윗 글의 방법대로 저도 설치해봤는데..
색달라진 면이 보이긴 하지만.. 일단 탭 설정의 부실함과 마우스 제스쳐 때문에 다시 FF 로 복귀했습니다.
(그러고보니 FF도 어제부터 쓴거군요. 한동안 쭈욱.. 웹마쓰다가.. 근래엔 Maxthon 에는 손이 안가는.. Maxthon은 8042 이후로 릴리즈가 없네요. 그 버전은 시도때도 없이 꺼지는 면이 있어서 안쓰는데..)
Maxthon은 8042 이후로 릴리즈가 없네요. 그 버전은 시도때도 없이 꺼지는 면이 있어서 안쓰는데
10월 16일에 업데이트가 있었습니다. 8042라는 숫자의 의미를 저는 모르겠습니다. 버젼이나 빌드넘버가 저런 포맷이 아니었는데요.
문득 생각이 났는데 아마도 8042는 2.0베타버젼의 빌드넘버일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는 사용하지 않아서 확인은 못했지만요.
개인적으로는 Maxthon보다 Firefox를 훨씬 좋아하고 편하게 사용하게 해주는 확장들때문에 주로 Firefox를 씁니다.더군다나 한국 사이트를 제외하고는 아무런 문제가 없기때문에요.
여기처럼 아무런 불편이 없거나 심지어 더 편리하게 느낄 수 있는 한국사이트 흔치는 않다는 것이 문제이지요.
문제가 있는 곳은 IE Tab확장을 사용하거나 Maxthon을 사용합니다.
저는 이상하게도 어떻게 바꾸어봐도 Maxthon의 메뉴바와 툴바가 마음에 들지 않더군요. 딱히 언급할 만한 이유를 찾을 수 없는데도요.
글쓴이: jvm 날짜: 2006-10-22 00:59
10월 16일에 업데이트가 있었습니다. 8042라는 숫자의 의미를 저는 모르겠습니다. 버젼이나 빌드넘버가 저런 포맷이 아니었는데요.
문득 생각이 났는데 아마도 8042는 2.0베타버젼의 빌드넘버일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네.. Maxthon 2.0 preview 의 빌드넘버입니다. 명확히 기재하지 않아서 혼동의 여지가 있었던 모양이네요.
개인적으로 퀵탭에 대한 기대가 커서 IE7 이나 Maxthon 2.0 에 기대를 많이 하고 있거든요.
워낙에 탭을 많이 띄우는 스타일이라.. 지금도 11개의 탭이 떠있군요. ;;
(램은 1GB 로 늘인 이후로는 주욱.. 10개 이하로 내려가지 않는듯 합니다. ;
여튼.. 뭐든지 자기 스타일에 맞고 자기가 편한 것이 제일이 아닌가 싶습니다.
웹마의 경우 제 스타일대로 커스터마이징해서 몇 번 배포를 해보았는데, 대체로 적응을 잘 못하더군요.
게시일: 2006-10-19 10:08|
게시일: 2006-10-19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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