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자 |
Windows XP 서비스 완벽 가이드 |
Anonymous (0)
비회원
|  게시일: 2002-08-17 01:04| |
크게 달라진건 모든 팁들이 그러하듯이 거의 느낄수 없다는 것이죠.....
근데 쥔장님의 말대로........
음........
한결, 쉬원한 기분이 드는군요,,,,
땡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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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onymous (0)
비회원
| 게시일: 2002-08-17 12:54||
사실 컴퓨터의 속도가 빠른 경우 체감 속도는 크지않습니다. 펜티엄 1G에서 펜티엄 1.8G로 올려도 빠른지 모릅니다.
하지만 훨씬 느린 펜티엄 200M에서 펜티텀 800M로 업한 경우 엄청 빨라진 것을 느낄 수 있읍니다. 즉, 빠르다 느리다는 것은 항상 상대적인 것이 절대적인 것은 아닙니다.
아울러 동일한 속도의 컴퓨터라고 하더라도 사용하는 컴퓨팅 환경에따라 느끼는 체감 속도는 달라질 수 밖에 없읍니다.
그러나 아무래도 저사양의 컴에서 느끼는 체감 속도가 훨씬 큽니다.
제가 집에서 사용하는 컴은 셀러론 333M인데 이 컴에서 DivX 동영상을 풀화면으로 끊김없이 보고 있읍니다.
이 강좌도 두가지 목적, 하나는 XP에서 기동되는 모든 서비스를 알고 싶다는 지식적 욕망과 집에서도 DivX 영화를 풀화면으로 보고싶다(무지 저사양의 컴에서)는 문화적 욕망이 더해저 나온 것입니다.
하지만 님의 말대로 속도의 체감은 못 느끼더라도 기분이 상쾌해졌다면 저 역시 소기의 목적은 달성한 느낌입니다.
그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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