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자 |
컥.. FLP... |
Anonymous (0)
비회원
|  게시일: 2007-04-04 10:30| |
굉장한 기대를 가지고 깐지 어언 반나절..
컴퓨터와 잘 안맞는 것인지..
잦은 다운때문에, 결국 엎었습니다;;
그러나 아-주 작은 운영체제에 대한 욕구를 못버리고, TinyXP를 사용.
..IME를 완전 지워버렸는지, 한글이 표시되게 하는데만도 많은 것들을 설치해야 하고..
아무튼, 여러모로 불편;;
nLite를 쓰자니, 내공이 부족한지, 과하게 너무 뺀건지, 제대로 설치가 안되고..;;
이거.. 한글판 TinyXP라도 있었으면 하는 심정이군요.;
nLite나 다시 해봐야지..;; |
|
|
Anonymous (0)
비회원
| 게시일: 2007-04-04 16:14||
tinyxp 가볍죠..
제경우 랭귀지팩과 한글글꼴만 설치해서 썼던것 같습니다.
기억이 맞다면 영문인 상태에서 엠파스인가.. 접속했더니 자동으로 ime다운받게끔 했던것 같았습니다.
여담: 요즘은 비스타용량줄여서 만드는게 유행인지 vlite라는 사이트도 있더군요 |
Anonymous (0)
비회원
| 게시일: 2007-04-04 21:18||
인용
제경우 랭귀지팩과 한글글꼴만 설치해서 썼던것 같습니다.
컥; 지금은 안쓰시는 거군요;;
인용
기억이 맞다면 영문인 상태에서 엠파스인가.. 접속했더니 자동으로 ime다운받게끔 했던것 같았습니다.
음.. 인터넷을 이용하면, 언어팩을 자동으로 설치하긴 하지만..
왠지 일본어에 이것저것 언어팩을 다 까는거 같더군요;
IME 어쩌고 하는것도 설치를 하긴 하지만..
한글 입력은 불가능 하다는거;;
뭔가 다른걸 깔아야 하는거 같네요.
한글을 쓸 수 없다는 것 외에
TinyXP가 안좋았던 점이라면..
1. DHCP가 없다는거.
2. (주로 고정 IP를 쓰기때문에) DHCP는 사실 별로 상관 없지만, IP 등을 바꿔줄 때마다 재부팅이 필요하다는거.. -_-;; (DHCP가 없기 때문??)
3. 유용하게 쓰던 콘솔 유틸들이 하나도 없다는거. (ping, ipconfig 등..)
역시, 자기 욕구에 딱 맞는, '남이 만든거'라는건 없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 메시지수정: reznoa 일시: 2007-04-04 21:19 ] |
Anonymous (0)
비회원
| 게시일: 2007-04-05 10:31||
제 경우 구버전 nLite를 이용하면 -어떤 문제가 있었는지는 몰라도- 한글 xp를 이용해서 300mb 대 통합 이미지 제작이 가능했었습니다만 1.x 대 버전으로 오면서는 딱 한 번 450mb 대 통합이미지를 만들었던 것 외에는 한번도 성공하지 못했습니다
nLite를 이용할 때 영문xp의 경우 조금 과도하게 빼더라도 - 완성이미지용량 300mb대 - 큰 문제가 없습니다만 그 외 언어 버전의 경우 설치가 안된다던가 설치가 되더라도 다른 문제가 발생한다던가 하는 등의 오류가 생깁니다
msfn의 nLite 포럼에 가 보시면 삭제하면 문제가 되는 구성요소항목이 몇개 적혀 있지만 이것도 모든 경우를 적은 것은 아니어서 어떤 문제가 발생할지는 nLite 제작자도, 아무도 모릅니다
따라서 한글xp의 경우 추가된 최신 드라이버와 중복되는 XP 내장 드라이버 외에는 되도록이면 구성요소 삭제를 하지 않는 것이 좋으며 설사 아무것도 삭제하지 않고 만들고 nLite 의 트윅과 최적화 기능만 이용하더라도 실제 xp 설치 후 체감성능은 300mb 대 영무xp와 별 차이가 없었습니다 - 제 경우 차이를 모르겠습니다 -
|
Anonymous (0)
비회원
| 게시일: 2007-04-05 13:30||
요즘은 nLite 보다는 HFSLIP 이라는 통합이미지 제작 유틸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구글에서 검색하시면 홈페이지를 찾을 수 있을 겁니다
간단하게 둘의 다른 점을 언급하면
1. nLite는 GUI 인터페이스이나 HFSLIP은 그렇지 않다
2. nLite는 많은 구성요소를 제거할 수 있으나, HFSLIP은 한정되어 있고 그 수도 적다
3. nLite는 통합하지 못하는 Hotfix가 몇개 있지만 HFSLIP은 모두 가능하다
4. nLite로는 dotnet2.0 통합이 영문버전이 아닌 경우 매우 어려우나, HFSLIP은 언어에 관계없이 스스로 만들 수 있는 툴이 있다, 단 이렇게 만든 DOTNET2.0은 nLite와는 호환이 안된다
5. nLite로는 거의 모든 드라이버 통합이 가능하나 HFSLIP은 그렇지 않으며 게다가 스스로 사전에 손대야 할 것도 있다
6. nLite는 W2K에서 XP 통합 이미지를 만들 수 없으나 HFSLIP은 그렇지 않다
7.nLite에는 다양한 트윅과 최적화 옵션이 있지만 HFSLIP은 스스로 만들어 넣어야 한다
8. nLite에는 통합할 수 있는 다양한 slipstream 프로그램이 있으며 이것들은 모두 HFSLIP 에서 사용가능하다
적고보니 HFSLIP이 nLite 보다 좋은 점보다 떨어지는 점이 많지만 그럼에도 실제 완성된 통합이미지를 사용해 보면 nLite 통합이미지 보다 더 안정적이라고 할까 - 삭제가능한 구성요소가 거의 없으니 그럴 수도 있지만 - 손이 더 많이 가는 만큼 정이 더 든다고 할까... 어쨌든 HFSLIP 이라는 통합이미지 제작 유틸도 있으니 한 번 사용해 보셨으면 합니다
XP통합 이미지 제작 보다는 W2K 통합 이미지 제작에서 nLite 보다 더 많은 장점을 갖습니다
|
Anonymous (0)
비회원
| 게시일: 2007-04-05 14:39||
*hfslip이라.. 이름에서 받는 느낌은 구성요소를 줄이는 용도라기보다는 최적화된 스립스트림을 통해 업데이트 통합을 자동화시켜주는 툴같습니다. 느낌은...
솔직히 용량을 안줄여도 cd한장에는 보통 들어가는 관계로 그다지 줄일 필요성은 모르겠더군요. 원본시디의 경우 다 포함하고도 500 여메가였던 걸로 기억합니다. nlite로 업데이트 통합하면(정확하게는 통합은 아닌것 같습니다.) 많이 커지지만 슬립스트림과정을 수동으로 하면 600여메가 정도로 줄일수가 있겠네요.. (직접하려면 귀찮겠지만 남이 해놓은걸 사용하면 되니까..) 남는공간에는 필수유틸정도??
어째 글을 쓰다보니 용량을 줄일 필요성이 있는쪽으로 가네요-_-
용량을 줄여야겠군요..
*tinyXP는 가볍긴한데 기능상으로나 안정성면에서 뒤떨어질수밖에 없습니다. 원본용량이 100메가 남짓에(버전마다 다르지만) 설치용량도 500메가 이하였던것 같으니 말입니다.
별로 권장하고싶지 않습니다. 짧지않은 기간동안 사용해본 사람으로서의 견해는 FLP가 훨씬 좋다는 것입니다. 예전에는 워낙 사양에 쪼들리다보니 만족하며 사용했지만 지금생각해보면 용도가 애매한 배포판이었던 같습니다. 카PC정도에 쓰면 괜찮을것 같습니다.
[ 메시지수정: okto98 일시: 2007-04-05 14:48 ] |
|
|
Anonymous (0)
비회원
| 게시일: 2007-04-05 17:25||
rogon3 님 반갑군요...작년에 nlite로 속을 많이 썪혔지요? ㅎㅎ
결국 다른길을 택하셨군요..
저는 Windows Unattended CD Creator
www.vitaligraf.de
로 만들었습니다. 구성요소 제거하고 program files,Program Files\Common Files 경로만 안되고 나머지는 이상없이 잘됩니다.
업데이트 패키지의 긴 이름 예를들어 WindowsXP-KB891781-x86-KOR.exe는 ☞KB891781.exe로 짧은이름으로 바꿔야하고, /quiet /norestart /nobackup 처럼 무인옵션 스위치를 입력해야합니다....
그리고 다른작업을 하면 프로그램이 멈추는데,그냥 계속 두면 언젠가(?)진행이 됩니다만,가급적 다른작업을 하지않는게 좋습니다.
나중에 ultraiso등으로 i386\winnt.sif를 편집하면됩니다.(program files,Program Files\Common Files 경로같은것)
처음에 다른언어이니..어쩌구 저쩌구하는데,무시하고 그냥 작업했습니다. 잘 됩니다...한번 해보세요. hfslip보다는 편할겁니다.
문제는 가벼운 윈도를 만드는게 요점인것 같은데...저는그냥xplite로...
나중에 혹 필요한 요소가 있을지 모르니까요,.,
[ 메시지수정: winzere 일시: 2007-04-05 17:27 ] |
Anonymous (0)
비회원
| 게시일: 2007-04-05 18:50||
저도 nlite로 작업해서 필요없는것을 제거하고 만들어 봤었습니다.
하지만 언제나 블루 스크린이 뜨더군요.
몇일 동안 여러설정을 끄고 켜고 하면서 실험해 봤었는데 제 경우에 항상 걸렸던 옵션이 있었습니다.
XP
기록을 해두지 못하고 상당한 시간이 지난뒤 잊어버릴까봐 위 링크에 대충 그 당시 상황을 적어 두었습니다.
198M까지 줄였는데 더 줄여 보지는 않았습니다.
키보드와 한국시간만 설정하지 않으면 가능하리라고 봅니다.
물론 키보드와 한국시간을 설정하지 않으면 설치시에 설정해줘야 하는 단점이 남습니다.
즉 완전한 자동설치가 안된다는 거죠.
원인은 제 실력으로는 도저히 알길이 없고 혹시 도아님은 아실지도....
좀 무식한 저의 경험이니 참고 하시라고 적었습니다.
|
Anonymous (0)
비회원
| 게시일: 2007-04-05 23:34||
인용 rogon3 님 반갑군요...작년에 nlite로 속을 많이 썪혔지요? ㅎㅎ
winzere 님, 저도 반갑습니다 ^^
인용 결국 다른길을 택하셨군요..
다른 길을 갔다기 보다는 안가본 길을 가봤다는 게 정확한 표현인 것 같습니다 ^^
nLite, 아직도 신버전 나오면 삽질하고 있습니다 ㅋㅋㅋ
인용 저는 Windows Unattended CD Creator
www.vitaligraf.de
로 만들었습니다
가보지 못한 길이 또 있었군요, 이 길도 꼭 가보겠습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인용 키보드와 한국시간만 설정하지 않으면 가능하리라고 봅니다.
물론 키보드와 한국시간을 설정하지 않으면 설치시에 설정해줘야 하는 단점이 남습니다
HFSLIP을 사용하면서 알게된 사실 중 하나가 유니코드가 포함된 드라이버는 HFSLIP으로 통합할 수가 없다는 것이었습니다
nLite 역시 유니코드 언어를 제대로 지원하지 못하기 때문에 발생하는 문제가 아닌가 짐작만 하고 있습니다
인용 *hfslip이라.. 이름에서 받는 느낌은 구성요소를 줄이는 용도라기보다는 최적화된 스립스트림을 통해 업데이트 통합을 자동화시켜주는 툴같습니다. 느낌은...
손이 많이 가는 유틸인데...최적화도 직접 레지스트리 파일을 만들어 넣어야 합니다 ㅎㅎㅎ
주로 QAOS의 팁과 강좌에서 엄선한 것들을 모아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
Anonymous (0)
비회원
| 게시일: 2007-04-05 23:41||
winzere 님 글을 보고 기억난 HFSLIP의 장점 몇가지 더 언급하면
1.약간의 사전 작업만으로 IE7과 WMP11을 HFSLIP으로 통합할 수 있습니다
2. WMP10은 HFSLIP을 압축 풀어 생성된 HF 라는 폴더에 핫픽스, SP2와 함께 넣으면 알아서 통합시켜 줍니다
3. 핫픽스와 WMP10, SP2 모두 사전에 이름을 바꾼다던가 하는 수고가 필요없이 다운받은 그대로 넣으면 통합됩니다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