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자 |
근무 끝내고 들어와서...7월을 보내며... |
Anonymous (0)
비회원
|  게시일: 2005-07-29 02:20| |
네...방금 야간근무 끝내고 퇴근...
뼈다귀 감자탕의 유혹을 물리치고!!!
그냥 숙소로 와서 수박 조금 먹었습니다...^^
이제 7월도 며칠 안남았네요.
여기 대구는 비가 한창 오고 있습니다.
비가 오니까 조금은 시원한 바람이 부는군요...
8월 중간쯤 해서 또 한 번 모일까요? ㅋㅋ
이번에는 많은 분들이 모일 수 있을 것 같은 느낌이...팍!팍! 오는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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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onymous (0)
비회원
| 게시일: 2005-07-31 17:48||
인용!
8월 중간쯤 해서 또 한 번 모일까요? ㅋㅋ
이번에는 많은 분들이 모일 수 있을 것 같은 느낌이...팍!팍! 오는데요~~~
이번에는 더 모이기가 힘들지 않을까요. 아무래도 복날을 껴서 해야되니... 아무튼 다들 지난번에 모이셨던 분들이 모두 탕을 좋아하시니 8월중 인천에서 탕모임 한번 하는 것은 괜찮을 것 같습니다.
그러나 휴가철이라 일정을 맞추기는 조금 힘들 것 같습니다. |
Anonymous (0)
비회원
| 게시일: 2005-08-01 02:27||
뭐...굳이 복날을 껴야만 탕맛이 나는 건 아니겠지요? 키키키
아무튼...휴가 좋은 곳에 다녀들 오시기 바랍니다...
저는 휴가가 없어요...흑흑 |
Anonymous (0)
비회원
| 게시일: 2005-08-01 21:35||
저도 휴가가 없어용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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