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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
|  게시일: 2006-06-09 21:10| |
한국어화가 맞지만... 그냥 한글화라고 하고 만다.
아무튼 6년여 만에 한글화를...이 아니라, 1년만에 한글화를 하고 있다.
1년 전에 하다가 그만 둔 프로그램은 nLite였다. 지난해에 일하던 곳에서 했었는데... 이미 있다는 사실을 알고는 그만 두었다. 아무튼 그때의 경험을 바탕으로 오탈자나 어색한 표현은 많이 찾아낼 수 있었다(남을 도울 수 있어 행복하다).
그 앞에 하던 프로그램은 Jpeg Optimizer라는 프로그램이었는데... 몇 명이나 아시려나. 6년 전이니 다들 잊었으리라 생각한다.
(토탈 커맨더) 플러그인을 하나하나 살피다 보니 언어팩이 있는 파일이 많았다.
그냥 한 번 해보자 하는 마음에(백수는 일이 없고, 남느니 시간이다.) 해보려는데 생각보다 어렵다. ㅡㅡ;
(머리가 굳었나보다.)
p.s.
난 영어 "시험"은 완전히 꽝이다. 그러다보니 대학 시절 교양 영어를 재수강에 삼수강까지 했다. 다만 작문/독해 레포트는 항상 A였다. 영어 강사와 교수가 "이상한 녀석"이라고 불렀던 기억이 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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