일: 2005-06-11 11:46| |
기사의 코멘트 기능을 복구할 생각입니다. 원래 있었던 기능이지만 코멘트를 원래의 목적보다는 토론장이나 질문 게시판으로 이용하는 사람이 많아 폐지한 기능입니다.
그러나 기사에 대한 추가 정보를 매번 수정해서 입력하는 것도 조금 무리가 있는 것 같아 코멘트 기능을 복구할 생각입니다.
찬성, 반대 의견을 댑글로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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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onymous (0)
비회원
| 게시일: 2005-06-11 15:04||
어렵네요.
잘 쓰면 +정보가 되겠지만, 잘못 쓰면 괜히 지저분해지겠고..
그래도 이곳의 회원분들은 다들 잘 하실 거라 믿으므로,
전 찬성입니다.
다만 코멘트 내용은 절대적으로 feedback에 한정되어야 하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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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
| 게시일: 2005-06-11 15:07||
저도 찬성입니다.
요즘은 악플러를 거의 찾아 볼수 없으니까요..
또, 기사에 대한 문의를 바로바로 알수 있으니 검색도 편해질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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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
| 게시일: 2005-06-11 17:52||
저도 찬성해요..
기사에 코멘트달고 싶은 내용이 있을때가 많은데...
그럴때마다 어쩔 수 없으니 불편하네요..
뭐 다들 잘 하실거라 믿고..., |
Anonymous (0)
비회원
| 게시일: 2005-06-11 20:11||
회원제가 되었고 그 후 저 빼고(피해망상) 게시판에서 별 문제가 없었으니 찬성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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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
| 게시일: 2005-06-13 00:53||
운영자님의 고민을 짐작할 수 있을 거 같습니다...
"잘 쓰면 보약, 잘못 쓰면 독약"이라는 말이 떠오르는군요...
하지만, 이제 회원들의 성숙함을 믿어보시는게 어떨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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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onymous (0)
비회원
| 게시일: 2005-06-13 01:23||
찬성입니다.
인용!
글쓴이: artech 날자:2005-06-11 11:46
원래 있었던 기능이지만 코멘트를 원래의 목적보다는 토론장이나 질문 게시판으로 이용하는 사람이 많아 폐지한 기능입니다.
질문게시판으로 이용할 소지가 있는 사람중 하나가 저 같아 좀 뜨끔합니다 -_-;
강좌 대부분이 중급이상의 강좌이고, 또 도아님이 초보까지 감안한 쉽게 풀어 쓰시는 스타일이 아니라 질문이 자주 올라올것 같단 생각도 들긴 합니다만........
신속한 코멘트 삭제보단 인내심을 가지고 꾸준한 계도기간의 필요성도 느낍니다.
제 경우는 다행히 이 글을 먼저 보았으니 질문을 올리는 오류는 범하지 않겠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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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
| 게시일: 2005-06-13 14:41||
인용!
도아님이 초보까지 감안한 쉽게 풀어 쓰시는 스타일이 아니라
심하게 풀어쓰십니다. ^^
여기 강좌만 보시다보면 못 느끼실 수도 있으나 간단히 구 윈비나 휘사모 등의 강좌와 비교해보면
쉽게 느낄 수 있습니다.
물론 님의 실력을 탓하는 것은 아니나, 함수가 뭔지도 모르는 사람은
미적분을 제아무리 쉽게 설명해 줘도 어려울 수 밖에 없겠죠.
(물론 저는 인수분해밖에 못 합니다.)
님께서 소화가능한 난이도 내의 팁을 다시 한번 읽어보세요.
심한 말로 '알아들었으니 이제 진도 좀 나갑시다.'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풀어쓰고 계십니다.
[ 메시지수정: pardonk 일시: 2005-06-13 15:0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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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
| 게시일: 2005-06-13 15:01||
인용!
글쓴이: pardonk 날자:2005-06-13 14:41
심하게 풀어쓰십니다. ^^
여기 강좌만 보시다보면 못 느끼실 수도 있으나 간단히 구 윈비나 휘사모 등의 강좌와 비교해보면
쉽게 느낄 수 있습니다.
그렇지요..그 전에 강좌나 팁같은 것들을 충분히 검색하고 난다음에 접하면 누구든지 충분히 따라할 수 있는 과정으로 구성되어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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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onymous (0)
비회원
| 게시일: 2005-06-13 17:58||
인용!
물론 님의 실력을 탓하는 것은 아니나, 함수가 뭔지도 모르는 사람은
미적분을 제아무리 쉽게 설명해 줘도 어려울 수 밖에 없겠죠.
예. 맞는 말입니다.
예전에 학원강의를 할때 학원 전산 관리자 분이 Apache 웹서버 설치에대해 알고 싶으시다고 해셔서 A4 용지로 20페이지 분량의 설치법(무척 자세한)을 써서 보내준 적이 있습니다.
답신은 간단하더군요.
"무슨 소린지 모르겠는데요"
였습니다. 모르는 사람에게는 책한권 분량으로 설명해도 모르고, 아는 사람에게는 몇줄로 설명해도 됩니다. 결국 설명의 기준은 기본적인 것 정도는 알고 있는 사람을 전제로해서 쓸 수 밖에 없습니다.
[ 메시지수정: artech 일시: 2005-06-17 11:3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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