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자 |
ghost의 ghs파일이 궁금합니다. |
Anonymous (0)
비회원
|  게시일: 2006-08-03 12:53| |
(관련정보가 없어 질문 드립니다)
ghost 2003에서 추출한 ghost.exe를 활용하여 시스템의 백업/
복구를 dos상태에서 ghost.exe로 하고 있습니다.
xp(sp2)의 ntfs파티션으로 3.5GB 정도 크기인데 dos상태에서
ghost로 백업하니 1.99GB 크기의 gho파일이 만들어지고 60MB
정도 크기의 ghs파일이 추가하여 따로 만들어지는군요.
복구시에 이 ghs파일이 꼭 필요하군요. 잘모르고 지웠다가 아주
혼났습니다. gho파일에 추가해서 ghs파일이 만들어지는 이유가
궁금하네요. 이 ghs파일은 무조건 xxx001.ghs 이런식으로 이름이
붙는군요. 기존에 같은 이름의 파일이 있으면 덮어버려서 앞서
만들어 놓은 gho파일이 파괴되어 버립니다.(말로 설명하려니
이상하군요)
다른이름으로 바꾸어 놓으면 추후 복구시에 이 ghs 파일을 찾는
과정이 나옵니다만...
이 ghs파일이 뭔지 궁금하네요. 왜 이런 현상이 생기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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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onymous (0)
비회원
| 게시일: 2006-08-03 13:11||
FAT32의 2기가 이상의 파일 제한 때문에 발생하는것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파티션을 이미지로 제작하여 저장하는 대상의 드라이브도 NTFS인가요?
저의 경우 고스트를 사용할 경우 2기가가 넘는 이미지를 생성해 본적이 없어서 동일한 경험이 없군요.
운영체제가 설치된 드라이브의 경우 장착된 램의 크기에 따라 페이징 파일의 용량이 설정됩니다.
이미지를 뜰때 그 페이징 파일이 잡혀있는 공간도 함께 이미지를 뜨게 되죠.
고스트 작업 전에 페이징 파일을 다른 드라이브로 옮겨 두시는 편이 작업시간도 단축시키고, 용량도 줄이는 방법이 되죠. |
Anonymous (0)
비회원
| 게시일: 2006-08-03 14:54||
인용
글쓴이: cccman21c 날짜:2006-08-03 12:53
(관련정보가 없어 질문 드립니다)
ghost 2003에서 추출한 ghost.exe를 활용하여 시스템의 백업/
복구를 dos상태에서 ghost.exe로 하고 있습니다.
xp(sp2)의 ntfs파티션으로 3.5GB 정도 크기인데 dos상태에서
ghost로 백업하니 1.99GB 크기의 gho파일이 만들어지고 60MB
정도 크기의 ghs파일이 추가하여 따로 만들어지는군요.
복구시에 이 ghs파일이 꼭 필요하군요. 잘모르고 지웠다가 아주
혼났습니다. gho파일에 추가해서 ghs파일이 만들어지는 이유가
궁금하네요. 이 ghs파일은 무조건 xxx001.ghs 이런식으로 이름이
붙는군요. 기존에 같은 이름의 파일이 있으면 덮어버려서 앞서
만들어 놓은 gho파일이 파괴되어 버립니다.(말로 설명하려니
이상하군요)
다른이름으로 바꾸어 놓으면 추후 복구시에 이 ghs 파일을 찾는
과정이 나옵니다만...
이 ghs파일이 뭔지 궁금하네요. 왜 이런 현상이 생기는지...
쉽게 말씀드려서 분할압축 파일의 뒷파일들입니다. ;;; 마치 rar의 001 002 라는 것과 마찬가지이지요. 고스트 2003이 아마 8.0 이전일 겁니다. 8.0인가.. 8.2부터인가는 2기가 이상의 파일을 만들 수 있지만, 그 이전에는 FAT32 든 NTFS 든 2기가가 넘으면 자동으로 분할을 해버렸습니다.
(그런게 전 그게 더 좋아서 일부러 옵션 넣어서 분할합니다만 ;
뭐.. 결국 그런고로, 분할 압축된 파일 중에 하나라도 없으면 압축을 못푸는 것과 마찬가지로 고스트도 하나의 ghs 파일이라도 없으면 복구가 안되는 것입니다.
cccman21c 님의 경우 ghs 파일 용량이 무척 작아서 헷갈리셨던 것 같은데(아주 커서 1기가쯤 되었다면 오히려 쉽게 짐작하셨을지도 ;, 그 정도 용량이라면 충분히 줄여버릴 수 있을 듯 하네요. 아니면 압축비율을 좀 높게 잡으시던가 하셔서 줄일 수도 있고요. ^^ |
Anonymous (0)
비회원
|  게시일: 2006-08-03 16:55||
답변 주신 두 분께 감사합니다.
대상파티션과 이미지파일 쓰기파티션 모두 NTFS입니다.
페이징파일과 hiberfil.sys(최대절전모드)은 항상 빼고 작업했습니다.
저는 고스트 작업시 시디에 작업하지 않고 항상 하드의 다른파티션이나
다른 하드에 저장하여 시디, 플로피 등의 다른 부팅장치로 부팅한 후에
하드에 저장된 이미지를 불러와 복구하는 스타일 입니다.
(기록속도가 이게 나은듯 하여)
압축률을 high로 놓고 작업하는데 1.99GB가 넘어가는군요.
클러스터당 섹터의 크기가 512b로 작게 설정된 파티션이기 때문인지
지금보다 더 줄이기는 힘들듯 합니다.
고스트2003에서 추출한 ghost.exe가 버전이 낮은건가요?
최신버전이 어떤 것인지 잘모르겠군요.
ghost.exe의 쉘에서만 작업하고 옵션활용을 전혀 안하기 때문에 옵션을
몰라서 다른 방법이 있는지 잘모르겠습니다. 저의 한계...
감사합니다.  |
Anonymous (0)
비회원
| 게시일: 2006-08-04 10:46||
인용 글쓴이: cccman21c 날짜:2006-08-03 16:55
압축률을 high로 놓고 작업하는데 1.99GB가 넘어가는군요.
....
고스트2003에서 추출한 ghost.exe가 버전이 낮은건가요?
최신버전이 어떤 것인지 잘모르겠군요.
ghost.exe의 쉘에서만 작업하고 옵션활용을 전혀 안하기 때문에 옵션을
몰라서 다른 방법이 있는지 잘모르겠습니다. 저의 한계...
쉘에서 작업이라고 하셔도 결국 menu Interface 로 작업하시는 모양입니다.
쉘에서 직접 커맨드를 사용하신다면 압축률 high 라는 항목은 없으니까요. ^^;
간단한 예를 보여드릴께요.
도스로 부팅후 ghost 라고 입력해서 고스트 자체 menu interface(정확히 이를 지칭하는 말이 뭔지 모르겠네요 ;; 로 진입해서 작업하지 마시고, 도스 프롬프트에서 모든 옵션을 직접 지정해 줄수가 있습니다.
예1] a:\ghost -clone,mode=create,src=1,dst=2:1\ghost\0804.gho:1 -z9 -sure
=> 1번 하드디스크(물리적)의 내용을 전부 2번 하드디스크의 첫번째 파티션에 이미지로 저장하는 옵션이 있는 것입니다. 이때 소스의 파일명 뒤에 파티션 숫자를 붙여줘야 합니다.(0804.gho:1 <= 첫번째 파티션) 왜 그런진 몰라도 그래야 되더군요. ;; 그리고 압축률은 -z9 으로 최대로 설정했습니다.(high 옵션이 -z9 보다 압축률이 낮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아마도 ;
이럴 경우 고스트 8.0 이하에서는 이미지 파일 용량이 2기가가 넘어갈경우 자동분할하게 되며, 그 이상의 버전에서는 그냥 생성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한계 용량은 잘 모르겠네요 ;
그리고 위처럼 할 경우 바로 고스트의 메뉴화면이 없이 진행화면으로 넘어가게 됩니다. 필요한 옵션을 이미 파라미터값으로 전부 설정해줬기 때문이지요.
뭐.. 이에 대해서는 여기서 전부 말씀드리기는 어렵고 자세한 문서들이 많으니 금방 찾으실 수 있을 듯 합니다.
마지막으로 제가 쓰는 옵션을 좀 보여드릴께요.
(사실은 멀티캐스트를 주로 쓰기에 밑에와는 조금 다른 옵션들을 쓰지만 ;
백업시 : a:\ghost -clone,mode=create,src=1,dst=2:1\ghost\0804.gho:1 -z9 -span - split=2048 -auto -sure -fx -rb
=> 디스크 단위로 백업이미지를 생성하며, 대상은 첫번째 디스크, 저장 위치는 두번째 하드디스크의 첫번째 파티션에 저장됩니다. 그리고 압축률은 최대, 자동분할하며 분할용량은 2기가, 분할될 파일이름은 자동생성, 모든 확인에 대해 yes, 백업 완료후 도스모드로 돌아간후 자동 재부팅.
복구시 : a:\ghost -clone,mode=restore,src=2:1\ghost\0804.gho,dst=1 -noide -fdsz -sure -fx -rb
=> 동작과 소스, 데스터네이션 위치는 백업시에 대해 각각 반대이며, sata 를 위해 noide 옵션, 사실 8.0 인가 8.2부터는 안해도 된다지만 혹시나 모르니 ;; 하드디스크의 종류가 다소 다를 경우를 대비해 fdsz 옵션. 그 외는 위와 같네요.
뭐.. 여튼 이렇게 해서 배치파일로 해놓고 쓰시면 편리합니다. ^^
아.. 그리고 정확한 내용은 잘 모르겠지만.. 고스트 버전이 아마도 ;; 7.5 -> 2003 -> 8.0 순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최신은 9.0인가.. 뭐 그런데, 몇가지 문제로 7.5에서 8.3 까지의 버전이 가장 많이 사용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 수정 : 복원시 파일명 뒤에 파티션 번호를 붙여줘야 한다고 썼는데, 백업시에 해야되는 것입니다. ;; 그 부분 수정했습니다.
응응? 전엔 파티션 번호 안 붙여주면 안되었는데.. 요즘 계속 고스트 뜨고 밀고 해서.. 하는 김에 테스트해보니 붙여주면 안되네요. =ㅅ= 죄송합니다. ;; 요건 각자 확인해보셔야 할듯..
[ 메시지수정: like_a_dust 일시: 2006-08-04 15:3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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