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필자가 요즘 컴퓨터에 깔아 사용하고 있는 편집기는 총 4가지이다.
- EditPlus
- 필자가 가장 자주 사용하는 편집기이다. 근 10년 가까이 바꾸지 않고 사용하는 몇 안 되는 프로그램 중 하나이다.
- NoteTab Pro
- EditPlus를 사용하기 전에 주로 사용하는 편집기이다. 그러나 요즘은 계산기로 사용하고 있다.
- UltraEditor
- 요즘은 거의 사용하지 않는 편집기이다. 언제 써봤는지 기억도 불분명하지만 이 편집기를 주로 사용하던 향수 때문에 그냥 설치해두고 있다.
- EmEditor
- 4~5년 전부터 소스 보기용으로 주로 사용하는 편집기이다. 3.x대까지는 한글판도 있었지만 지금은 영문판만 출시하고 있다.
오늘 소개하는
EmEditor는 MDI 방식을 지원하는 다기능 편집기이다. 필자가 이 편집기를 알게 된 사연은 간단하다.
소스 보기를 내가 좋아하는 편집기로라는 팁에서 알 수 있듯이 메모장은 구문 강조가 되지 않기 때문에 구문 강조가 되는
EditPlus를 소스 보기 프로그램으로 사용했다. 그런데 문제는 인터넷 탐색기의 캐시 폴더에 저장되는 문서는 항상
.HTM이나
.HTML 확장자만 갖는 것이 아니라는 점이다.
EditPlus는 파일 형식을 확장자로 판단하기 때문에 확장자가
.HTM이나
.HTML이 아니면 구문 강조가 되지 않았다. 그래서 파일 형식을 확장자가 아니라 내용을 기준으로 판단해서 언제나 구문 강조가 되는 프로그램 찾았고 그때 찾은 프로그램이
EmEditor이다. 위에서 설명했듯이
EmEditor는 현재 한글판이 나오고 있지만 않지만 한글 패치를 제작해주는 분이 있으므로 한글판 역시 문제없이 사용할 수 있다.
내려받기:
EmEditor는
EmEditor의 홈페이지에서 내려받을 수 있으며, 필요한 경우 다음 링크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MSI 파일을 사용하므로 설치는 비교적 간단하다. 일단 영어판을 설치한 후 한글 패치를 설치하면 된다.
- 내려받은 emed600b07epx.msi를 두 번 클릭한다.
- 설치하는 절차는 다른 프로그램과 비슷하다. 다만 다음과 같은 화면에서 View Source by EmEditor on Internet Explorer를 선택(기본값)하기 바란다.
- EmEditorv 6 - H.M -.exe를 두 번 클릭해서 한글판을 설치한다.
- 구성 요소 선택 창에서 적당한 구성 요소를 선택한다. HTML 문서를 구조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플러그인(Outline)도 포함되어 있으므로 가급적 플러그인은 모두 선택한다. 아울러 인터넷 익스플로러 5이상에서 소스보기 메뉴 추가의 표시를 지우지 않도록 한다.
설치를 완료한 후 임의의 사이트를 방문해서
소스 보기를 클릭하면 다음 그림처럼
HTML의 문법 강조가 되면서
HTML 문서를 구조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EmEditor이 나타난다. 특히
태터툴즈 
1.x의 스킨 파일의 구조를 파악할 때 아주 유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