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일: 2007-03-21 11:55||약관이나 고객센터가 꼭 있어야 된다는 말은 아닙니다.
통념에 따른 가입과 운영이 실제 이뤄지고 있으니까요.
헌데 통념에 좀 어긋나는 면이 있더군요.
해지하려고 하니까 별다른 방법이 없더군요.
아무리 급조해도 해지는 자유로와야 하지 않습니까.
메일은 커녕 누가 만들었다 조차 없더군요. 또 따로 게시판이 있는 것도 아니고.
가입할 때 확인메일이 오는데 이게 발신전용인지 수신이 되는지 조차 몰라서...
결국 알아내 방법은, 이메일을 바꾸고 이 때 다시 인증을 하면 삭제할 수 있는 링크가 옵니다.
게시일: 2007-03-21 13:40||대부분 웹에 올라오는 글들을 보면 플톡을 베꼈다고 하는 글이 많이 올라오는데요.. ^^
전.. 글쎄요..
개인적인 생각으론...
여기 도아님도 거기 탈퇴하신다고 하시는데.. 플톡에서 글을 봤어요.. ^^
친구등록했었거든요.. ^^
서비스를 베꼈다는 것이 참 모호하다고 생각이 드네요.. ^^
사실.. 그렇게 생각하면 최초 서비스한 곳 이외에는 하면 안된다는 말인가 하는 생각이 들어요..
그건 아닌듯 하거든요..
일단 미투데이는 비공개로 시작한 이유가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서비스에 대한 더 관심을 끌기위한것일수도 있고, 아직 베타라 좀더 나은 서비스를 위한 것일수도 있구요..
어쨌든..
전.. 미투데이도 같이 써보고 있긴 합니다..
글구.. 플톡은 공개서비스로 시작되었죠..
저도 가입할때 황당하게 간단한 가입절차로 좀 의아하긴 했죠.. ^^
두 서비스를 다 써보는데.. 둘다 좋아합니다.
어느하나가 없어지기를 바라진 않아요..
사용자 입장에서는 비슷한 서비스를 여러곳에서 다양하게 접할수 있다면 선택의 폭이 넓의 지는 것이죠..
누가 베꼈다를 논하지 말고 사용자의 입장에서 사용자를 위한 서비스가 나오면 좋지 않을까 생각이 드네요.. ^^
어디가 좋다 나쁘다는 제가 그런것을 별로 좋아하지 않아서요..
다만 사용자로써 좋은 서비스가 계속 창출되고 발전했으면 하는 생각에 몇자 적어봅니다.
미투, 플톡 둘다 서로 Win Win 하면 좋겠네요.. ^^
개인적인 생각이었습니다. ^^
게시일: 2007-03-20 23: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