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자 |
늘 감사합니다. |
Anonymous (0)
비회원
|  게시일: 2005-10-14 07:44| |
이 곳을 알게된게 저에겐 참 좋은 기회였던 것 같네요.
사실 저같이 완전 enduser에겐 너무나 하이레벨을 달리는 글들이 많아 무척이나 애를 먹었던 건 사실 이구요.
지금도 힘들긴 마찬가지입니다.
하지만 그냥 따라하는 것만으로도 좋은 재미있는 놀이라고 생각해요.
올리시는 분의 정성이 가득담긴 글과 내용을 보고 있노라면 컴퓨터를 제대로 사용한다는게 이런 거구나 하고 생각해요.
그냥 운영자분께 감사드리고 싶어요.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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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얼마전 제가 몇달간에 걸쳐 조금씩 조금씩 만들었던 홈피를 열었어요.
혹 심심하신 분이 계시다면 오셔서 구경해 주세요.
도움이 될만한 내용은 없습니다만, 직장인이며 두 아이의 아빠인 제가 그래도 혼자서 깝치다 시피 만든거라 그 정성만 갸륵하게 보아주시면 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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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onymous (0)
비회원
|  게시일: 2005-10-14 11:31||
홈피 주소가 없어서 사용자 정보를 통해 찾아갔습니다. 처음 방문할 때 뜨는 초기 화면(허접한 홈피를... 로 시작하는)을 없애고 바로 연결하는 것이 나을 것 같습니다.
첫 화면을 보고 홈페이지를 아직 개설하지 않은 것으로 알았습니다.
그리고 인터넷에서 집을 장만하신 것을 축하드립니다. 다만 개인의 경우 홈피 보다는 블로그를 개설하는 것이 방문자수나 효용성면에서 나을 것 같더군요.
[ 메시지수정: artech 일시: 2005-10-14 21:10 ] |
Anonymous (0)
비회원
| 게시일: 2005-10-14 11:36||
저도 Doa님의 방법을 이용하여 잠깐 들려봤습니다.
인덱스 페이지에 관한 것은 Doa님의 의견에 전적으로 동감합니다.
겸양지덕으로 "허접" 하다 표현하셨지만, 결코 그렇지 않아 보이고
한 번의 마우스질을 덜어주는 것도 좋다고 봅니다. |
Anonymous (0)
비회원
| 게시일: 2005-10-14 13:23||
저도 Doa님의 방법을 이용하여 잠깐 들려봤습니다. (2)
인덱스 페이지에 관한 것은 Doa님의 의견에 전적으로 동감합니다. (2)
결코 허접한 홈페이지가 아니더군요.
인용!
다만 개인의 경우 홈피 보다는 블로거를 개설하는 것이 방문자 수나 효용성면에서 나을 것 같더군요.
저도 개인 홈피 하나 가지고 있다가 이번에 블로거를 개설했습니다. 관리가 편하고 좋더군요.
가족들과 친구들만 보면 되기에
방문자 수는 어짜피 신경 쓰지 않기에 별 관심이 없지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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