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artech 날짜: 2007-02-02 15:17
꼭 저보다 나이가 많은 듯 얘기하십니다.
흐흐흐
여러 정황을 보아도 이제야 서른줄에 겨우 들어선 저보다
도아님이 물리적 나이가 많은건 사실이겠지만
사회생활이라는게 그렇든 이제 만5년차가 되다보니
세상사는게 참 단순해보입니다. 별 새로울것 없는거 같기도 하고요.
(날이 갈수록 소비심리를 자극하는 소비재들의 폭발적 증가 제외하고)
집하고 사무실 말고는 가는데도 없고
업무관련 분야 말고는 새로 습득하는 지식도 그다지 없다보니
자기개발도 전무한것 처럼 느껴지고..결국 권태로운 것인지..
무지 나이가 든 기분이 듭니다. 저도 노인장같이 이야기한건 인정한다고요ㅋㅋㅋ
게시일: 2007-02-01 23:41|
저도 노인장같이 이야기한건 인정한다고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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