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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자 |
dos 와 xp 멀티부팅, mbr, 부트섹터, 파티션에 관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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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일: 2007-01-11 16:36| |
인용
글쓴이: damibasia 날짜: 2007-01-09 22:19
좀 더 쌈빡한 방법은 없을런지요.
True Image 사용은 어떻습니까?
데스크탑에 Management Console을 설치 / 놋북에 Image Agent를 설치
앞으로 이렇게 해 놓으면 복원이나 백업을 랜 선만으로 데스크탑과 연결해서 귀차니즘의 고통없이
해결할 수 있을 것 같은데.
다만, 놋북이 부팅까지 안되는 상황이라면 대략난감 ㅠ.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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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
| 게시일: 2007-01-11 17:39||
내용도 잘 파악하지 못한체 엉뚱한 얘기하는 건 아닌지 모르겠네요.
제가 오래전부터 도스와 윈도 멀티부팅으로 사용중입니다.
현재도 xp 와 같이 쓰고 있고요. 이유는 단 하나입니다.
도스상태에서만 고스트를 사용할 줄 알기에 고스트백업/복구시에 CD넣기 싫어서요.
아무튼 C가 "주(반드시)" 파티션 fat32 상태에서 하드를 다른곳에 물리던 어떻게든
윈도98부팅시디나 플로피디스켓을 이용해서 sys c: 을 해서 시스템파일 달랑 몇개만 노트북C에 깔리기해놓는다면 다른 손볼건 없습니다.
고스트만 달랑 사용할 것이라면 autoexec.bat, config.sys 손보지 않아도, 또는 파일이 존재하지 않아도 고스트 구동엔 문제없습니다.
이 상태에서 xp 를 설치하면 자동으로 멀티부팅 상태가 되버리더군요. 노트북하드를 데스크탑에 연결 후에 하면되지 않을까 싶네요.
후에 윈도우상이던 boot.ini 를 직접수정하던...멀티메뉴 선택하는 시간과 메시지만 조정해주면 되지 않을까 싶네요.
그리고 fat32 상태라도 120G 까진 별 문제 없었습니다.
단지 윈도98 초기부팅스켓에 들어있는 fdisk.exe 파일은 120G까지 안되고요.
SE 버전, ME 부팅디스켓에 들은 fdisk.exe를 120G 까지 포맷이 되더군요.
이건 도스상태에서 파티션, 포맷할대 얘기고 데스크탑에 물려 윈도상에서 포맷시엔 문제될게 없겠죠.
단지 윈도상에서 파티션 나누고 포맷했을시에 (혹은 파티션만 윈도에서 나누고 도스에서 포맷? 자주하는 작업이 아니고 오래되서 정확한 기억이 잘 안나네요..) 가끔 도스상에서 c 를 인식못하는 경우가 생기더군요. qaos에 이 문제에 대한 비스무리한 글이 올라왔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한번 검색해보세요..
[ 메시지수정: qrkwk 일시: 2007-01-11 17:4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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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일: 2007-01-11 18:17||
인용 현재도 xp 와 같이 쓰고 있고요. 이유는 단 하나입니다.
도스상태에서만 고스트를 사용할 줄 알기에 고스트백업/복구시에 CD넣기 싫어서요.
제일 처음 질문하신 분 경우, 이 방법이 가장 나은 해결책입니다.
하지만 지금 당장은 그렇게 만들어 놓지 않으셧으므로, 일단은 2.5인치 하드를 떼서서 작업하시는 방법밖에 없을 듯 합니다.
인용 아무튼 C가 "주(반드시)" 파티션 fat32 상태에서 하드를 다른곳에 물리던 어떻게든
윈도98부팅시디나 플로피디스켓을 이용해서 sys c: 을 해서 시스템파일 달랑 몇개만 노트북C에 깔리기해놓는다면 다른 손볼건 없습니다.
고스트만 달랑 사용할 것이라면 autoexec.bat, config.sys 손보지 않아도, 또는 파일이 존재하지 않아도 고스트 구동엔 문제없습니다.
이 상태에서 xp 를 설치하면 자동으로 멀티부팅 상태가 되버리더군요. 노트북하드를 데스크탑에 연결 후에 하면되지 않을까 싶네요.
후에 윈도우상이던 boot.ini 를 직접수정하던...멀티메뉴 선택하는 시간과 메시지만 조정해주면 되지 않을까 싶네요.
정확합니다. 고스트 구동에는 특별히 메모리가 많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다만, 편리하게 쓰기 위해서 마우스를 띄운다든가, 좀더 빨리 작업하기 위해 하드캐쉬(Smartdrv.exe 같은...)를 띄우시려면 환경설정파일도 좀 손을 보셔야 할 겁니다.
윈98에 딸린 도스를 풀로 깔아도 2메가를 넘지 않을테니, 편하실대로 하면 됩니다.
인용 그리고 fat32 상태라도 120G 까진 별 문제 없었습니다.
단지 윈도98 초기부팅스켓에 들어있는 fdisk.exe 파일은 120G까지 안되고요.
SE 버전, ME 부팅디스켓에 들은 fdisk.exe를 120G 까지 포맷이 되더군요.
이건 도스상태에서 파티션, 포맷할대 얘기고 데스크탑에 물려 윈도상에서 포맷시엔 문제될게 없겠죠.
여기가 문제입니다.
제일 처음에 얘기를 꺼냈던 분께서는 리얼도스를 설치하겠다고 하셨고, 혹시라도 다른 사람들이 잘못 생각할까 염려하신 탓인지 친절하게도 그 리얼도스의 버전은 6.22를 생각하고 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런데 리얼도스(여기서는 Dos6.22)는 FAT16까지만 지원합니다.
FAT16의 최대 지원 용량은 2GB이며, 파일 시스템도 오직 8.3 형식만 지원합니다.
파티션 테이블의 구조도 이후 버전(win95, win95osr2, win98 등)과 다릅니다.
제가 아까 했던 얘기는 대충 이런 사정을 감안해서 말씀드렸던 거구요......
굳이 리얼도스를 써야만 할 특별한 경우가 아니라면... qrkwk님 말씀처럼 win98에 딸린 도스(이건 도스 버전이 7.0~7.1입니다.)를 쓰시는 것이 낫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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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일: 2007-01-11 18:58||
답변 달아주신 여러 분들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베란다에 구석에 컴이 완전히 박혀있는지라 메인컴퓨터에 연결하는 것이 매우 고통스러웠습니다. 10번도 넘게 붙였다 뗐다 한 것 같습니다. 그러다 감전사로 지금 글을 못 쓸번 했습니다.
우선 도스 6.22가 아니라 98용 도스더군요;; FAT32에서 파일인식은 잘됩니다.
문제는 도스를 주파티션에 설치를 해야 부팅을 할 수 있는 것이군요.
도스를 설치한 c:에 xp를 설치하면 자동으로 멀티부팅 환경을 만들어주네요. 보통의 환경과 비교해보니
boot.ini에
C:\="Microsoft Windows"
가 추가되고
C:\BOOTLOG.PRV
C:\BOOTLOG.TXT
C:\BOOTSECT.DOS
가 다르네요.
궁금점이...
C:\COMMAND.COM
C:\IO.SYS
C:\MSDOS.SYS
가 있는 상태인데 C:\에 없고 다른 주파티션에( SYS D: ) 있을 경우 부팅이 되는 것인가요?
dust님 말씀처럼 그저 bootsect.dos를 c:에 복사하고 boot.ini를 편집하는 것으로 되는 것인지요?
또 bootsect.dos는 과연 무슨 정보를 담고 있는 것인지요. 추출해서 쓰는 팁이 있는 것으로봐서
범용으로 쓸 수 없어서 그런 것인지요? 지금있는 이 파일을 다른 환경에서 쓸 수 있는 건가요?
(무식하니 몸이 고생입니다. 이 것도 그렇지만 도서관에 무선랜을 한답시고 무선랜카드를 사서 도서관에 가서 1시간동안 메뉴얼보고 해도 안되길래 직원에게 물어보니까 넷스팟 가입하라고 하더군요. 저는 안테나만 있으면 그냥 되는 줄 았았습니다. 가입만 하면 돼요? 라고 순진하게 물었던 제가 얼마나 바보 같았을까요. 돈내고 쓰라는 거더군요. 도서관 회선에서 무선랜 해주면 안되나.)
[ 메시지수정: damibasia 일시: 2007-01-11 19:1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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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일: 2007-01-11 19:15||
인용 글쓴이: damibasia 날짜: 2007-01-11 18:58
가 있는 상태인데 C:에 없고 다른 주파티션에( SYS D: ) 있을 경우 부팅이 되는 것인가요?
기억이 정확하지는 않지만 도스용 부트 섹터는 다른 파티션으로 점프하는 기능이 없습니다. 따라서 C:에 설치해야 멀티 부팅이 가능할 것입니다.
인용 dust님 말씀처럼 그저 bootsect.dos를 c:에 복사하고 boot.ini를 편집하는 것으로 되는 것인지요?
C:에 있다면 가능합니다.
인용 또 bootsect.dos는 과연 무슨 정보를 담고 있는 것인지요. 추출해서 쓰는 팁이 있는 것으로봐서
범용으로 쓸 수 없어서 그런 것인지요? 지금있는 이 파일을 다른 환경에서 쓸 수 있는 건가요?
도스용 부트 섹터입니다. 따라서 범용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다만 앞에서 얘기한 것처럼 C:만 가능합니다. 물론 부트 섹터 파일을 편집하면 다른 파티션도 가능할지 모르겠습니다.
정 궁금하다면 도스와의 멀티 부팅도 한번 팁으로 다루도록 하겠습니다. 대신에 호응이 좋아야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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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일: 2007-01-11 19:29||
인용
글쓴이: artech 날짜: 2007-01-11 19:15
정 궁금하다면 도스와의 멀티 부팅도 한번 팁으로 다루도록 하겠습니다. 대신에 호응이 좋아야 합니다.
한번 팁이나 강좌를 해주시면 정말 좋을 것 같습니다. 지금 확실히 개념이 안섭니다. 개념이 안서니 다양한 상황에 대처가 안되는 것은 물론이구요. 부트섹터와 부팅과정 멀티부팅 등등 이해하기 쉽게 체계적으로 설명된 문서는 찾지를 못하겠더군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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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일: 2007-01-11 21:42||
도스를 c 이외의 파티션에 설치하여 부팅시키는 방법은 생각해보지 않았습니다만
예전에 xp 설치 후에 윈도98의 필요성을 느껴 c 외의 파티션에 설치해보려 용 쓴적이 있었는데..
혹시 damibasia님께서 활용하실 수도 있을지 몰라 링크를 올려봅니다.
당시 직접 시도 해보진 못했습니다.
휘사모에서 봤었구요. 관련링크
관련링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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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
| 게시일: 2007-01-11 22:02||
인용
글쓴이: qrkwk 날짜: 2007-01-11 21:42
휘사모에서 봤었구요. 관련링크
관련링크
검색을 해서 거의 맨처음 읽었던 글입니다.
문서를 읽었지만 노가다를 하게 되었고 제가 이 상황에 대해 '안다'라고 말할 수도 없더군요.
파티션에 따른 상황이나 작동 매커니즘에 관한 문서가 있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 메시지수정: damibasia 일시: 2007-01-11 22:0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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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
| 게시일: 2007-01-11 23:13||
인용
C:COMMAND.COM
C:IO.SYS
C:MSDOS.SYS
가 있는 상태인데 C:에 없고 다른 주파티션에( SYS D: ) 있을 경우 부팅이 되는 것인가요?
dust님 말씀처럼 그저 bootsect.dos를 c:에 복사하고 boot.ini를 편집하는 것으로 되는 것인지요?
어떤 드라이브이든 간에 bootsect.dos와 io.sys, msdos.sys가 있는 드라이브가 도스로 부팅 했을 때 C: 드라이브가 됩니다. 다시 말하자면, XP에서 C: 드라이브였던 드라이브가 확장도스로 부팅을 했을 경우에는 C: 드라이브가 아닐 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단, 저 파일들만 있다고 해서 그 드라이브로 부팅이 되지는 않을 것입니다.
(실제로 설치 해 보지 않아서 더 자세한 말씀은 못 드리겠습니다.)
인용
또 bootsect.dos는 과연 무슨 정보를 담고 있는 것인지요. 추출해서 쓰는 팁이 있는 것으로봐서
범용으로 쓸 수 없어서 그런 것인지요? 지금있는 이 파일을 다른 환경에서 쓸 수 있는 건가요?
bootsect.dos는, 이름 그대로 boot를 위한 sect를 이미지 떠서 파일로 만든 것입니다.
쉽게 생각하자면, CD 한장을 통째로 이미지를 뜬 *.iso 파일을 생각하시면 됩니다.
물론, 종류와 버전이 같은 Dos를 쓴다면 범용으로 쓸 수 있습니다.
사실, 저 파일을 추출하는 방법을 설명하고 추출도구를 제공하는 것 보다는 저 파일을 그냥 제공하는 것이 더 간단할지도 모릅니다.......만, 아마도 저작권법에 걸린다지요......ㅡ,.ㅡ
PC용 운영체제는 같은 방식으로 기동을 합니다.
전원을 켜면 흔히들 CMOS라 부르는 BIOS(Basic Input Output System)가 POST를 하고나서, 시스템의 제어권을 OS로 넘깁니다. 이 때 OS에 제어권을 넘기기 위해 가장 먼저 읽어들이는 것이 MBR(Master Boot Record)입니다. 이 MBR은 보통 디스크의 가장 첫부분에서 찾게 되는데, 그 크기가 512B로 정해져 있습니다. MBR에는 OS의 종류와 부팅방식, 파일시스템을 읽어들이는 방식과 기동파일의 위치 등이 담겨 있다고 합니다.
bootsect의 확장자로 .dos를 붙인 것은 그 파일이 무슨 운영체제의 bootsect인지를 나타내기 위한 것입니다. 리눅스와 XP를 멀티부팅 한다면 보통 bootsect파일 이름은 bootsect.lnx가 됩니다.
(도아님의 강좌에도 있습니다.)
다시 말하자면, bootsect.dos란 파일은 bootsect의 이미지를 뜬 파일이며, 끝의 확장자는 그 파일을 다루는 사람이 그 파일의 성격을 알기 쉽게 하기 위해 편의상 붙이는 것입니다.
[ 메시지수정: indieman 일시: 2007-01-12 09:2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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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일: 2007-01-12 02:10||
indieman님 말씀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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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드라이브이든 간에 bootsect.dos와 io.sys, msdos.sys가 있는 드라이브가 도스로 부팅 했을 때 C: 드라이브가 됩니다. 다시 말하자면, XP에서 C: 드라이브였던 드라이브가 확장도스로 부팅을 했을 경우에는 C: 드라이브가 아닐 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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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파티션이 아니어도(확장파티션) 도스부팅이 가능한가요?
주파티션이더라도 활성이 되지 않으면 도스 부팅이 가능한가요?
주파티션이 2개이면 도스부팅이 가능한가요? 이때 활성화와는 어떤 상관이 있는지요?
위의 드라이브 문자가 바뀌는 경우는 모두 fat일 때 말씀인 것 같은데, 그렇다면 주파티션과 확장파티션으로 나누어져있을 경우에 위의 현상이 발생하는 것인가요. 아니면 주파티션이 2개 이상인 경우인가요?
(제가 너무 많은 질문을... 양해해 주세요)
정리를 해보았습니다. 오류가 있다면 지적해주시고 참고도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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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드, 시디, 플로피 디스크 모두 0섹터 즉 부트섹터가 있다. 발전하면서 파티션정보를 저장할 곳이 필요하게 되었는데 그곳이 mbr이다. mbr을 부트섹터보다 앞에두게 되었다. 플로피디스크에는 파티션이 없으므로 mbr이 없고 부터섹터는 있다.
MBR은 program code, partition table, magic number가 있고 512byte
boot sector는 disk parameter block, volume boot code 프로그램, 부트스트랩로더프로그램 으로 구성 512byte (각 파티션의 첫번째 섹터)
부팅순서는
post
mbr로드 실행
mbr이 pbr(partition boot record)를 참조해 주파티션(활성) 찾음
찾은 파티션의 부트섹터로드
만약 주파티션에 부트섹터나 부팅에 필요한 파일이 없다면 부팅되지 않는다.
nt용 부트섹터는 boot.ini를 참조해 nt기반 os를 멀티부팅할 수 있다. 이때 다른 디스크, 다른 파티션으로 부팅이 가능하다.
dos, 9x os는 boot.ini에서 이전 os용 부트섹터이미지(bootsect.dos) 경로를 추가해줘서 부팅할 수 있다.
9x나 도스가 설치된 파티션에 nt이상을 설치하면 부트섹터이미지를 뜨고 boootsect.dos로 저장하고 boot.ini를 자동적으로 수정한다.
lilo의 경우 부트섹터가 아닌 mbr을 수정한다.
명령 fdisk /mbr 과 fixmbr은 같은 명령으로 파티션테이블을 제외하고 mbr을 다시 쓴다. lilo를 제거할 때 사용.
명령 fixboot c:는 부트섹터의 volume boot code를 다시 쓴다.
sys c: 는 command.com io.sys msdos.sys를 c:로 복사하고 해당 파티션에 도스용 부트섹터를 쓴다.
고스트파티션 백업은 MBR을 제외한 해당파티션의 부트섹터를 포함해서 백업 복구
고스트디스크 백업은 MBR까지 포함한 몽땅 복구
c: xp (주파티션 활성)
d: dos
c: 에 도스가 설치되어있을 경우 c:에 xp를 설치하면 c:의 부트섹터를 bootsect.dos로 저장하고 xp용 부트섹터를 기록하고 boot.ini에 백업된 부트섹터를 c:루트에 저장한다. xp가 설치된 상태에서 도스와의 멀티부팅을 위해 d:(확장파티션 비활성)에 sys d: 명령을 한 후 범용인 bootsect.dos파일의 경로를 boot.ini에 추가하더라도 bootsect.dos 부트섹터는 주파티션 (활성)에서 io.sys msdos.sys command.com을 찾으므로 정상적으로 부팅할 수 없다. 정상적으로 부팅하려면 이 파일을 c:로 복사해줘야 한다.
만약 c: (fat32) d: (fat32)를 모두 주파티션으로 만든 후 모두 활성한 경우도 mbr이 우선적으로 읽는 것이 c: 파티션이므로 bootsect.dos를 참조하더라도 d: 로 부팅할 수 없다? like_a_dust님의 방법은 c: xp는 ntfs로 만들고 d: dos는 fat32로 만들어 bootsect.dos가 로드되면 인식되는 것은 fat32파티션밖에 없으므로 d:(fat32)에서 파일을 찾으므로 부팅이 가능한 것 같다. 해보진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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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시지수정: damibasia 일시: 2007-01-12 02:2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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