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자 |
여러 고수님들 도와주세요. |
Anonymous (0)
비회원
|  게시일: 2006-08-16 18:00| |
인용 글쓴이: litsalt 날짜:2006-08-16 11:35
질문1) 하드가 포맷이 되지 않는 이유는 하드가 문제가 있는 것인지요? 시게이트 120기가 하드 입니다. 1년 4개월정도 된...
내장형으로 사용하면 문제가 없다고 했으니 하드 디스크의 문제는 아닌 것 같습니다. 외장형이 무었인지 모르겠지만 외장 스토리지 장치의 문제이거나 이 장치의 호환성에 문제가 있는 것 같습니다.
인용 질문2) 파티션 삭제하고 만들고를 거의 수십번 한거 같은데, 하드에 무리가 없을지요?
다소 무리가 갈 수 있지만 신경쓰지 않아도 됩니다.
인용 질문3) 현 상태에서 포맷도 잘되고 운영체제를 제대로 설치할 방법은 없을지요?
외장 장치의 문제라면 외장 장치를 가지고 제대로 설치할 수 있는 방법은 제공되 정보만으로는 답할 수 있는 방법이 없습니다.
인용 질문4) 도대체 $mft 가 무엇인지요? 이곳을 검색해도, 매니안을 검색해도 제대로 그 현상에 대해 나온 것이 없던데요.
그냥 대충 NTFS의 중요 부분을 담당하는 곳인데 문제가 됐으면 포맷을 하면 된다는데요.. 잘되지 않아서 여쭙습니다.
님과 비슷한 증상에 대한 것은 이미 팁에 있습니다. 그러나 상황이 님과는 다릅니다. 아울러 일반적인 증상이 아니고 특수한 상황에서 발생하는 증상이라면 인터넷을 모두 뒤져도 없는 경우도 종종있습니다. 다만 님이 알고 있는 것처럼 단순히 포맷만 해서 되는 경우도 있고 그렇지 않은 경우도 있습니다(물론 그렇지 않은 경우는 팁에 등록되어 있습니다).
인용 많은 고수분들의 친절하고 상세한 답변 기다리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님의 질문의 성격과 제공된 정보상 자세한 답변은 힘듭니다.
마지막으로 님의 이전 질문들을 보면 질문만 하고 답변에 대한 답을 다는 경우가 거의 없더군요. 질문을 정보로 만들기 위해서는 질문자의 답변이 꼭 필요합니다. 아울러 질문자의 답변에 대한 답변은 답변자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이기도 하고요.
[ 메시지수정: artech 일시: 2006-08-16 18:22 ] | |
|
Anonymous (0)
비회원
| 게시일: 2006-08-16 18:55||
인용 글쓴이: litsalt 날짜:2006-08-16 18:34
엥? 감사합니다라고 계속 답변을 달아왔는뎁쇼~
님이 지금까지 한 질문은 이 질문을 빼면 6건입니다. 이 중 감사하다고 답변을 올리고 다시 질문한 것이 한 건, 답변에 대해 무조건 다시 질문한 것이 한건 입니다. 그리고 나머지는 질문만 했습니다. 답변을 단 두개도 결국 질문을 위한 답변이었다는 것을 생각하면 사실 답을 단적은 없는 것으로 봐도 무방하지 않을까요?
확인해보시려면 님의 ID 옆의 숫자를 클릭하면 바로 알 수 있습니다. 아울러 QAOS.com에서는 뎁쇼와 같은 어체는 가급적 사용을 자제해주시기 바랍니다.
[ 메시지수정: artech 일시: 2006-08-16 22:42 ] |
Anonymous (0)
비회원
| 게시일: 2006-08-16 19:06||
아래 글을 참고하세요...
fAT32, NTFS ? |
Anonymous (0)
비회원
| 게시일: 2006-08-16 23:22||
인용 글쓴이: litsalt 날짜:2006-08-16 23:14
윗글의 말도 이해하지 못한다면 차라리 이 사이트의 수준을 알리는 것일 것입니다.
관리자분의 인격을 한번 보겠습니다. ^^;
예의를 지키시기 바랍니다. 알고 모르고는 종이 한장의 차이일 뿐입니다. 아울러 게시판에 글을 올리시기 전에 일단 오른쪽 위의 필독을 먼저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
Anonymous (0)
비회원
| 게시일: 2006-08-17 07:54||
인용 나 뿐이 아니라 답변을 다는 것을 보니 답변이 아주 성의 없더군요.
예전에도 나왔던 이야기지만 듣기 좋은 답변이 반드시 성의있는 제대로 된 답변은 아닙니다.
보통은 질문을 하는 사람이 성의가 부족한 것이 대부분입니다.
도아님이 말씀하시는 답변은 감사하다는 인사같은 것이 아니라 답변을 적용한 결과를 답변하는 것입니다.
저도 마찬가지이고 질문하는 사람이 잊기 쉬운 것 중 하나입니다. 그래서 지적을 하셨을 거라 생각이 듭니다.
질문은 참 공손하게 적으셨는데 싫은 소리 한 번 들었다고
글이 순식간에 달라지네요.
자신의 인격을 스스로 깎아내리는 행동입니다.
제가 이 사이트 전체에 올라와 있는 글의 최소 90%이상은 읽어보았다고 생각하는 데
도아님께서 다신 답변들 중 성의가 더 있거나 덜 있는 답변들은 있었어도 아예 성의없는 답변은 보지 못했습니다.
보통 성의가 없으면 답을 달 필요가 없지요.
도아님께서 모든 질문에 답변을 달아야한다는 의무감을 갖고 운영을 하시는 것도 아니구요.
다른 분들이 답을 달아주시는 것을 오히려 선호하시기도 하구요. |
Anonymous (0)
비회원
| 게시일: 2006-08-17 20:02||
오늘 제문제로 게시판에 처음으로 글을 올려놓고는 다른 분들의 문제점은 무엇인가하고 죽 읽어보던 참이었습니다.
litsalt님께서는 제가 볼때 실수 하셨습니다. 어차피 몰라서 올리신것 같으신데, 너무 자존심을 세우셨네요. 배움을 청하시는 분의 자세는 아닌것 같습니다.
| |
|
Anonymous (0)
비회원
| 게시일: 2006-08-18 03:53||
인용
추신: 괜한 말이 길어질까봐 하지 않으려고 했는데, 딱 한가지만 말씀 드리겠습니다.
이 사이트도 인터넷의 한 사이트입니다. 모든 네티즌들의 다양성을 인정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곳에 들어오면 양아치도 선비가 되는 그런 것을 바라는 것은 좀 무리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관리자님께서 말씀하신 공지사항을 읽으라던지, 필독등을 읽으라는 건 이 사이트에 오지 말라는 것과 같습니다. 기본적으로 그러한 것들을 전 폐쇄적 커뮤니티라고 생각합니다.
뭔가 잘못 아시는 것이 있는 듯 하여 지나가다 적습니다.
공지사항, 필독을 읽으라는 것이 이 사이트에 오지 말라는 것이 아니라 세상 그 어디에도 있는 룰을 공지하는 겁니다.
폐쇠적 커뮤니티 맞습니다. 사이트 성격이지 옮고 그름의 문제는 아닙니다.
답변이 마음에 들지 않을 때 질문자만 기분이 상하는 거 아닙니다. 내 시간을 내서 답을 달았는데, 일언반구도 경우가 많습니다. 사이트 폐쇠성은 구성원의 이기성과 무례함이 만들어내가는 겁니다. 답변자가 점점 줄어들고 정보를 공유할 마음이 싹 사라지는 거죠. 님이 폐쇠성에 대해 논할 자격은 없다고 봅니다.
그리고 검색을 해보라는 답변만으로도 충분히 정보입니다. 링크까지 달아주면 좋지만 질문자가 이 것에 대해 말할 자격은 전혀 없다는 생각입니다. 남의 시간을 너무 쉽게 생각하시지 마시길. |
Anonymous (0)
비회원
| 게시일: 2006-08-18 04:15||
litsalt님께서 오해하시는 것 같군요. 여러 회원들께서 말씀하셨듯이 운영자님이 님을 무시하거나
퉁명스러운 답변을 주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처음 들어온 분들은 조금 엄격하다고 생각할 지 모르나 혼자서 사이트를 운영하려면 나름대로의 기준이 있어야 할테고 그 기준을 litsalt님에게 제시했을 뿐입니다.
제가 보기엔 받아드리기 나름이라고 생각되네요
아울러 아쉬운점은 사과한다는 글을 올리셨는데, 그 속에 사과의 내용은 없는듯 합니다. 불만만 있을뿐.. |
Anonymous (0)
비회원
| 게시일: 2006-08-18 05:15||
사소한 오해로 인해 댓글들이 상당히 길어졌군요.
운영자님께서 답변에 대한 반응을 해주는 것이 좋다고 하였으나 님께서 꼭 하지 않으셔도 욕할 사람은 없습니다. 단지 정보 공유를 목적으로 하는 포럼의 성격상 해결이 됐는지 않됐는지 명확하다면, 이곳을 찾는 다른 분들이 안심하고 옳은 정보를 얻어갈 수 있지 않겠습니까? 게다가 해결되었을때 감사하게 생각하는 것은 물론 알고 있지만 고맙다는 한마디만 표현을 해주시면 보람도 있겠죠.
이곳을 찾고 질문에 답변을 해주시는 분들은 아무런 대가도 바라지 않습니다. 저또한 예전에는 질문만을 올리고 도움받기만 했지만, 간혹가다보면 저역시 대답할 수 있는 질문들이 있더군요. 그렇게 답변을 달고 해결이 되면 저역시 기분이 좋습니다.
운영자님 편을 드는 것은 아니지만, 올라오는 질문들의 대부분을 답변해 주십니다. 운영자님조차 모르는 내용을 질문해도 오랜시간을 고민하며 알아내 답변해주시기도 하더군요. 그러다보니 이미 답변했던 내용들도 있을것이고, 똑같지는 않지만 이전의 게시물을 통해 해결의 접근 방법을 발견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따라서 검색해보라는 말을 너무 기분나쁘게 듣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특정 질문에 대한 답변의 의무는 누구도 없으니, 자세한 답변을 바라는 것도 좋겠지만 이미 비슷한 게시물이 있다면 검색해서 해결하려는 노력이 우선시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괜히 주제넘게 나선것은 아닌지... 암튼 기분나쁘게 듣지는 마시고
날도 더운데 좋은 일들만 생각하면서 기분좋은 하루 보내세요. |
Anonymous (0)
비회원
| 게시일: 2006-08-18 08:34||
음.. 묘한 분위기네요.
이와 관련해서 저도 한마디 끼어들고 -_-; 싶은 관계로 덧글을 답니다.
(실은 새 글로 쓰고 싶었지만, 비슷한 류의 글인데 굳이 새 글로 쓸 이유는 없는 것 같아서..)
솔직히 말해, 도아님의 답변 중 일부가 퉁명스러운 것은 사실입니다.
그런데, 이곳 분위기나 그러한 식으로 말하는 분위기에 익숙해져 있다면 느끼기 어려울만큼 미묘할 정도이나, 네이버 지식이라든가, winbbs 처럼 어떤 식으로든 답변이 달리고, 심지어는 답변을 당당하게 요구하는 분위기(?)에 익숙한 사람이라면 "뭐야 이거?" 라고 느낄 수도 있을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앞서 원 글을 쓰신 분도 말씀하셨지만, 이곳이 완전하게 폐쇄적인 사이트도 아니고(신규 회원을 지속적(?)으로 받고 있으므로) 고수들만 모여서 쏙닥거리는 -_-; 비공개 irc 채널 같은 곳도 아닙니다. 아니 오히려 도아님이라는 분과 그 분의 지식(?) 때문에 모여있는 어중간한 사람들의 모임이라는 편이 낫겠지요.(사실상 회원간의 정보교류는 미미할 정도니까요) 그러니 너무 고자세(?)를 취할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여기서 고자세라는 것은 초보자로 하여금 자신들의 수준에 맞춰 오기를 원하는 것을 말합니다.
즉, 웬만한 것은 검색으로 스스로 알아낼 수 있는 수준에 맞춰주기를 바란다라는 것이지요.
하지만 초보자들에게 가장 어려운 것이 무엇인지 아십니까?
그것은 검색조차 제대로 할 줄 모른다라는 것입니다. 즉, 어떤 질의어를 넣어야 할지, 어떤 식으로 접근을 해야가하는 것인지, 혹은 자신이 정말 궁금해하거나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도 제대로 파악하고 있지 못하다라는 점이 초보자의 최대 맹점이라고 봅니다.
따라서 사실상 검색해보세요. 라는 답변은 검색조차 할 줄 모르는 초보에게는 답변을 하지 않는 것보다 더 안좋은 답변으로 느껴질 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No cross, No crown 이지요. 이곳의 음.. 뭐라고 해야하지? 여튼.. 이곳에서 추구(?)하는 것이..
하지만 최소한 노력이라든가 삽질해볼 생각을 갖게 하거나 하는 방법 정도는 알려줘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물론 굳이 그렇게까지 해야하나 싶지만, 그렇다면 이런 사이트를 운영할 이유도 없게 되는 것이지요. 결국엔 정보의 공유에 있는 것이니.. 잘 모르는 사람도 그 정보를 공유할 수 있게끔만들어 주는 것도 이런 사이트의 역활이라고 봅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개인적으로 도아님의 답변 필독 링크를 읽으시고, 검색해보세요 라는 말은 그다지 잘못된 바는 없다고 생각하지만 다소 딱딱한 느낌이 든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몇몇 분들이 다소의 반감(?)을 갖게 되는 것이고요. 우리 말에 '아' 다르고 '어' 다르다고 하지 않습니까? 조금만 말을 바꿔보심은 어떠신가요?
그리고 굳이 해당 질문에 맞는 링크를 찾아주지 않더라도.. 해당 질문에 대한 답변을 찾을 수 있을 것 같은 질의어 몇 개 정도를 알려주시는 것도 좋을 것이라고 봅니다.(이러한 것은 도아님께만 해당하는 것이 아닌, 기존의 모든 회원 및 해당 질문에 대한 답변을 할 능력이 있는 모든 회원에 해당 되는 것이겠지만요..)
물고기를 잡아줄 필요는 없지만, 최소한 잡는 방법을 알 수 있게끔은 해줘야하지 싶습니다. 뭐 그렇다고 붙잡고 가르쳐줄 필요는 없겠지만.. "그냥 알아서 잘 하세요." 라는 것은 -_-;;;
사족으로..
저는 많은 것을 알고 살지는 못하지만, 최소한 일상의 생활에서 사용하는 레벨에서 윈도우즈라든가 PC 부품 관련해서는 굳이 남에게 묻지 않아도 대충은 알아서 해결해갈만한 능력정도는 있다고 스스로 생각합니다. -_-;(라면서 맨날 질문하지만 ;
그런데 근래에 리눅스와 cvs 와 기타 등등에 대한 필요성이 제기되면서 이런저런 곳을 많이 돌아다녔습니다. 리눅스 관련해서는 위키 등의 문서를 참고하라는 답변이 일색인데, 문서를 백날 봐도 모르겠더군요. 어찌되었건 컴퓨터를 10년 넘게 사용해온 저인데도 말이지요.(뭐 맥도 조금 할 줄 압니다. =ㅅ=)
게다가 irc 쪽으로 가니 더 가관인게 아주 가지고 놀더군요. 사실 저도 뭐 다른 채널에서 다른 사람들과 함께 초보자들을 놀려본 경험이 있긴 하지만 -_-;; 당해보니 이거.. 절대 해서는 안되는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즉시, 서버를 바꿔 안되는 영어로 묻고 다녔습니다.(한국 서버의 거의 모든 관련 채널에서 비슷한 상황을 겪어서요 ;
여튼 그러면서 많이 느꼈습니다.
초보자의 심정이 이렇구나.. 하고요.
뭐 패키지 받아 깔라고 알려주면 뭐합니까? 어디서 받아야할지, 받고 난다음에 어떻게 설치해야할지도 막막한데 -_-;; 그것도 이거저거 깔면 됩니다라든가 어떤 문서를 참고하세요. 라고나 알려주면 감사하죠. "대충 그까이거 그거 깔면 되지 않나? 라든가 찾아보면 있을거에요." 라는 식이 대부분.. 게다가 도대체 나이들이 어떻게 되시길래 반말일색인지.. 원.. (알기로는 일부만이 30대 초중반이고, 나머지의 대부분은 20대 초반인 것으로 아는데..)
뭐 그런 말에 포기해버리면 영영 초보자를 벗어날 수 없을테고, 그것이야 그 사람에 달린 문제긴 하지만, 굳이 초보자로 하여금 중급자로 거듭날 수 있게 되는 기회를 빼앗거나 그럴 마음이(삽질할 -_- 드는 것조차 방해할 이유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단지, 자신이 현재는 조금더 많이 안다는 이유로 말이죠.
[ 메시지수정: like_a_dust 일시: 2006-08-18 08:46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