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자 |
오랜만에 다시 설치해본 구글 데스크톱 |
Anonymous (0)
비회원
|  게시일: 2007-02-02 17:39| |
제가 예쁜 데스크탑 좋아하고 데스크탑 악세사리및 위젯류 써보기 좋아한다는
사실은 알만한 큐시안 분들은 대개 아시리라 봅니다.
사무실 컴터에 중간에 야후위젯에 푹 빠져서 야후위젯을 쓰다
오늘 다시 구글데스크탑으로 바꿨습니다.
간만에 깔아보니 기존과는 변화가 있더군요.
일단 창들이 좀 더 예리하게 세련되어졌고요.
캘린터는 "구글캘린더"와 연동되어 구글캘린더에서 일정을 관리하는 분은 사이드바 상단에서 바로 확인 할 수 있게 되었답니다.
디지털 시계도 살짝 예뻐졌고요.
옆에서 실시간으로 비춰주는 뉴스및 스크래치패드의 유용성은
업무용 pc 에서 참 편리한 기능입니다.
집에서 쓰긴 좀 그래도 업무용 pc 엔 구글 데스크톱이 역시 좋긴 합니다.
본문내용으로도 내가 작성한 문서를 찾을 수 있는 기능은
단연 최고지요.
당분간 계속 쓰게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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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onymous (0)
비회원
| 게시일: 2007-02-02 19:49||
전 위젯류의 프로그램은 절대 안쓰는터라..
구글 데스크탑의 데스크탑 검색기능만 사용합니다.
나름대로 디렉토리 정리를 해도
점점 방대해지다보니까 필요한 기능인듯 합니다.
컨트롤키 두번누르는걸로 쉽게 찾을 수 있다는게 무엇보다 강점인듯 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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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onymous (0)
비회원
| 게시일: 2007-02-02 19:58||
저도 검색기능만 필요해서 구글 데스크탑이 아닌 WDS를 사용하는데
음 뭐랄까...색인화시키는데 무지 오래 걸린다는 단점이. (구체적인 모니터링도 안되고)
그래도 더 편리하긴 합니다. F3만 누르면 윈도 익스플로러에 직접 도킹(?)되어 검색하는 데다
컨트롤 두번이 편하다라...게임을 안하면 편하지만 게임을 할땐 무조건 꺼야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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