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일을 삭제하면 즉시 삭제되는 경우
게시일: 2006/10/18 | 글쓴이: doa | 8865 번 | 프린트 | 메일


사실 필자는 Windows에서 제공하는 휴지통 기능에는 상당히 불만이 많다.
  • 지나치게 큰 휴지통 기본 설정이 10%이니 200G의 하드 디스크라면 20G가 휴지통을 위한 공간으로 사용된다. PC에 장착된 하드 디스크가 테라급이라면 20G의 용량은 얼마 되지 않은 용량일 수 있지만 200G에 20G는 너무 크다. 물론 조정할 수 있지만 기본값 자체가 너무 크다.

  • 휴지통에의한 공간 낭비 휴지통을 사용하면 휴지통에 들어있는 공간은 사용자가 휴지통을 비우기 전까지는 그대로 낭비된다. 과거 DR DOS처럼 휴지통의 공간도 하드 디스크의 남은 공간으로 계산해 주고, 파일을 삭제할 때 휴지통의 공간이 부족하면 예전의 파일은 자동으로 삭제하는 방식으로 휴지통이 동작한다면 훨씬 편할 텐데 Windows의 휴지통은 이런 기능을 지원하지 않는다.


따라서 필자는 휴지통은 거의 사용하지 않는 편이다. 파일을 삭제할 때에는 대부분 Shift-Del로 휴지통을 거치지 않고 삭제한다(실수로 삭제한 파일은 File Scavenger로 복구한다). 그러나 휴지통 속성파일을 휴지통에 버리지 않고 삭제 명령 시 즉시 삭제 옵션도 사용하지 않는다. 그 이유는 많은 파일을 지울 때에는 혹 실수로 엉뚱한 파일을 지울 수 있기 때문에 안전을 위해 남겨둔다.

그러나 어떤 사람들에게는 휴지통 기능이 아주 유용한 기능일 수 있다. 일단 비우기 전까지는 휴지통에 남아 있으므로 실수로 파일을 지워도 100% 복구할 수 있는 기능이기 때문이다. 그런데 컴퓨터를 사용하다 보면 지운 파일이 휴지통으로 들어가지 않고 바로 삭제되는 경우가 발생할 수 있다. 물론 휴지통의 속성에서 파일을 휴지통에 버리지 않고 삭제 명령 시 즉시 삭제를 체크하지 않아도 이런 현상이 발생할 수 있다.

이런 현상이 발생하는 이유는 대부분 사용자가 무분별하게 적용한 팁이나 트윅 프로그램에 있다.이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은 다음처럼 두 가지가 가능하다. 정책 편집기를 사용해도 되며, 정책 편집기를 사용할 수 없는 경우(예: Home)는 레지스트리 편집기를 사용해도 된다. 그러나 확실한 동작은 레지스트리 편집기를 사용하는 것이다.

  • 정책 편집기 사용
    1. 시작/실행/gpedit.msc를 입력하고 확인을 클릭한다.
    2. 왼쪽 패널에서 사용자 구성/관리 템플릿/Windows 구성 요소/Windows 탐색기를 차례로 클릭한다.
    3. 오른쪽 패널에서 삭제한 파일을 [휴지통]으로 옮기지 않음을 두번 클릭하고 사용구성되지 않음으로 바꾼뒤 적용 버튼을 클릭한다. 만약 구성되지 않음이 선택되어 있는 경우에는 사용을 선택하고 다시 구성되지 않음을 선택한 뒤 적용 버튼을 클릭한다.


  • 레지스트리 편집기 사용
    1. 시작/실행/regedit를 입력하고 확인을 클릭한다.
    2. 다음 레지스트리로 이동한다.
      HKCU\Software\Microsoft\Windows\CurrentVersion\Policies\Explorer
      HKLM\Software\Microsoft\Windows\CurrentVersion\Policies\Explorer
    3. 오른쪽 패널에서 REG_DWORD 형의 NoRecycleFiles를 삭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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