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onymous (0)
비회원
|  게시일: 2006-04-12 23:58| |
이제는 이런뉴스 보고도 마음을 비울때도 되었는데
끓어오르는? 분노를 느끼는것을 보면.......
제가 도야해야할 인격의 선은 멀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제가 아직 나이가 충분치 않아서-.ㅜ;; 젊은 혈기?에 ;;
대졸초임 연봉 3,000 어쩌구...뉴스를 보다
제 작년치 원천징수영수증을 꺼내어 급여액이 얼만지
계산기 눌러보다 뒷골이 땡기는군요;;;
(대학졸업후 입사 몇년차인지는 계산하고 싶지 않음)
이젠 진짜 저런뉴스 보고 마음을 비울때가 되었는데요 ㅡㅡㅋ
열받는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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