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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
|  게시일: 2006-02-20 09:19| |
요즘같이 청년실업률이 높은때 직무스트레스 운운하면
저인경우 친구들에게 맞을 확률이 높긴한데
아침에 출근해서 인터넷 뉴스를 보다보니 증세가 딱 제증세라고 생각이 되더군요.
별로 스트레스를 받는다고는 인식을 못했었는데
최근 밤잠을 잘 못자고, 항상 피곤하고 업무에 의욕이 없는것이 저 문항들이
너무 와닿더군요. 물론 퇴근후 사람들과 안어울리고 혼자 방에있는것이 제일 좋고요.
올해로 직장생활 딱 입사 4년차가 됩니다.
친구들은 이미 결혼하거나 혹은 자녀!도 있거나 취업준비중인 친구들도 있습니다.
그네들의 소원은 취업하는 것이라 하지만
직장생활은 절대로 쉬운일이 아닌가 보다 하는것을 절감합니다.
여러분의 직무 스트레스는 어떻습니까
기사출처
[ 메시지수정: chuky1 일시: 2006-02-20 09:2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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