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자 |
쉬고 싶다........ |
Anonymous (0)
비회원
|  게시일: 2007-03-11 06:37| |
조금이라도 지출을 줄일려고 토,일 야간을 하다보니까 점점 제가 더 폐인이 되는거 같네요...
친구들은 술도먹고 쉬는날 저는 이 감옥(?)에서...ㅠㅠ
쉬고싶다..................쉬고싶어
아참그리고 제가 오락도 할줄모르고 얼마전에 알바가 알려준 서든어택을 배워볼려고 하는데 진짜 어렵더군요...ㅋ
재미있는 사이트도 모르고...
지금 눈이 감기네요.......
혼자 주절주절 거렸습니다...ㅋㅋㅋ
다른 분들은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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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onymous (0)
비회원
| 게시일: 2007-03-11 08:29||
봄이 되서 더 그런것 같네요...
자도자도 쉬고 싶고 그런걸 보면말이죠.
보양식이라도 먹어서 힘을 내 봐야 되는데요.. |
Anonymous (0)
비회원
| 게시일: 2007-03-11 10:13||
말씀하시는 걸로 봐선......
아마도 피씨방에서 일을 하시는 것 같고, 주인은 아닐지도 모르나 그렇다고 단순 알바도 아닌 것 같군요.
아마도... 근무하는 시간을 스스로 조정하실 수 있는 분 같은데, 그렇다면 쉬고싶을 때 쉴 수 있도록 조정을 해 보시는 것이 어떨까요?
스스로 소모되어 간다는 느낌이 들 때는, 재충전을 좀 해줄 필요가 있죠......
지출을 줄이는 것과 쉬고 싶을 때 쉬는 것이, 꼭 상충하는 것은 아닐테니 말입니다.
( 만약 피씨방 주인이시라면, 상충 할 수도 있긴 하겠군요......^^; )
[ 메시지수정: indieman 일시: 2007-03-11 10:1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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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
| 게시일: 2007-03-11 10:54||
돈이 조금 더 든다고 해도 알바를 고용하는 것이 나을 것 같습니다. 다른 사람과 다르게 사는 것 자체가 아주 힘들고, 사람은 휴식이 일을 하는데 있어서 가장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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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
| 게시일: 2007-03-12 11:06||
음..바쁜 일상의 피로를 취미나, 운동으로 푸시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일상에서의 피로를 간단한 게임을 즐기며 푸시는 것도 좋고..
인라인스케이트, 축구, 야구등으로 운동으로 푸시는 것도 좋고..
개인적인 추천으로는 인라인스케이트를 타시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봄, 여름, 가을에 시원한 한강바람을 맞으며 달리는 기분 정말 끝내줍니다.
스쳐가는 바람에 머리에 남아있는 고민과 스트레스가 같이 바람결에 날라가 달리는 순간은 아무고민없이 편안함을 느끼실 수 있을 겁니다.
추천해드리는 장소는
서울(한강자전거도로, 몽촌토성역 올림픽공원등)
대전(엑스포공원)
등등이 있으며 온라인커뮤니티인 박순백박사님의 인라인시티를 참고하시면 많은 도움이 되실겁니다.
http://drspark.dreamwiz.com/
컴퓨터를 좋아하는 이들에게 길잡이를 해주시는 도아님이 있다면
인라인을 좋아하는 이들에게는 박순백박사님이 계십니다.
부디 좋은 취미를 찾으셔서 생활에 활력이 되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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