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일: 2006-10-08 14:05||웬디 160GB 하드디스크를 4년째 써오고 있습니다. 지금까지는 점퍼를 Master로 설정하고 IDE-TO-USB 외장케이스에 물려서 외장 하드로 써오고 있었는데, 갑자기 인식이 안 되더군요. 그래서 데스크톱 컴퓨터를 빌려 확인해보니, 점퍼를 Slave 로 설정해야[만] 인식이 제대로 됩니다.
제가 가지고 있는 외장케이스들은 전부 점퍼 설정이 Master 여야만 인식하는데...
이 하드디스크를 어떻게 처리해야 좋을까요? 이런 경우에 A/S 같은 것이 가능할지 궁금합니다.
게시일: 2006-11-02 14:29||하드디스크의 제조사를 확인해보심은 어떠신가요?
예전의 경우 제조사별로 일명 궁합이라는 것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저도 근래에 비슷한 경우를 겪었는데, IDE channel 1에 seagate hdd 를 물리고, Channel 2 의 master 에 파이오니아 ODD, slave 에 seagate hdd 를 물리니 ODD에 부팅시디가 들어가 있어야 부팅이 되는 말도 안되는 사태가 벌어졌습니다.
물론 부팅순서라든가.. 파티션 액티베이트라든가 그러한 것은 제대로 되어 있었지요.
결국은 channel 1 에 hdd 를 몰아연결해서 해결했습니다만, 정말 원인을 알 수 없는 문제였고, 결국 궁합문제로 결론지었습니다. ;;
게시일: 2006-10-08 14:05|
게시일: 2006-10-08 17:22|
]일수 있으오니..
짜리 하드디스크의 점퍼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