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의 사람들은 필자가 컴퓨터를 잘하기 때문에 필자의 가족이나 주변 사람들 역시 컴퓨터를 잘할 것으로 생각한다. 그러나 사실 필자의 큰 아들인 우영이도 다른 또래 아이들 보다 컴퓨터를 잘하는 편이 아니다
주1. 아울러 컴맹열전이라고 해도 어울릴 만큼 컴퓨터를 모르는 사람들이 필자의 주변에 많다.
오늘도 출근하는 도중 전화를 받았다. 세벌식 자판을 두벌식으로 어떻게 전환하느냐는 것이었다. 결국
원격 데스크탑으로 접속해서 자판을 세벌식에서 두벌식으로 전환해준 뒤 애 엄마를 위해 이 팁(애 엄마를 위해 쓴 첫 팁)을 쓰게되었다.
세벌식 사용자가 많지 않아 대부분은 문제가 되지 않지만 필자처럼 세벌식을 사용하는 사람들의 경우 항상 발생하는 문제가 자판이다. 따라서 필자는 별도의 프로그램을 이용해서 두/세벌식을 쉽게 전환하는
두/세벌식 쉽게 전환하기라는 팁을 쓴적이 있다. 오늘은 XP의 자체 기능을 이용해서 두/세벌식을 전환하는 방법을 설명하겠다. 절차는 다음과 같다.
- 기본 XP의 경우
- 고급 텍스트 입력 도구에 마우스 우측 버튼을 클릭하고 속성을 클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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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탕화면에 있는 경우 |
작업 관리자에 있는 경우 |
- 텍스트 서비스 및 입력 언어 창에서 속성 버튼을 클릭한다.
- 한글 입력기 창의 자판 선택에서 두벌식 자판을 선택하고 확인/확인 버튼을 클릭한다.
- ctfmon.exe 죽이기를 적용한 경우
ctfmon.exe 죽이기를 적용한 경우를 적용한 경우 두/세벌식의 전환은 훨씬 쉽다.
- 문자열을 입력할 수 있는 창을 클릭한다. 클릭하지 않으면 입력 도구 모음이 나타나지 않는다.
- 입력 도구 모음에 마우스 우측 버튼을 클릭하고 두벌식 자판을 클릭한다.
- ctfmon.exe 죽이기 II를 적용한 경우
ctfmon.exe 죽이기 II를 적용하면 아예 입력 도구 모음이 표시되지 않는다. 따라서 이 경우에는 제어판을 이용해서 변경해야 한다.
- 시작/제어판/국가 및 언어 애플릿을 두번 클릭한다.
- 언어 탭을 클릭하고 자세히 버튼을 클릭한다.
- 텍스트 서비스 및 입력 언어 창에서 속성 버튼을 클릭한다.
- 한글 입력기 창의 자판 선택에서 두벌식 자판을 선택하고 확인/확인 버튼을 클릭한다.
주1: 생각해보면 쉽다. 컴퓨터를 접할 수 있는 환경은 되어 있지만 그 컴퓨터를 아빠가 더 많이 쓰기 때문에 우영이가 사용할 시간이 많지 않다. 아울러 아빠가 컴퓨터에 대해 너무 잘알기 때문에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것은 거의 남겨 두지않는다. 즉, 흥미를 느낄 요소가 더 적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